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등 주요 인선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선 작업이 많이 진전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7일 오전 현재까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하지만 설 연휴가 끝난 뒤인 다음 주 초반에 발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또 총리 후보자를 먼저 발표할 지, 아
한광옥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장의 인맥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인사가 주를 이룬다.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김용환 새누리당 상임고문이다. 김 고문은 한 위원장과 함께 1997년 대선 국면에서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협상의 주역이다. 한 위원장의 새누리당 영입도 김 고문의 주도로 이뤄졌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김 고문은 박근혜
한광옥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대표적인 ‘DJ맨’이다.
한 위원장은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김경재 인수위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등과 함께 동교동계 핵심 인사로 꼽히며 한국 정치사에서 활약을 해왔다.
그런 그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에 전격 입당해 세간을 깜짝 놀라게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르면 4일, 늦어도 5일까지 대통령 비서실장을 우선 내정한 뒤 실장을 중심으로 총리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요 인선은 이번 주중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4일 “내부적으로 비서실장은 정해져 있는 상태여서 발표만 남았다”며 “비서실장이 향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르면 4일, 늦어도 5일까지 대통령 비서실장을 우선 내정한 뒤 실장을 중심으로 총리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요 인선은 이번 주중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4일 “내부적으로 비서실장은 정해져 있는 상태여서 발표만 남았다”며 “비서실장이 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3일 대통령 비서실장을, 4∼5일 총리 후보자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청문회 법에 따른 20일간의 국회 인사청문 기간을 감안해 조각(組閣) 명단의 발표를 최대한 서둘러야 하는 만큼 '빅2'의 인선을 금명간 완료해야 2월25일 새 정부 출범이 파행을 빚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의 한 인사는 3일
지난해 대선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거침없는 쓴소리를 던졌다.
윤 전 장관은 31일 서울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대통령직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박 당선인의 단점으로 “수직적·폐쇄적·권위주의적 리더십”을 들며 “그런 모
김용준 총리 후보자가 자진 사퇴함에 따라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총리 후보자는 이미 검증이 된 기존 후보들을 중심으로 늦어도 이번 주말에는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 관계자는 “총리를 뽑은 후에 장관 인선이 있는데 내각 공백을 피하려면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총리를 다시 인선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다음 달 25일 새 정부의 원활
정부와 청와대 조직개편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막강 파워를 갖게 될 책임총리제가 예고되면서 총리 인선에 쏠리는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다. 그동안 하마평에 오르내린 후보만 30여명에 이를 정도다.
박 당선인은 일주일째 별도의 외부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총리 인선에 진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조각 구성이 당초 예정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당초 20일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던 청와대 비서실 조직 개편이 늦춰짐에 따라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 장관 인선 등 전반적인 새 정부 인사가 연기될 수밖에 없게 됐다.
21일 인수위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지난 19~20일 주말 동안 특별한 외부일정 없이 삼성동 자택에 머물며 청와대·추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주 청와대 비서실 조직개편안 발표로 새 정부의 골격을 완성하는대로 새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시작으로 조각(組閣) 인선 발표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2실 9수석비서관 체제인 대통령실의 조직·인력을 축소하고 비서관의 권한도 대폭 줄이는 내용의 청와대 개편안이 이르면 20일, 늦어도 금주초 공표될 것으로알려졌다.
대통령실 개편안 발
이정현 인수위원회 비서실 정무팀장은 호남 출신으로 호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오랫동안 ‘호남 예산 지킴이’를 자처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과 예산을 챙겨왔다. 지난 4·11 총선 이후 이 팀장은 의정보고서 형태의 ‘마지막 보답 보고서’를 통해 “호남 전체를 지역구로 4년 연속 예결위원, 두번의 계수조정 위원 참여로 호남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
최외출 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교수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0월부터다. 당시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과 이진숙 MBC 기획홍보본부장이 정수장학회의 MBC·부산일보 지분 매각을 위해 만난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그런데 그후 최 교수가 정수장학회 측과 8차례 통화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최 교수가 언론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해 10월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체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번 인수위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세계 경제 환경 국제 관계가 크게 변하고 있는 대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인수위에서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제18대 인수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에 들어간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6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 마련된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내일(7일) 박 당선인 주재로 인수위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시간은 오전이지만,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로 하겠다”고 말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선임한 인수위원들의 지역별 출신을 살펴보면 서울 출신이 두드러진다. 전체 위원 24명 중 서울 출생은 9명으로 가장 많았다.
박 당선인이 대통합을 내세운 것과 달리 호남과 충청권은 지역 안배를 받지 못했다. 서울에 이어 영남 6명, 호남 4명, 충청 4명, 기타가 1명이었다.
서울 출신은 박효종 정무 분과 간사, 모철민 여성문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4일 김용준 인수위원장을 통해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9개 분과를 맡을 간사를 임명했다. 또 각 분과 인수위원과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도 선임했다. 인수위에서는 박 당선인이 약속했던 ‘국가지도자 연석회의’의 틀도 만들 예정이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이날 인수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본관 2층 기자실에서 기
제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 명단이 발표됐다.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에 이어 후속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인수위는 본격 가동에 들어가게 됐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4일 오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인수위 9개 분과위원회 간사 등 인수위원 2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에는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새누리당이 대선 이후 노동계 보듬기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 후 일주일 사이 해고노동자들과 활동가 5명이 자살하거나 갑작스럽게 숨지는 등 노동계의 ‘절망감’이 위험수위에 달했다는 진단에서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정책위 노동분야 부의장인 조해진 의원, 평택이 지역구인 원유철·이재영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서용교, 최봉홍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