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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손청구 간소화 산 넘어 산…의료계 반발에 애먹는 금융당국
    2023-12-26 20:05
  • 고(故) 오창석 마라톤 지도자, 대한민국체육유공자로 지정
    2023-12-26 10:15
  • 비대면진료 확대로 이용자 급증했지만…의약계 ‘결사반대’
    2023-12-21 15:58
  • 연세의료원, 데이터 시상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23-12-21 14:15
  • 서울 체감 '영하 22도' 시베리아 추위…모스크바보다 20도 낮다
    2023-12-21 11:10
  • [진료실 풍경] ‘괴물엄마’의 탄생
    2023-12-20 05:00
  • [종합]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1.5% 인상…1세대 내리고 3세대 올려
    2023-12-18 14:44
  •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1.5% 오른다…3세대는 18% 인상
    2023-12-18 11:32
  • 비수도권, 수도권보다 병원 많지만 의사ㆍ간호사 적어
    2023-12-16 06:00
  • “콩밥 먹일 것” 학부모 폭언에 기간제교사 사망…‘형사 고발’ 검토
    2023-12-15 10:30
  • 강남세브란스병원, 업무 자동화 도입…연간 1300시간 절감 효과
    2023-12-14 09:23
  • 서울 의료관광 계약 협의액 320억 ‘역대 최고’…시장 재개 ‘신호탄’
    2023-12-13 11:15
  • 아주대의료원, AI ‘경험적 항생제’ 내성 예측 모형 개발
    2023-12-13 10:05
  • “의대 증원 반대” 총파업 투표 나선 의사협회, 병원가 혼란 빠지나
    2023-12-11 15:46
  • 빅5 대학병원도 ‘전공의 지원자 0명’…필수 진료과 기피 심각
    2023-12-07 16:08
  • [금융인사이트] 이익 내도 골치? 실손보험료 내릴 수밖에 없는 이유
    2023-12-05 05:00
  • 알콘 백내장·노안 교정 연속초점렌즈, 환자 만족도 92% 확인
    2023-12-04 09:40
  • 고혈압 있다면, 집콕 말고 운동 필수 [e건강~쏙]
    2023-12-03 08:00
  • 비플러스 헬스케어, ‘팁스’ 우수기업 선정…3년간 7억원 지원
    2023-12-01 16:00
  • 분당서울대병원, GHA인증 2연속 획득…세계 수준 국제진료 역량 입증
    2023-11-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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