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뜨거웠다. 정상을 향한 톱 플레이어들의 양보 없는 샷 대결이 전 세계 필드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투어 판도를 뒤집은 ‘젊은 피’ 선수들이 대거 등장,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졌다. 그 역사적인 순간을 인물별 테마로 묶어 정리해봤다.
‘타이거 우즈는 몰락했고,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는 비상(飛上)했다. 우즈는 지난 시즌 내내 허리 통증에 시달리며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아니르반 라히리(인도)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스피스는 3일(이하 현지시간) 바하마 알바니 코스에서 열리는 타이거 우즈(미국) 초청 이벤트 히어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ㆍ약 40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아니르반 라히리와 같은 조에 편성, 오전 11시 25분 1번홀로 출발한다.
2014-2015
201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타들이 바하마에 모두 모인다. 히어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ㆍ약 40억5000만원)가 그 뜨거운 현장이다.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바하마 알바니 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톱랭커 18명을 초청해 벌이는 이벤트 대회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비롯해 리키 파울러, 잭 존슨,
블랙프라이데이(27일)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시즌은 월마트, 아마존 등 유통업계에만 대목이 아니다. 이들 업체의 상품을 배송해주는 배송업계에도 연중 최대의 대목이다. 이에 글로벌 배송업계가 블랙프라이데이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배송업체의 양극화가 심화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2승의 백전노장 필 미켈슨(45ㆍ미국)이 황당한 실수로 실격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켈슨은 9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포볼 경기에서 잭 존슨(39)과 짝을 이뤄 인터내셔널팀 애덤 스콧(35), 제이슨 데이(28ㆍ이상 호주) 조와 맞섰다.
출발은 좋았다. 전
2015 프레지던츠컵 미국팀의 막강 듀오 조던 스피스(22)와 더스틴 존슨(31)이 둘째 날 포볼 첫 경기에 출격한다.
스피스와 존슨은 9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 포볼 경기 1조에 편성, 인터내셔널팀 브랜든 그레이스(27), 루이 우스트히즌(32ㆍ이상 남아공) 조와 대결한다.
스피스와 존슨은 8일
‘퍼트 귀재’ 조던 스피스(22)와 ‘장타왕’ 더스틴 존슨(31ㆍ이상 미국)이 한조로 플레이한다.
스피스와 존슨은 7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포섬 경기 조편성에서 같은 조로 묶였다.
이들은 8일 열리는 포섬 경기에서 미국팀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서 인터내셔널팀 대니 리(25ㆍ뉴질랜드), 마크 레시먼(32ㆍ호주) 조와 경기
“Pick Me Nick(나를 뽑아줘요 닉)” 2015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 추천 선수 발표를 앞둔 지난달, 프로골퍼 스티븐 보디치(32ㆍ호주)의 트위터에는 이 같은 글이 올라왔다. 보디치의 간절한 마음이 프라이스 단장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프라이스는 배상문(29)과 보디치를 인터내셔널팀에 합류시켰다.
천신만고 끝에 생애 첫 프레지던츠컵 출전
짐 퓨릭(45ㆍ미국)이 2015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지 않는다.
‘8자 스윙’으로도 유명한 짐 퓨릭은 2010년 우승 보너스 1000만 달러(약 120억원)가 걸린 페덱스컵에서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3년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성공했으며, 2006년 9월에는 세계랭킹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미국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도 부자간의 팀 플레이를 볼 수 있게 됐다. 미국팀 단장 제이 하스(62)과 그의 아들 빌 하스(33)가 이번 프레지던츠컵에 동반 출전한다.
빌 하스는 아버지이자 단장인 제이 하스의 추천으로 미국팀에 합류했다. 하스의 합류는 어느 정도 예측됐다. 단장의 아들이라는 점도 있지만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랭킹 11위로 성적만 놓고 본다면
짐 퓨릭(45ㆍ미국)이 2015 프레지던츠컵에 불참한다.
짐 퓨릭은 3일(한국시간) 손목 부상으로 다음 주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팀 제이 하스 단장은 대체 선수로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스탠딩 12위를 기록한 J.B 홈즈를 발탁했다. 퓨릭은 프레드 커플스와 데이비스 러브3세, 스티브 스트리커에 이어
최고의 한해를 보낸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 정상에 오른 뒤 페덱스컵마저 제패하며 1000만 달러(약 120억원)의 보너스를 챙겼고, 또 다른 남자는 시즌 막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7개 대회 중 4승을 쓸어갔다.
골프팬이라면 두 남자의 정체를 어렵지 않게 알아차릴 듯하다.
조던 스피스(22ㆍ미국)를 위한 한해였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순위만 봐도 스피스의 활약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스피스는 25개 대회에 출전해 총 1203만465달러(약 143억원)를 벌어 상금왕에 올랐다. PGA 투어 역사상 가장 많은 금액이다. 대회당 상금도 48만1218달러(약 5억7000만원)로 올 시즌 가장 많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타이거 우즈(40ㆍ미국)의 몰락과 조던 스피스(22ㆍ미국)의 비상(飛上)’이다.
시즌 내내 허리 통증에 시달린 우즈는 PGA 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 3회, 기권 1회 등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11개 대회 중 톱25 진입 경기는 3차례에 불과했다. 그나마 윈덤 챔피언십 공동 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22ㆍ미국)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스피스는 12.8329포인트를 얻어 지난주 3위에서 제이슨 데이(28ㆍ호주)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섰다.
스피스는 28일 오전 끝난 투어 챔피언십에서 헨릭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의 별은 조던 스피스(22ㆍ미국)였다.
28일(한국시간) 끝난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컵을 거머쥐며 페덱스컵 챔피언에 오른 스피스는 세계랭킹 1위 자리까지 탈환, 타이거 우즈(40ㆍ미국)가 빠진 세계 골프계에 새로운 골프 황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즌 초반 히어로 월드 챌린지와 발스파 챔피언십
조던 스피스(22ㆍ미국)가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총 1148만5000달러(약 137억원)를 벌어들였다.
스피스는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ㆍ730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픈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25만 달러ㆍ약 98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조던 스피스(22ㆍ미국)가 올 시즌 세 마리 토끼를 전부 잡았다.
스피스는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ㆍ730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픈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25만 달러ㆍ약 98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71
조던 스피스(22ㆍ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25만 달러ㆍ약 98억5000만원)에서 우승했다.
스피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ㆍ730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헨릭 스텐손(39ㆍ스웨덴)을 따돌리고 정상에
헨릭 스텐손(39ㆍ스웨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25만 달러ㆍ약 98억5000만원) 둘째 날도 단독 선두를 지켰다.
스텐손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ㆍ730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