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 7일 첫 인수위 전체회의 주재

입력 2013-01-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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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제18대 인수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에 들어간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6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 마련된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내일(7일) 박 당선인 주재로 인수위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시간은 오전이지만,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 당선인을 비롯해 김용준 위원장과 진영 부위원장, 김진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한광옥 국민통합위원장, 김상민 청년특위원장, 인수위원 전원이 참석한다. 이밖에 임종훈 인수위 행정실장, 유일호 비서실장, 이정현 정무팀장, 변추석 홍보팀장, 박선규·조윤선 대변인이 참석한다.

앞서 박 당선인은 6일 오후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인수위원들과 만나 임명장을 수여하고 상견례를 가졌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오늘 받으신 임명장은 국민들께서 여러분께 드린 것”이라며 “그 기대를 잊지 마시고 국민들 기대에 맞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수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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