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오후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진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금융산업과 감독당국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하는 취임사 전문.
금융감독원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금융감독원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어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우리 금융산업이 한국경제의 재
감독당국 신뢰회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진웅섭 신임 금감원장이 임명됐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전날 오후 늦게 금융위가 올린 진웅섭 신임 금감원장에 대한 임명제청안을 재가했다.
금융위는 전일 신제윤 위원장 주재 전체회의에서 사표를 낸 최수현 전 금감원장 후임으로진웅섭 신임 금감원장을 뽑아 박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다.
1959년생 서울 출신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내정된 진웅섭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은 19일 직원들에게 "또 다른 부름으로 더 큰 책임감과 부담을 가지고 떠나는 심정을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진 사장은 이날 별도의 이임식 없이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작별인사를 마친 뒤 정책금융공사를 떠난다.
진 내정자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임사에서 "공사와 임직원들에 도움이 되는 현명한 대응방
박근혜 대통령은 진웅섭 신임 금융감독원장 내정자를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19일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전날인 18일 오후 늦게 금융위원회가 올린 진 내정자에 대한 임명제청안을 재가했다. 금융위는 전날 신제윤 위원장 주재 전체회의에서 사표를 낸 최수현 전 금감원장 후임으로 진 내정자를 뽑아 박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진 신임 금감원장은 건
"감독당국에 대한 불만과 비판의 목소리 등 파열음이 많이 났다. 다시는 후진적인 금융사고가 없어야 할 것"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18일 이임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취임한 지 1년 8개월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 원장은 이날 일신상의 사유로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최 원장은 이임식에서 "오랜 기간 우리 금융업계가 늘 그래왔던 적당히 하는 관행을 바로
◇ 최수현 금감원장 사표…후임에 진웅섭 정금공 사장
최수현(59) 금융감독원장이 물러나고 후임에 진웅섭(55) 정책금융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오전 신제윤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어 최 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으로 진 사장을 뽑아 대통령에게 임명제청 했다. 최수현 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사의를 표명했다.
◇ 국민안
최수현 금감원장이 1년 8개월만에 사표를 제출했다. 임기를 1년 4개월이나 남겨둔 시점에서다. KB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용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권에 따르면 최수현 금감원장은 이날 오전 일신상의 사유로 금융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했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최 원장의 임기는 2016년 3월까지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이날 오전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후임으로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진 내정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금융통'이다. 금융계는 물론 관료조직과 폭넓은 인맥 관계를 지닌 점도 강점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오전 신제윤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어 최 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으로 진 사장을 뽑아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다.
1959년생 서울 출신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8일 최수현 금감원장의 후임으로 진웅섭 사장을 임명 제청했다. 금융위는 “진 내정자는 금융정책 및 감독 분야에 대한 높은 업무 전문성과 거시경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금감원의 새로운 도약과 신뢰 제고를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임명
◇ '히든챔피언'에 챔피언은 없었다
본지, 수출입은행 선정 23곳 재무분석... 성장ㆍ수익성 양호 4곳 불과
수출입은행이 선정한 히든챔피언 기업의 상당수가 성장성은 물론 수익성 지표도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수출입은행이 선정한 히든챔피언 기업 24곳 중 모뉴엘을 제외한 23개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지속적인 성장성과 수익성 지표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8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후임으로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을 임명 제청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진 내정자는 금융정책 및 감독 분야에 대한 높은 업무 전문성과 거시경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금감원의 새로운 도약과 신뢰 제고를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조만간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퇴를 시작으로 소폭 이상의 개각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KB금융 사태를 비롯해 최근 잇따른 금융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정부에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이 장관도 해수부의 새해 예산안 처리에 임박해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이 장관은 18일 국무회의를 끝으로 사표를 제출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임기를 절반 남기고 사표를 제출했다. 후임에는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이 유력하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 원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날 오후 3시 이임식을 끝으로 금감원을 떠난다. 최 원장 지난 2013년 3월 취임했으며 임기는 2016년 3월까지다.
이번 퇴진은 자진사퇴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사실상 경질에 가
금융감독원은 최수현 원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영등포 지역 쪽방촌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 임직원들은 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 1만5000장 중 2000장을 직접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금감원은 2006년부터 매년 1만여장의 연탄을 연탄은행에 기부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매월 영등포 쪽방촌 노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서울시와 함께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4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불상공회의소, 한독상공회의소, 서울재팬클럽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25개 외국계 금융회사와 26개 외국인 투
◇ 삼성 '타이젠폰' 인도서 첫 출격
독자 OS 탑재 스마트폰... 8만~26만원 중저가 공급
삼성전자의 ‘타이젠’ 생태계가 인도에서 물꼬를 튼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독자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이 탑재된 ‘타이젠폰’이 이달 중 인도에 첫 출시된다. 삼성전자의 독자 OS 생태계 구축이 이번 스마트폰 출시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금융권에서 외환위기 이후 최대 규모의 인력 구조조정이 진행됐다. 1년 새 금융·보험업 취업자 수가 5만명 가까이 줄었고 은행 점포도 270곳 가량 사라졌다. 금융회사들은 단기간에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하는 대신 조용히 점포 축소와 희망퇴직 등을 실시했다.
금융회사들은 직원들의 생산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의
금융감독원이 자동차 복합할부금융 가맹점 수수료 문제를 놓고 카드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현대차에 대해 검찰 고발과 함께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검토하고 있다.
대기업은 여신금융업법(이하 여전법)에 따라 1.5% 이하로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해 줄 수 없는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는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게 금감원의 입장이다.
금융감독원은 경상대학교와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상대 학생들에게 금융관련 강좌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금융전문가 양성, 금융동아리 활동 지원 및 금융교육 교재 등도 적극 지원한다.
이날 최수현 원장은 경남 진주 경상대를 방문해 손교덕 경남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