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침 6시 50분경, 청와대 입구 중 하나인 영빈문 앞에는 300명이 족히 넘는 인파가 몰렸다. 이들은 청와대 개방 이튿날 마수걸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모인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했다. 졸린 눈을 비비고 있는 아이들도 꽤 있었다. 유모차와 만삭의 배를 쓰다듬고 있는 임신부도 보였다. 몇몇은 꽤 전문적인 장비로 입구 전경을 담고 있
오늘(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한국 근현대사의 '권력 중심지'였던 청와대 권역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개문을 알리는 기념행사는 ‘우리의 약속’을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다양한 축하공연과 ‘희망의 울림’을 상징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봄의 약속'을 상징하는 매화꽃 다발을 든 지역주민과 학생, 소외계층 등 국민대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청와대 국민 개방 기념행사가 열린 1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앞에서 권연태 명인이 전통 줄타기 공연을 하고 있다. 개방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며 온라인 신청자 중 당첨자만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6차례에 걸쳐 6500명씩 매일 3만90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청와대 국민 개방 기념행사가 열린 1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앞에서 권연태 명인이 전통 줄타기 공연을 하고 있다. 개방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며 온라인 신청자 중 당첨자만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6차례에 걸쳐 6500명씩 매일 3만90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청와대 국민 개방 기념행사가 열린 1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앞에서 권연태 명인이 전통 줄타기 공연을 하고 있다. 개방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며 온라인 신청자 중 당첨자만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6차례에 걸쳐 6500명씩 매일 3만90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면직안을 재가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금일 오후 5시 20분경 유 부총리, 박 장관, 이 장관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밝힌 7명의 국무위원 중 3명의 사표만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로 김필곤(59) 전 대전지방법원장을 내정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박 수석은 "김 후보자는 지난해 2월 서울고법부장판사로 퇴임할 때까지 30여 년 간 법관으로 재직한 법률 전문가"라며 "2018년 대전지방법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최대한 빨리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윤석열 당선인 집무실 이전) 예비비를 조속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와 관련해 정부의 검토 결과를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에 따라 정부는 내일(6일)
청와대를 상대로 한 ‘특수활동비(특활비) 공개 소송’이 김정숙 여사의 옷값 등 의전비용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논란의 본질은 특활비 사용 내역의 공개 여부지만, 청와대가 정보 공개에 극도로 반발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초점이 김정숙 여사에게로만 쏠리는 모양새다.
특활비는 기본적으로 ‘기밀 유지가 필
청와대는 2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강력히 규탄했다.
국가안보실 서주석 1차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문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결과를 담은 이 같은 정부 성명을 발표했다.
서 차장은 "오늘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촉구하는 우리 국민들의 여망, 국제사회의 요구와 외교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전화 통화 내용을 브리핑을 하다가 눈물을 쏟았다.
박 대변인은 10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윤 당선인과 통화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라며 “문 대통령은 ‘힘든 선거를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다’며 ‘선거 과정의 갈등, 분열을 씻어내고 국민이 하나 되도록 통합 이루는 게 중요
청와대는 2일 청와대 특수활동비와 김정숙 여사의 의전비용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1심 판결에 항소한 것에 대해 "국민의 알 권리와 정보공개제도의 취지, 공개할 경우 해칠 공익 등을 비교 형량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활비 판결 항소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항소는 오늘 한
尹 "대통령과 같은 생각으로 한 발언"…'사과 못해' 우회적 표현 "윤석열 사전에 정치보복은 없어""당선되면 어떤 사정과 수사에도 관여 않겠다"김종인 만날 계획 여부엔 "아직 없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본인의 '현 정권 적폐수사' 발언을 두고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저는 대통령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
文 "현 정부를 불법으로 몬 것, 강력히 분노" 국힘 "사과를 요구해야 할 쪽은 국민"
국민의힘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선후보의 '현 정권 적폐수사'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자 "부당한 선거 개입이다. 사과를 요구해야 할 쪽은 국민"이라며 반박했다.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적폐 수사의 원칙을 밝힌 윤석열 국민의힘
청와대가 3일 김정숙 여사의 이집트 피라미드 방문 논란에 대해 "이집트측의 방문요청을 거절했다면 외교적 결례가 됐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의 피라미드 방문은 이집트의 요청에 응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라미드는 이집트의 상징이며 자국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외국 정상에 보여주고
문재인 대통령은 3일 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국회에서 신속한 처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참모회의에서 추경은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지원을을 주목적으로 하는 만큼 속도가 생명이라며 국회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재택 근무를 마치고 오는 26일 업무에 복귀해 오미크론 변이 대응 등 현안을 점검한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중동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지난 22일 귀국한 문 대통령은 방역 지침에 따라 이날까지 청와대 관저에서 재택 근무를 했다.
이번 주 열기로 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취소됐다. 오미크론 대응에 집중하는 취지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2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아·중동 해외순방을 마친 후 금주 중으로 (신년 회견) 일정을 계획했다"면서도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이병군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제도개혁비서관에 송창욱 제도개혁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하는 등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신임 비서관들은 청와대 내의 여러 비서관실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며 "해당 비서관실의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소관 업무를 잘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