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부터 353건 33억 육박창문개방 등 과실땐 보상커녕 할증
서울에 첫 '극한호우'가 기록되면서 자동차 침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손해보험사를 합치면 추정 손해액이 33억에 육박한다. 지난해에도 긴 장마가 이어지면서 차량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던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12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올 여름 기록적인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재산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피해를 볼 이들은 아무래도 자동차 운전자들이겠죠. 침수 피해를 본 차주들은 보험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주택이나 상가가 침수된 경우는 어떨까요? 보험금은 받을 수 있을지, 청구 시 유의사항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침수 피해 보상받을 수 있을까?
만약 차
매년 여름, 태풍과 장마 피해로 침수차가 발생합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장마와 태풍 피해로 보험이 접수된 수는 2만 건이 넘으며, 피해액은 1000억 원 수준입니다.
자연재해로 침수된 차를 보상받기 위해서는 자동차보험에서 자차보험에 가입해둔 경우에만 가능하니 보험에 접수되지 않은 차량까지 생각하면 그 수와 피해액은 어마어마한 수준이죠. 이번 코너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여름철 전력수급에 대비하기 위해 일찌감치 현장 점검에 나선다.
3일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은 예천 양수발전소를 찾아 발전설비 정비 현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력사용량이 많아지는 여름철 전력수급에 대비하고, 태양광 발전 이용량이 늘어나는 봄철 전력수급까지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수발전은 전력수요가 적은 야간 중에 전
양천구가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단지를 28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에 필요한 비용 일부(50~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7개 단지, 76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건축물 대장상 명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와 관련해 당시 ‘차량을 이동하라’고 안내방송을 했던 관리소장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관리소장 A 씨는 7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때(방송할 때)는 괜찮았다. 지하주차장에 배수펌프도 있고, 모래사장도 잘 돼 있고 하기에 침수될 위험은 없다고 보고 방송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물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와 관련, "완전한 일상회복까지 제가 직접 상황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힌남노 피해 상황 긴급 점검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무한책임을 진다는 각오로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힌남
경찰이 포항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침수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6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수사 전담팀을 꾸렸다.
9일 경북경찰청은 전상진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팀을 구성하고, 실종자 수색 작업이 끝나는 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광역수사대를 통해 사고가 난 6일 저녁 주차장 인근 폐쇄회로(CC)TV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할퀴고 지나갔습니다. 전국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차량이 침수되고, 주택이나 상가가 침수되거나 창문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만약 태풍으로 피해를 봤다면 보험 등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태풍이 남기고 간 상처, 어떻게 치유 받을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폭우에 침수된 차, 보상받을 수 있을까?
태
역대급 세기로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태풍 피해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힌남노, 제주도 거쳐 부산 남서쪽 상륙…5일부터 전국 영향권
힌남노는 2일 오전 9시 기준 ‘매우 강’ 강도를 유지한 채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5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열악한 주거 환경을 뜻하는 지·옥·고(지하, 옥탑방, 고시원) 중에서 반지하주택부터 충분히 기간을 두고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폭우로 인해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던 일가족 3명이 숨지며 시가 내놓은 반지하주택 일몰제 등의 정책이 이슈화된 것에 대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시는 이달 10일 10~20년 유예기간을 두고
보험개발원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침수된 차량이 무사고 차량으로 중고차 시장에 유통됨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카히스토리 홈페이지를 통한 침수차량 조회서비스를 16일 안내했다.
최근에는 전기차와 첨단기능의 전자장치를 장착한 차량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차량의 침수사고는 운전자의 안전과도 직결된다.
침수
수도권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차량에 대한 자동차보험 보상이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사고접수 이후 보험금 지급까지 통상 10일의 기간이 소요되나 손해보험업계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한 경우 침수 등으로 인
8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피해를 본 이들은 자동차 운전자들인데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만 8~9일 이틀간 7000여 대가 넘는 차량이 침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침수 피해를 본 차주들은 보험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주택이나 상가가 침수된 경우는 어떨까요? 보험금은 받을 수 있을지, 청구 시 유
주요 외신이 서울 집중호우 피해를 비중 있게 전하면서 구조상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주거 형태에 주목했다.
9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일제히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중부지방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8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며 인명 피해 상황을 크게 보도했다.
외신은 ‘기록적인 폭우(record rainfall)’라고 표기했다. 블룸버그·AFP
침수 자동차는 폐차 처리를 하는 게 안전하고 중고차 매매 시 침수차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9일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차량이 예년보다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국민의 안전 및 침수차량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대처방법을 소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침수차량은 운행·정차 중 자동차 내부로 물이 들어와 시동이 꺼지거나 주행 중
서울 침수 피해 잇따르던 8일 밤, 尹 자택서 '전화 지시'尹 지침 따라 총리 지휘…자정에 '출근시간 조정' 지시8일 밤 9시부터 9일 새벽 3시 보고…새벽 6시 재개9일 상황실서 신속대응과 '재난관리체계 재검토' 지시신림 사망사고 현장 찾아 자초지종과 현황 살펴재발방지 위해 '취약계층 주거안전ㆍ수위 모니터' 주문
서울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폭우사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이어지면서 최악의 경우 차량에 고립되는 상황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9일 행정안전부 차량 침수 행동 요령에 따르면 침수 차량의 문이 열리 않는다면 단단한 물체로 창문 모서리를 깨고 탈출해야 한다. 비상용탈출 망치가 없다면 목 받침대를 뽑아 지지봉이나 안전벨트 체결장치 등을 쓰면 된다.
창문을 깰 수 없다면 당황하지 말고
지난 8일 쏟아진 폭우로 도로와 주차장 등에 있던 자동차들이 침수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보험 가입자들은 자신이 가입한 자동차 보험의 특약 여부와 침수 위치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자신 차량이 침수됐다면 보험가입자들은 우선 '자차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해봐야 한다. 미가입은 당연히 침수피해 보험 대
최근 전기차 침수 사고가 일어났던 인천 옹진군 갯벌에서 또다시 차량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15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에서 남녀 2명이 탄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 갯벌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은 “갯벌에 빠져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출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