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실적 실망...주가 5% ↓

입력 2014-12-1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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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물류업체 페덱스의 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17일(현지시간) 주가 역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페덱스는 이날 지난 11월 마감한 회계 2분기에 6억1600만 달러, 주당 2.14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주당순익은 1.57달러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9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5% 늘었다.

톰슨로이터를 통해 전문가들은 페덱스가 지난 분기에 2.22달러의 주당순익과 119억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익스프레스 부문의 매출은 68억4000만 달러로 3% 증가했다. 화물 매출은 11% 증가한 15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페덱스는 올해 주당순익 목표는 8.50~9.00달러를 유지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전 10시 30분 현재 페덱스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한 16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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