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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복현 금감원장 "태영건설 자구책, 오너 일가 보호 위한 것...남의 뼈 깎아"
    2024-01-04 14:00
  • ‘배드파더스’ 운영자 유죄 확정…대법 “신상공개 피해 지나쳐”
    2024-01-04 11:19
  • 신복위, 의정부지방법원과 취약채무자 신속면책제도 시행
    2024-01-02 09:33
  • "내년부터 대환대출 인프라, 주담대·전세대출로 확대…저금리대환 추가금리 인하"
    2023-12-31 10:00
  •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기관 PF 손실흡수능력 확충…건전성 규제 개선할 것"[신년사]
    2023-12-29 17:25
  • 올해 국회 통과한 금융위 '민생 법안' 28건…"채무자 보호ㆍ보이스피싱 피해 최소화"
    2023-12-29 12:02
  • 취약차주 지원 위한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내년 말까지 연장 운영
    2023-12-28 12:00
  • "올해 채무자대리인 3286건 무료지원…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2023-12-26 12:00
  • 민사 재판은 ‘가상자산으로 인도’ 판결…델리오 회생시 가상자산 반환 가능성은?
    2023-12-26 05:00
  •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9개월…13만 명에 900억 원 지원
    2023-12-25 12:00
  • "불법사금융 근절 정책 강화됐지만…이용자 분석 통한 해결책 마련해야"
    2023-12-25 11:09
  • "금융 취약계층 타겟으로 하는 불법금융 사기 조심하세요!"
    2023-12-22 06:00
  • 금융위 "내년 예산 4조30억…새출발기금·혁신성장펀드 등 지속 운영"
    2023-12-21 17:53
  • 지구대까지 채무자 따라가 위협…불법 대부업체 일당 구속기소
    2023-12-20 17:53
  • '과도한 채권추심 제한' 개인채무자보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3-12-20 16:22
  • 홍익표 "예산안 오전 중 최종 합의 노력…법정기일 넘겨 송구"
    2023-12-20 10:27
  • [박덕배의 금융의 창] 새해 경제 키워드는 ‘가계부채’
    2023-12-18 05:00
  • 이복현 금감원장 “긴축완화 위험 상존…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
    2023-12-14 15:03
  • 고신용자도 연 20% 리볼빙 쓰는 이유는
    2023-12-10 17:04
  • 금감원, 불법 채권추심 특별점검 나선다…"중대 위반 사안 수사 의뢰 등 강력 대응"
    2023-12-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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