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발표 뒤 SNS서 에너지 사업 홍보원전 8기ㆍ텍사스 6.4GW 발전시설 거론알래스카 LNG 협력 강조…투자 조건 미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뉴욕에서 만나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대미 에너지 투자 프로젝트를 백악관에서 직접 발표한 뒤 SNS를 통해 사업 내용을 재차 부각한 것이
트럼프 “마침내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될 것”한국 정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검토 착수 선에서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2000억달러(약 270조원) 규모 대미 에너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와 텍사스 가스발전소 건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등이 포함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해상 미사일방어체계 사업인 골든돔 프로젝트 수주에 참여하면서 한화그룹의 미국 조선업 투자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현지 조선소의 수주잔고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이 이어지면서 국내 조선사의 추가 미국 진출 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조선-한화 필리 조선소의 신규 수주,
우리 정부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정부와 손잡고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굳건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정부는 한화오션이 인수한 현지 '필리조선소'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인허가 단축, 해양번영특구 지정, 관세 예외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극 요청하며 우리 기업을 측면에서 지원했다.
산업통상부는 박동일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한국과 일본을 핵심 협력 파트너로 명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국가안보보좌관 겸임)과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의 러셀 보트 국장 명의로 미국 조선 역량 재건 방안을 담은 42쪽 분량의 ‘미국의 해양 행동계획(AMERICA’S MARITIME ACT
구축함 아래 단계 호위함 계획한화 직접 거론하며 "좋은 회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 신예 호위함을 한국 기업과 협력해 건조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한화(오션)를 직접 거론하며 "좋은 회사"라고 치켜세웠다.
미국 정치매체 악시오스와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택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주진우 의원이 30일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이번 협상은 대한민국의 미래 10년을 옭아맨 굴욕적 결과”라며 “정부가 국민에게 설명한 내용과 실제 합의는 완전히 다르다”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은 앞으로 10년간 매년 200억 달러를 미국에 현금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조선업 투자 1500억 달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정상회담의 핵심 의제였던 양국 간 관세협상이 큰 틀에서 전격 타결되면서 한국 경제의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최대 대미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다시 인하되면서 수출 불확실성이 일부 걷힌 가운데, 최근 급격한 상승세를 보인 국내 증시도 긍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9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 근로자가 대거 체포·구금된 사건과 관련해 "너무나 충격적이었다"면서 "정부는 국민이 느낀 공분을 그대로 미국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정부는 한 명도 빠짐없이 추방이 아닌 자진 입국으로 모시고 올 수
베선트 재무 “조선업 수십년간 방치…지분 확보 필요”러트닉 상무 “한일 투자금으로 국가경제안보기금 조성”한국 업계 투자·경영에 제약 우려WSJ “정부 통제 중국식 자본주의”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철강(US스틸)과 반도체(인텔) 등에 이어 조선업계 지분 확보에 나설 의향을 보였다. 한국 정부가 관세 협상 과정에서 제안한 ‘마스가(MASGA·미국
일본제철에 매각 US스틸은 '황금주' 확보보조금 받은 인텔, 정부에 지분 10% 넘겨재무장관 "조선업계 지분 확보할 수 있어"
철강과 ITㆍ반도체 기업 지분 인수를 추진해온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에는 조선업계 지분 인수 가능성을 내비쳤다. 정부 차원에서 일반 기업의 지분 또는 경영권 개입 등에 착수하자 '중국식 국가자본주의'를 닮아가고 있다는 분석이
신영증권은 “한미정상회담에서 조선업 관련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오히려 한국 조선업체들의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조선주는 계속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26일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조선업을 먼저 언급한 쪽은 미국이었다”며 “미국은 조선업을 재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단기간 내 자국 내 조선소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선업 투자 안건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5일(현지 시간) CNN 인터뷰에서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우리는 확실히 대규모의 조선업 합의(deal)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약 1시간 앞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해싯 위원장은 또 양국 정상이 한국
SK증권은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상선·해양 부문의 고수익성 건조 확대와 함께, 미국·인도·모로코 등 해외 생산기지 확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만 원으로 상향했다. 전날 종가는 49만500원이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1일 “2분기 실적은 환율 손실과 성과급 비용에도 불구하고 조업일수 증가, 선종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엔케이 1개였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엔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1064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부가 대미 조선업 투자를 위한 1500억 달러(208조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엔케이는 세계 최초로 오존 방식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에 대해 미국해안
정부가 대미 조선업 투자를 위한 1500억 달러(208조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는 소식에 엔케이가 상승세다.
엔케이는 세계 최초 오존방식 평형수처리장치를 미국에서 정박 시 필수인 미국해안경비대(USCG) 형식승인(Type Approval)을 취득 보유 중이다.
31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엔케이는 전일 대비 95원(11.60%) 상승한 914원
플로트론이 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플로트론은 지난 19일 ‘포스코-KB조선업투자조합’으로부터 5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조합은 포스코기술투자와 KB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고 있다.
유체 측정 및 제어분야 선도 기업
상상인선박기계가 해상크레인 제조업체 디엠씨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상상인선박기계 컨소시엄은 디엠씨 인수합병(M&A)을 위한 공개경쟁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지난 9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상상인선박기계의 모회사 상상인은 이번 디엠씨 인수를 시작으로 조선업 투자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유준원 대표는 “국내 조선업
지난해부터 올해 2분기까지 4조5000억원 가량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수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5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영업담당 고위급 대표단은 지난 3일 인도를 방문해 다르멘드라 프라단 석유부 장관을 만나 인도에서 LNG 선을 건조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대규모 손실을 낸 해양플랜트 대신 L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