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설립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중 융합 단백질을 기반으로 차세대 면역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면역 항암제와 면역질환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핵심 기술인 혁신신약 플랫폼 GI-SMARTTM를 바탕으로 개발한 이중융합 면역항암제 ‘GI-101’, ‘GI-102’ 그리고 알레르기 치료제 ‘GI-30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이 임상시험 단계이며...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바이오인공지능연구소장(CTO)은 “차세대 항암제로 기대되는 PHI-501은 내년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연구 중”이라며 “신약 개발 AI 플랫폼 케미버스를 활용해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안정적인 연구개발(R&D)과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항체 바이오시밀러 외에도 자체 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개발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항체 신약을 비롯해 항체 기반의 고부가가치 신약인 ADC, 이중항체, 항암바이러스, 마이크로바이옴 등 차세대 신약 분야에서 기술 확보와 제품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항체 신약을 비롯해 항체 기반의 고부가가치 신약인 ADC, 이중항체, 항암바이러스, 마이크로바이옴 등 차세대 신약 분야에서 기술 확보와 제품 개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자체 보유한 항체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약 개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지뉴브처럼 잠재성 높은 바이오 기업들과 적극 협력할...
엠디뮨은 CDV에 다양한 의약품을 결합해 부작용은 줄이고 효능은 극대화하는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바이오드론’을 개발 중이다.
배 대표는 “생산능력을 키워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경쟁력을 갖췄다”라며 “표적화, 약물 탑재 기술을 잘하는 기업과 협업, 파트너링을 통해 공동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엠디뮨은 2020년 글로벌...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중 융합 단백질을 기반으로 차세대 면역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핵심 기술인 혁신신약 플랫폼 ‘GI-SMART™’은 최적의 이중융합단백질 후보물질을 조기 발굴할 수 있는 고효율 스크리닝 시스템이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이중융합 면역항암제 ‘GI-101’와 ‘GI-102’, 알레르기 치료제 ‘GI-30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이...
만큼 차세대 항암면역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박셀바이오 관계자는 “작년 3월 CAR 면역세포치료제의 국내 특허 출원을 진행한 이후 추가적인 전임상 시험을 통해 간암과 위암 등 여러 난치성 고형암에서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며, “CAR 치료제 플랫폼을 강화하여 전세계적인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국제 PCT...
셀트리온은 비임상 결과 확인 후 해당 플랫폼기술에 대한 전 세계 라이선스 우선협상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도 확보했다.
항암바이러스는 바이러스를 이용해 암세포의 특이적 사멸을 유도하고 암 치료 유전자를 종양에서 고발현하는 기술로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에 적용되고 있다. 다만 기존 항암바이러스는 정맥주사를 통해 주입 시 인체의 면역체계에 의해...
셀트리온은 비임상 결과 확인 후 해당 플랫폼기술에 대한 전세계 라이선스 우선협상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도 확보했다.
항암바이러스는 바이러스를 이용해 암세포의 특이적 사멸을 유도하고 암치료 유전자를 종양에서 고발현하는 기술로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에 적용되고 있다. 다만 기존 항암바이러스는 정맥주사를 통해 주입시 인체의 면역체계에...
그는 내년 1분기 차세대 항암제 기반 기술인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한다. 시장 변화에 따라 유전자 치료제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삼성물산과 함께 출자한 라이프사이언스펀드를 통해서는 차세대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테크와 시너지를 창출한다. 앞서 미국의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재규어진테라피’, 나노입자 약물...
김 연구원은 “비엘은 ‘면역88’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와 자체 플랫폼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인 기업”이라면서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인 이스라엘의 와이즈만(Weizmann)연구소와는 JV를 설립해 ‘p53’ 유전자 기반의 차세대 항암제도 개발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특히 독자 개발 원료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
현재 임상 단계로 진입한 동일 타깃 대상 ADC는 알려지지 않아 혁신신약(First-in-class) 항암제로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엘쎄라의 앤 슈미트(Dr. Anne Schmidt) CEO는 “이번 계약은 레고켐바이오와 그동안 진행한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 항체가 우수한 품질과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플랫폼 기술과...
세노바메이트는 전신 발작 적응증 및 투약 가능 연령층을 성인에서 청소년까지 확대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을 진행중이다. 세노바메이트 외에도 희귀 소아 뇌전증 치료제인 '카리스바메이트' 임상3상, 차세대 뇌전증 신약 'SKL24741' 임상 1상, 표적 항암신약 'SKL27969' 임상1/2상 등 임상을 다수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신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차세대 항암제 파이프라인으로 개발을 확장할 예정이다.
조병기 바이오노트 대표이사는 “당사의 독보적인 항원, 항체 원천 기술 및 연구개발 능력과, 상트네어의 독창적 항체 플랫폼 기술 및 연구개발 능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혁신적인 항체 신약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안국약품도 ADC 플랫폼항암신약을 개발하는 피노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의 면역항암제 연구역량에 피노바이오의 링커-페이로드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ADC 항암제를 개발하겠단 포부다.
바이오시밀러에서 신약 개발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셀트리온은 최근 영국의 ADC 개발기업 익수다 테라퓨틱스의 지분을 늘렸다.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익수다...
ADC 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시나픽스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ADC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시나픽스의 ADC 플랫폼 기술은 항체에 정확한 숫자의 약물을 정확한 위치에 접합시키는 위치특이적 결합방법(site-specific conjugation)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항체 변형이 필요한 다른 기술들과 달리...
신라젠은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의 전임상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이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공식 학술지인 ‘암 면역요법 저널’(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JITC)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논문 발표를 계기로 본격적인 SJ-600의 기술 수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30일(현지시간) JITC에 발표된 논문은 신라젠과 이동섭...
2017년 설립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핵심 기술인 혁신신약 플랫폼 GI-SMART™을 보유하고 있다. 최적의 이중융합단백질 후보물질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고효율의 스크리닝 시스템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이중융합 면역항암제 ‘GI-101’과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이 있다. GI-SMART™를 바탕으로 제작된 GI-101은 CD80과 IL-2(인터루킨2)’ 변이체의 기능을...
2017년 설립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융합 단백질을 기반으로 차세대 면역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벤처로, 면역 항암제와 면역질환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핵심 기술인 혁신 신약 플랫폼 최적의 이중 융합단백질 후보 물질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고효율 스크리닝 시스템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이중융합 면역항암제 ‘GI-101’과 알레르기...
표적 치료에 중요한 치료지수를 크게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체 엔지니어링 기술과 링커-페이로드를 비롯한 차세대 작용기전의 ADC 플랫폼을 갖고 있다. 익수다의 주요 ADC 프로그램은 IKS014(Anti-Her2), IKS012(Anti-Folate Receptor Alpha (FRa)) ADC와 함께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 (DLBCL)을 대상으로 하는 IKS03(Anti-CD19 ADC)가 있다.
ADC 기술은 강력한 세포 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