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보험 판매수익 1% 후원, 장학금 및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어린이 희망 티셔츠 만들기 등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재활치료를 위한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서 장애인 부모회는 발달장애 자녀가 있는 가족으로 구성된 기관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민간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강서구청 보건과의 추천으로 후원하게 됐다.
이 날 전달된 기부금은 발달장애 아동들의 언어치료 및 인지치료를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하는 법, 혼자 물건 사는 법 등 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
IBK기업은행은 12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240명에게 장학금 4억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4737명에게 63억원의 장학금을, 1477명에게 57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했다.
지난 2008년부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척추측만증 아동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7억여원을 관계 기관에 전달, 170명의 환아들이 이 기금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희망을 되찾을 수 있었다. 현재 전체 임직원의 75%가 급여에서 기금을 출연, 매월 3000여만원의 기금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05년 KB손해보험의 후원과 어린이재단의...
이날 기부한 치료기금은 신한생명이 지난 해 한 해 동안 판매한 어린이보험 월납초회보험료의 1%를 후원기금으로 조성해 마련됐다.
신한생명은 어린이보험 판매수익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신한생명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백혈병...
앞으로도 상당기간 집중치료가 필요하고, 필리핀 출신인 어머니는 박다희 양을 간병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형편이다. 한화생명은 VIP 고객들의 기부 취지를 살려 박다희 양의 회복을 도움으로써 생명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족공동체의 회복을 돕기 위해 치료비 일부를 후원한 것이다.
기부에 참여한 황성현(56세) 고객은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FC사랑실천기부'는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한 FC가 보험 신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하고, 그 금액만큼 회사가 추가로 기부해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경제적 치료비를 지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에는 매월 임원들의 급여 1%를 기부하는 '미래에셋 1% 희망나눔'과 2008년부터 시작된...
IBK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82명에게 치료비 4억원을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중증 질환자 1,477명에게 58억원의 치료비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497명에게 58억원의 장학금 등을 후원했다.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501명에게 59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희귀·난치성 등 중증 질환자 1395명에게 치료비 54억원을 지원했다.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활동 및 소외계층 후원사업 등에 93억원을 후원했다.
특히 정부의 3.0 정책에 맞춰 저소득·저신용자의 재활 지원을 위해 국책은행 최초로 금융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IBK미소금융재단’을 설립했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를 위한 수술치료비 지원사업 및 캠페인 목적사업에 쓰인다.
부산대회에서는 여성의 소중한 유방건강을 생각하는 5천여 부산 시민들의 성원으로 함께 보고 즐기며 나누는 핑크빛 축제가 펼쳐졌다.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주요 관계자가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어도의 배정철 대표와 부인 김선미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환자 지원금 1억 원을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전달했다.
강남구 논현동에 자리한 일식집 ‘어도’를 운영하는 배정철 대표는 1992년 서울대학교병원 김석화 교수로부터 안면기형 어린이들이 가정형편으로 평생 불구를 안고 사는 경우가 있다는 소식을...
소아암환아의 치료비를 모금하는 ‘슛포러브 캠페인’이다. 향후 월드투어를 앞두고 새롭게 도입한 기부 참여 캠페인으로 가로X세로 약 2m에 달하는 초대형 양궁 과녁을 축구공으로 점수를 획득하여 해당 점수에 따라 기부 금액이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되며 이후 참여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한편 사회적 기업 비카인드(be kind)는 플레이독소프트의 후원으로...
신한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보험 판매수익 1% 매칭그랜트,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지원, 장학금 및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등 저소득층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지원코자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나눔과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고 설명했다.
앞두고 아기와 가족을 위해 많은 응원을 주신 전국 각지의 얼굴 없는 의사 분들에게 고마움을 드린다”며“어린 승범이가 하루빨리 병마에서 벗어나 밝고 건강하게 뛰어놀기를 우리 모두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시작한 삼진제약의 사랑나눔 의사사진전은 이번이 10회째로, 유승범 아기를 포함해 그동안 총 9명의 난치병 어린이가 치료비 후원을 받았다.
GS EPS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의 1%씩을 적립해 ‘1% 나눔기금’을 마련하고 적립된 기금으로 난치성 질환 어린이 치료비 지원, 소외이웃돕기 성금 후원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GS글로벌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해외 결연아동에 대한 정기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GS건설은 연말 연시를 맞아 ‘따뜻한 연말 보내기...
“도심 한복판에 축구 골대를 놓고, 사람들이 1골을 넣을 때마다 5000원이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의 치료비로 기부되면 어떨까? 이때 5000원은 기업이 후원하고 말야!”
이 기발한 아이디어가 삼성카드와 만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실제 3507골의 기적을 통해 종철, 승욱, 민호 3명의 아이들이 도움을 받게 됐다. 출품된 영상은 골키퍼가 있어도 골을 넣을 수 있듯이...
현대엘리베이터는 올 연말 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 우선 올해 연중 실시한 헌혈캠페인으로 마련한 헌혈증과 소아암 아동 치료비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천과 여주지역 장애인 시설인 양무리 마을에 난방비, 연탄 등을 지원하고 종로구청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도 준비 중이다.
현대아산은...
병의원 치료비 할인 알림 서비스인 ‘닥폰’을 위메프와 제휴해 론칭했고, 제휴 메신저 기반 주치의 의료 상담 서비스인 ‘닥톡주치의’도 선보였다. 또 병의원 웹·모바일 CMS 서비스인 ‘닥페이지 ASP’와 ‘카톡 플러스 친구 미니 광고대행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닥프렌즈를 경영하고 있는 신철호 대표는 카이스트 출신으로 디지털인화 인쇄...
유병재는 8월12일부터 9월22일까지 위제너레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장애아동치료비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
해당 캠페인으로 인해 유병재는 추첨으로 당첨된 여성 후원자 한 명과 11일 소개팅을 했다.
유병재와 후원자는 서울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유병재는 “좋은 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