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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표·전기료 등에 붙는 32개 부담금 폐지·감면…국민 부담↓
    2024-03-27 15:01
  • 장남 강호준에 힘 실어주는 대교그룹…대교 사내이사 재선임 예정
    2024-03-13 14:45
  • 서울시의회, 322회 임시회 마무리...115개 안건 처리
    2024-03-08 20:12
  • 박상규 대교협 회장 취임…“등록금 규제 개선 노력할 것”
    2024-03-06 13:04
  • 윤동섭 연세대 총장 “오늘 의대 증원 관련 신청...규모 등 조율중”
    2024-03-04 15:12
  • [시론] 대학의 위기, 기업의 위기
    2024-03-04 05:00
  • 2024-02-29 05:00
  • 정시 추가합격에도 1만여명 미달…서울 31개 대학 618명도 ‘미충원’
    2024-02-25 09:49
  • 교대 인기 하락에 "정시합격 13%가 미등록"
    2024-02-19 12:56
  • 2028년 서울 초교 6곳 중 1곳, 한 학년 40명도 안되는 ‘소규모 학교’
    2024-02-15 14:28
  • ‘저출생 여파’...올해 초·중·고 공립학교 교원 4296명 줄어
    2024-02-12 16:42
  • 2026년 초·중·고교생 500만명 붕괴...“학령인구 절벽”
    2024-02-12 13:46
  •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40년 지방대 절반 문 닫을 것”
    2024-02-12 07:00
  • 강원관광대 29일 자진 폐교…재적생, 강동대·강릉영동대 특별편입학 추진
    2024-02-06 12:00
  • 지방대 등록금 인상 움직임…일부 대학들 “4월 총선후 규제완화 기대”
    2024-02-01 11:08
  • 이주호 “무전공 입학 25%에 최고가산점...물러설 수 없는 원칙”
    2024-01-31 16:19
  • 서울 중학교 신입생 6만6030명...전년비 1.96% 감소
    2024-01-31 12:00
  • [김정래 칼럼] ‘교육 근본주의’를 일소해야 한다
    2024-01-16 05:00
  • 팬데믹 비대면 특수 끝난 에듀테크, 대대적 비용 감축
    2024-01-10 14:45
  • “학령인구 감소에 서울형 분교 모델 추진”...서울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2024-0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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