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일 지난달 리비아에서 근무하다 무장단체에 납치돼 28일째 억류 중인 한국인 1명에 대해 “그의 조국과 그의 대통령은 결코 그를 잊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리비아 피랍 관련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납치된 첫날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출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국민이 어려움을 겪으면 정부가 역량을 총동원해서 돕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아프리카 가나 인근 해상에서 해적들에게 피랍된 지 32일 만에 풀려난 마린 711호 3명과의 통화에서 김일돌 항해사에게 이같이 말하며 “해외에 있더라도 우리 정부를 믿고 잘 생활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날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김 항해
지난달 아프리카 가나 인근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던 국민 3명이 풀려났다.
외교부는 28일 이같이 밝히고 인계해 안전한 장소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 측은 “피랍됐던 우리 국민 3명이 현지시간 27일 무사히 석방돼 안전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석방된 우리 국민 3명의 건강은 양호하다”고 전했다. 이어 “(선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피랍된 마린 711호 사건과 관련해 이달 28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귀국한 직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청해부대를 피랍해역으로 급파하라고 지시했다고 31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
윤 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UAE 순방 중 마린 711호 피랍 사실을 보고받았다"
외교부는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국민 3명이 탑승한 어선(마린 711호)이 피랍된 것으로 추정돼 현재 우리 국민 3명의 소재를 최대한 확인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납치세력은 이 어선을 나이지리아 해역으로 이동시키던 중 우리 국민 3명 등을 스피드보트로 이동시킨 후 27일 도주했으며 현재까지 스피드보트 행방 및 우리 국민의 소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가 현재 중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최 씨의 향후 진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3일 SK그룹 관계자는 "최민정씨가 중국에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학업이나 사업, SK 입사 등 앞으로의 계획은 현재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선 최 씨가 장녀 최윤정 씨와 마찬가지로 SK그룹에 입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26) 해군 중위가 이달 30일 전역한다.
2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중위는 이달 말 제대할 예정이다.
최 중위는 지난 2014년 9월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자원입대해, 같은 해 11월 초급 장교로 임관했다. 재벌가의 딸로는 이례적으로 자원해 입대를 결정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솔선수범했다는 평
KB증권은 지난 10일 제주 보목지역아동센터에서 해군 7기동전단 장병들과 함께 ‘무지개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무지개교실은 소외지역 초등학교 분교나 아동센터 등에 도서지원과 학습환경 개선 및 금융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9년부터 시작해 국내 8곳 및 해외 빈곤국 2곳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
소말리아 해상에서 지난 27일 해적에게 납치위기를 겪은 몽골 선박을 구출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인도, 파키스탄군 등 총 7개국이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례가 없던 일로, 이는 우리 청해부대의 위상이 높아졌고, 정부 당국과 군이 신속하게 협조를 구한 결과라고 정부 당국자들은 설명했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
우리 시간으로 27일 소말리아 해상에서 어선 1척이 피랍정황이 파악됐다.
이날 연합뉴스는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소말리아 해상서 어선 1척이 통신이 두절됐다"면서 "우리 청해부대가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간 외교부 역시 "소말리아 해상에서 어선의 피랍 정황이 파악됐다"며 "자세한 내용을 면밀히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청해부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SK 최태원 회장 딸 최민정 중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격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해군사관학교는 최 중위가 권총 사격 훈련을 받는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 중위는 여느 사관후보생과 다르지 않은 모습과 진중함으로 권총을 겨누고 있다.
한편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가 6개월간의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마치고 귀국했다. 최 중위는 재벌가 딸 중 처음으로 해군 장교로 자원입대했다.
해군은 23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강당에서 최 중위가 소속된 청해부대 19진 입항 환영식을 열었다.
최 중위를 포함한 청해부대 19진 장병 300여 명은 4400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딸인 최민정(23) 해군 중위가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오는 23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군 관계자는 20일 “아덴만 해역에 파견됐던 청해부대 19진이 충무공이순신함을 타고 오는 23일 부산작전기지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중위는 지난 6월 말 아덴만 해역으로 떠나 약 6개월 동안 파병 임무를 수행했다.
KF-16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에 대한 국회의 감사요구안이 30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또 우리나라가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의 창립회원국으로 참여하기 위한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협정 비준안’도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감사요구안은 군(軍) 당국이 추진한 KF-16 전투기의 성능개량 사업의 착수가 늦어지고 추가 비용이 발생
시대가 달라졌다. 딱딱한 분위기의 정장을 입고 공식 석상에만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은 옛말. 작가가 되기도 하고 방송에 나와 자신과 가족사를 허물없이 털어놓는다. 고리타분한 경영 수업 대신 배우고 싶은 걸 배우고 터부시되는 사업을 하면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어린이 여행동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