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회장 딸 최민정 중위 “아덴만 파병임무 완수 신고합니다”

입력 2015-12-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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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딸인 최민정(23) 해군 중위가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오는 23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군 관계자는 20일 “아덴만 해역에 파견됐던 청해부대 19진이 충무공이순신함을 타고 오는 23일 부산작전기지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중위는 지난 6월 말 아덴만 해역으로 떠나 약 6개월 동안 파병 임무를 수행했다. 한국을 떠날 때만 해도 계급이 소위였던 최 중위는 지난 1일 진급해 다이아몬드 2개의 계급장을 달고 귀국한다.

최 중위를 포함한 청해부대 19진 장병 300여명은 귀국 직후 부산작전기지에서 열리는 환영식에 참석한 다음 휴가를 받아 가족들과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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