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과 교역이 절대적으로는 물론 상대적으로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가 31일 한국-칠레 FTA 발효 5주년을 맞아 칠레를 비롯해 싱가포르,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아세안 등 FTA 체결국과 교역을 분석한 결과 FTA 발효 후 연평균 교역증가율은 20.5~31.6%로 발효 전의 3.6~19.8%에 비해 최대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29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정쟁의 대상이 돼서는 안되며 국회가 한미FTA를 조기 비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희범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인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FTA의 조기 비준과 한·유럽연합(EU) FTA의 타결을 경제난 타개의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
기획재정부가 31일 FTA 국내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미FTA와 관련 국회의 조속한 비준동의안 처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박진근 위원회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강만수 재정부 장관 등 모두 26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한미FTA 국회비준 추진현황 및 미국인준 동향 ▲한미FTA 국회 비준동의 지원 및 홍보대 ▲한미FTA 발효를 위한 이행법률 추진현황
한-칠레 FTA 이행 상황 점검을 위한 제5차 자유무역위원회가 오는 15일부터 양일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다.
자유무역위원회는 지난 2004년 4월1일 한-칠레 FTA 발효 이후 매년 교대로 개최되고 있는 양국간 정례 협의체로, 협정의 이행 상황 점검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4월 한-칠레 FTA
한-칠레 FTA가 발효 4년여만에 효력을 잃어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7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칠레 수입시장에서 중국·일본 제품 등에 의한 시장잠식이 일어남에 따라 한-칠레 FTA의 시장선점 효과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칠레 FTA 발효 후 우리나라의 대칠레 수출은 꾸준히 증가해
한국이 칠레와 맺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양국간 교역이 확대되고, 투자증진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결과가 나왔다.
또한 FTA 발효시 우려됐던 국내 농수산물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한-칠레 발효 4주년 경제교류 동향분석' 자료에 따르면 무역창출 효과로 인해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F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는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2시30분 무협 51층 대회의실에서 ‘제8차 무역구제제도 대학(원)생 논문세미나’를 개최한다.
공모된 논문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6편의 우수논문에 대한 발표 등 세미나를 개최하고 우수논문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무역위원회 박태호 위원장은
유럽연합(EU)은 멕시코, 칠레와 FTA 체결 후 수입이 수출보다 급속하게 증가해, 이들 국가가 대EU 상품 수출에서 상대적으로 큰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사장 홍기화)는 최근 EU의 수출입 및 투자통계를 활용해 'EU-멕시코, EU-칠레 FTA 체결 전후의 양측간 무역,투자 흐름' 보고서를 발간하고, EU와 멕시코, 칠레간 FTA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9일 "지난 2일 체결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은 만병통치약도 만병의 근원도 아니다"며 "FTA로 넓게 열린 수출시장 활용을 위해 우리 기업들은 수출마케팅을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 날 오전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ㆍ미 FTA 산업전략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FTA
한·미FTA 체결에 따라 농업분야는 사실상 '폭탄'이라고 불릴 만한 위기를 맞게 됐다. 이번 FTA는 시작부터 미국은 농업 분야만 집요하게 파고들었으며, 특히 쌀시장 개방문제와 쇠고기 검역 문제 등은 FTA협상 기간 내에 가장 많은 반대 집회를 이끌어낸 원인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정부로선 "최악의 상황만은 막았다"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어차피
한미 FTA 협상 시한이 내일 새벽 1시로 다가온 가운데 타결되더라도 발효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다.
이는 타결이 되더라도 국회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
한·칠레 FTA 사례의 경우 지난 2002년 말 국회에 제출됐으나 2004년 초 국회를 통과, 비준까지 1년 6개월이 걸렸다.
또한 FTA 타결 이후에도 분과별 상설위
지난 2004년 한국과 칠레간에 맺은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히우 칠레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3년 3%에서 지난해 4.7%로 1.7%p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점유율 순위는 2003년 8위에서 일본을 제치고 5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한국 수입시장에서 칠레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도 2003년 0.89%에서 2006년 1
한국이 칠레와 맺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는 25일 "4월 1일 한-칠레 FTA 발효 3주년을 맞아 양국간 경제교류 동향을 분석한 결과 무역창출 효과로 인해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FTA의 긍정적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FTA 발효 이후 무역수지는
KOTRA는 칠레의 IT전문가이자 칠레 상원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페르난도 플로레스 라브라(Fernando Flores Labra)를 초청, 칠레 국가정보화 사업 소개와 한국 IT 사업을 시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방한한 플로레스 상원의원은 칠레의 경제부, 재무부, 총무부 장관을 역임하고 디지털 문화 보급, 기업훈련, 리더쉽 교육 등에
세계적으로 지역무역협정(RTA) 체결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2007년 세계 주요국을 중심으로 19건의 지역무역협정(RTA)이 연내 타결을 목표로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는 21일 '2006년 주요국의 지역무엽협정 및 추진동향 및 2007년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10건의 협상이 새롭게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고령화 시대를 맞아 많이 내고 조금 받는 방향으로의 연금개혁과 과도한 저축을 투자로 연결시킬 수 있는 자산운용산업 등 금융산업 발전방안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이 날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8차 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한국사회는 연금제도가 성숙하지 못해
한ㆍ미 FTA 체결이 이뤄지고 나서 그 수혜를 입기 위해서는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과 사전준비, 발효 전후 적극적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KOTRA는 최근 미국과 FTA를 체결한 캐나다, 멕시코 등 주요 5개국의 기업성공사례를 조사해'FTA에 따른 분야별 기업성과 제고사례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