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사장
코레일 최연혜 사장은 “기관사 147명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며 “당초 파업 4주째로 접어드는 내일(30일)부터 열차를 평시대비 60% 수준으로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연말 연시 교통 대란으로 인한 국민 여러분의 불편을 다소나마 줄여드리기 위해 신규 채용 및 조기 복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열차 운행률을 가능한 한 높게 조정하려고 한다”고 말
자신을 지하철 분당선 여성 기관사라고 밝힌 이가 올린 '코레일 파업의 진실'이 화제가 되자 국토교통부가 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문제의 발단은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토론방에 올라온 '안녕하세요 파업 중인 분당선 기관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다. 게시자는 철도 파업과 관련해 '코레일 부채가 높은 임금 때문이다. 자녀에게 고용을 세습한다. 기관사는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민영화 반대를 내걸고 진행된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11년만의 최대 인파가 모였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철도파업 20일째인 28일 서울에서 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여한 시민은 10만여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최저기온 영하 9.8도, 최고기온 영하 2.7도로 올해 가장 추운 날
철도파업 복귀율
철도파업 복귀율이 24%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노조 총파업 21일째인 29일 오전 10시 현재 파업 참가자 8802명 중 2177명(24.7%)이 복귀했다고 코레일이 밝혔다.
파업의 핵심동력인 기관사 복귀율은 전일 2%대에서 4%대로 다소 높아졌다. 그러나 2717명 중 113명(4.2%)만이 복귀해 전체적으로는
정부가 파업 중인 철도 노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철도 파업 21일째인 29일 코레일 구로 차량기지를 찾아 "660명 규모의 대체인력 채용이 진행 중"이라면서 "만약 (파업이) 장기화하면 기존 인력을 대체해 추가 충원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 채용 규모와 시기에 대해서는 "파업 지속 기간 등을
민주노총 결의대회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11년만의 최대 인파가 모였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철도파업 20일째인 28일 서울에서 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와 ‘시민행동의 날’ 행사에는 시민 10만여명이 참여했다. 최저기온 영하 9.8도, 최고기온도 영하 2.7도에 불과했을 만큼 올해 가장 추운 날이었지
민노총 대규모 집회 민주노총 총파업
민주노총 조합원과 철도노조 및 시민 10만여 명(주최 추산)이 28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 광장에 운집,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민주노총은 철도파업에 가세하기 위해 31일과 다음달 3일 두 차례에 걸쳐 잔업·특근 거부투쟁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 총파업 체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양대노총 중
정홍원 국무총리는 28일 오전 장기화하고 있는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한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수서발 KTX 면허 발급에 대한 노조의 강력 반발 및 민주노총의 이날 총파업 집회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총리는 전날 밤 수서발 KTX 면허가 발급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국민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데
철도파업 20일째인 2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노조 집행간부에 대한 징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장진복 코레일 대변인은 이날 서울 중구 사옥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선 1차적으로 철도노조 집행간부 490명에 대해 파면, 해임 등의 중징계를 전제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고 밝혔다.
파업 시작과 함께 전국 주요 경찰서에 고소된 간부 191명 중 해고자
정부가 수서발 KTX 법인의 철도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하면서 철도파업 국면이 노정간 충돌로 비화될 전망이다. 유일한 협상카드가 사라지면서 철도노조는 파업을 지속할 수밖에 없게 됐다. 노조의 파업이 지속된다면 정부가 쓸 수 있는 대응방법은 ‘무력진압’만 남은 상황이다.
정부의 면허 발급은 27일 늦은 저녁을 기해 속도전으로 이뤄졌다. 대전지방법원에서 코레일이
분당선 기관사 글 화제
지하철 분당선 여성 기관사가 올린 '코레일 파업의 진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글은 '코레일 부채가 높은 임금 때문이다. 자녀에게 고용을 세습한다. 기관사는 3시간만 운전한다'는 등 철도파업을 반대하는 측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카페 게시판에는 '안녕하세요 파업 중인 분당선 기관사입니다'라는 제
정부가 수서발 KTX 법인의 철도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하면서 철도파업 국면이 노정간 충돌로 비화될 전망이다. 유일한 협상카드가 사라지면서 철도노조는 파업을 지속할 수밖에 없게 됐다. 노조의 파업이 지속된다면 정부가 쓸 수 있는 대응방법은 ‘무력진압’만 남은 상황이다.
정부의 면허 발급은 27일 늦은 저녁을 기해 속도전으로 이뤄졌다. 대전지방법원에서 코레일이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7일 "내년은 다음 대선을 위한 거울로 삼는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에 이어 이날 오후 부산 부경대 대학극장에서 열린 자신의 대선 회고록 '1219 끝이 시작이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은 철도파업 사태에 대해서는 "파업이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니까 새누리당이 참여정부 책
정부가 27일 수서발 KTX 법인의 철도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했다. 이에 따라 면허 발급을 반대하며 19일째 진행되고 있는 철도 파업 사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대전지방법원의 등기 인가 직후 면허를 발급했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오후 10시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면허 발급 관련 브리핑을 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은 철도노조 파업이 19일째를 맞으면서 시멘트 등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민간 합동 물류대책회의를 열고 파업 장기화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윤 장관은 27일 경기도 의왕의 시멘트 유통기지와 내륙 컨테이너기지(ICD)를 방문하고 현장에서 시멘트, 석탄, 철강업종 관계자들을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관계자들은 파업으로 인해 시멘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7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철도파업 중재를 시도하고 있다. 이 날 회의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최연혜 코레일 사장, 김영훈 전 철도노조 위원장, 김재길 철도노조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전국철도노동조합 김재길 정책실장(왼쪽)의 발언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 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장관, 코레일 사장, 철도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