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6일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큰 배신이고 배반"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선 '잘못된 내공을 쌓은', '정책 일관성이 없는' 후보라고 직격했다.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한 질문에 "단일화 실패를 생각해 본 적
민주, 기재부→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 개편 추진예산권 대통령실 이관설도…국힘·기재부 '회의적'
6·3 대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개편론도 부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기재부 핵심 권한인 예산편성권 분리를 골자로 한 대수술을 예고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반대하고 있어 대선 결과에 따라 개편 방향도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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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제 대학 136곳이 등록금을 인상했다. 정부는 2010년부터 등록금 인상 대학에 국가 장학금 일부를 지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학 등록금을 통제해 왔다. 인상 쓰나미는 장기간의 강제 동결이 자초한 후폭풍이다. 계엄·탄핵 여파로 정부가 사실상 무력화된 것이 전국 대학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나 마찬가지였던 등록금 숙제를 풀 절호의 기회가 됐다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9일 고졸 이하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든든출발자금’을 7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준석 선대위는 “고졸 이하 청년들에게 5000만 원의 출발자금을 지원하겠다”며 “포퓰리즘이 아니라 대학생과 형평성을 맞추는 공정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대학에 진학한 청년들은 전 학기 등록금과 생활비까지 총 5600만 원 규
지난해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에서 일주일에 15시간 미만 일한 초단시간 임금 근로자가 140만6000명에 달했다. 역대 최대다.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96만6000명)보다 44만 명 증가했다. 2014년(59만4000명)과 비교하면 약 80만 명이 늘어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8일 ‘최근 고용 흐름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정치ㆍ사회 분야 도서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결국 국민이 합니다' 베스트셀러 1위… 이재명 메시지 주목
대선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판 시장에는 정치 관련 도서들이 대거 출간되면서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관련 서적은 4월에만 15종이 출간돼 서점가를 장악했다.
28일 본지가 예스24로부터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8일 더불어민주당의 주4일제 공약을 “악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무책임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현행 주5일제를 주4일제로 전환하면서 임금 수준을 유지하려면, 최소한 25% 이상의 생산성 향상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달성하려면 과감한 규제 철폐와 기술 혁신, 자동화 및 기계화를 통한 인력 대
국민의힘이 전국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K 원패스'를 대선공약으로 추진한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흩어진 대중교통 정책을 하나로 통합해 전국에서 쓸 수 있는 K 원패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다양한 대중교통 할인 및 지원제도를 실행하고 있지만, 시스템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심리에 속도를 내는 것과 관련해 "대법원은 법리와 원칙에 따라 조속히 올바른 판단을 내려 법치가 살아있음을 입증해 달라"고 말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대법원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공직선거법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인 내수 침체가 기대수명 증가, 고령화 등 인구문제와 직결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3일 ‘인구 요인이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인구 문제가 민간 소비 위축을 부르고 이것이 내수 침체를 낳는다고 분석했다. 지난 20년간 연평균 민간소비 증가율(3.0%)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41일 앞둔 지금, 익숙한 공약 하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바로 '근로 시간 단축'인데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모두 최근 '주 4일제' 또는 '주 4.5일제'를 언급한 데 따른 겁니다.
2030세대 직장인들 사이에선 '워라밸'(Work-Life Balance)은 이미 삶의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됐습니다. 이
“요즘은 뭘 해도 불안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한 대기업 임원에게 최근 사업 전략을 묻자 돌아온 답이다. 투자도, 인수합병도, 신사업 진출도 모두 ‘올스톱’ 상태라는 하소연이다. 지금 한국 기업들은 사상 최악의 불확실성 속에서 마비 상태에 빠져 있다. 무엇을 선택해도 틀릴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불안의 뿌리는 단순한 경
이성배 홍준표 캠프 대변인은 “이번 대선은 이재명 정권이냐, 홍준표 정권이냐를 선택하는 양자택일의 선거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23일 캠프 사무소에서 정치·외교·통일·국방 분야 공약을 비교하며 “포퓰리즘으로 절여진 하향평준화 나라 이재명 정부는 말 안 듣는 부처와 수사기관을 입맛대로 찢고 없애는 진짜 국헌문란을 저지를 것”이라고 밝혔다.
'모병제'는 '포퓰리즘', '반대', '어렵다'.
6·3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병역제도 개편 공약을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빅데이터로 본 여론에선 부정적인 감성 연관어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22일 본지가 빅데이터 분석 도구인 썸트렌드(SomeTrend)를 활용해 4월 7~21일 약 2주 동안 대선주자들의 병약 제도 공약에 대
국회가 정부가 제출한 12조200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이번 추경안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와 경기부양 예산을 포함해 최소 15조 원까지 증액이 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미 정부가 기존 대비 2조 원을 늘린 만큼 대폭 증액은 어렵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23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자신을 '휴면 개미'라고 표현한데 대해 "실상은 개미투자자를 몰살시킬 '개미핥기'"라고 맹비난했다. 또 이 후보의 상법 개정안 재추진에 대해 대선 출마 당시 이 후보가 공언했던 "국가의 부는 기업이 창출한다"는 말과 배치된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코스피 5000 시대' 공약에 대해 "헌정사에 유례없는 국정 파괴로 전무후무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상태를 만들어 낸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후보는 본인을 '휴면 개미'라고 표현했지만, 실상 그의 경제
홍 후보, 21일 대하빌딩서 복지공약 13개 발표‘생산적 복지’ 원칙…“현금 퍼주기 복지 안 돼”노인 연령 70세로, 국민연금 개혁 방향도 손질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노인연령을 70세로 상향하고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국민연금 제도를 개혁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현금 살포식 복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대한다는 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증세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김동연 예비후보는 18일 MBC TV 토론회에서 "저는 정치권에서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적 '감세 경쟁'이 벌어지는 데 대해 여러 번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 바 있다"며 "지금 대선 후보들 중에서도 자기 공약을 내세우며 많은 재원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감세 공약을 남발하는 듯한 인상 지울
주 4일제는 '포퓰리즘', 주 4.5일제는 '망언'.
6·3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표심을 겨냥해 제시한 근로시간 제도(주 4일제 및 주 4.5일제)에 대해 빅데이터는 이같은 감성 연관어를 도출해냈다.
16일 본지는 국민의힘이 주 4.5일제를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빅데이터 분석 도구인 썸트렌드(SomeTrend)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