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계열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액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송재용(58) 전 산업은행 부행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송 전 부행장에 대해 "범죄사실의 소명이 있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
포스코가 성진지오텍을 고가에 인수한다는 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챙긴 전직 산업은행 부행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26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산업은행 송모(58) 전 부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송씨는 포스코가 플랜트업체인 성진지오텍 지분을 시장 가격보다 높게 사들였던 2010년 3월 지분거래 주관사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성진지오텍 고가 인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정도(56·구속기소) 세화엠피 회장의 추가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포스코가 성진지오텍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공장 설비와 중장비 명의를 전 회장에게 남겨두고 이를 근거로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임차료를 지급한 단서를 잡고
수백억원의 포스코플랜텍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정도(56) 세화MP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전 회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 회장은 2013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포스코플랜텍이 세화MP 등에 맡긴 이란 현지 플랜트공사 대금 992
하도급 공사 수주 대가로 거액의 뒷돈을 챙긴 전직 포스코건설 간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배임수재 혐의로 포스코건설 전 상무 신모(54)씨와 조모(58)씨를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신씨는 2011년 철도영업 담당 상무로 일하며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구간의 핵심 공사인 덕하차량기
하도급 공사 수주 대가로 수십억 원의 뒷돈을 챙긴 전직 포스코건설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배임수재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전직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 김모(63)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김씨는 2011년 3월부터 2013년 3월까지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 본부장으로
포스코가 플랜트업체 성진지오텍 지분을 고가에 매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 본점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성진지오텍은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이명박 정부 인사들과의 친분을 활용해 각종 이권을 챙긴 의혹을 받는 전정도(56·구속) 세화엠피 회장이 소유했던 업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3일 여의도 있
검찰이 포스코의 성진지오텍 지분 고가 매수 의혹과 관련해 산업은행 본점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있는 산업은행 본점 등에 검사·수사관들을 보내 성진지오텍 매각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산업은행은 2010년 3월 포스코가 시세보다 웃돈을 주고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2일 포스코의 인도 건설사업에 참여한 하청업체 A사 등 2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사정기관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에 있는 A사 사무실 등지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회계장부와 해외 건설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포스코는 포스코건설 등 계열사들을 동원해 인도에
하청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포스코건설 박모(56) 상무가 재판에 넘겨졌다.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배임수재 혐의로 박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토목환경사업본부 공사현장 담당이었던 박씨는 2012년 9월 구미 하이테크밸리(HTV) 건설공사에 하청업체로 참여한 A업체에게
검찰이 정동화(64)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기로 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정 전 부회장에 대해 보강수사를 통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부회장은 2009년∼2012년 포스코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전정도(56) 세화MP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회장의 구속 여부는 28일께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거쳐 결정된다.
검찰에 따르면 전 회장은 2012년부터 최근까지 포스코플랜택의 이란 플랜트 공사대금 922억원 중 650억여원을
'10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정동화(64)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23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횡령과 입찰방해 혐의의 소명 정도, 배임수재의 범죄 성립 여부나 범위에 대한 사실적·법률적 다툼의 여지에 비춰볼 때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앞서 서울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횡령 등의 혐의로 정동화(64)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정 전 부회장은 2009년∼2012년 포스코건설 사장 재직 당시 국내외 사업장에서 현장 임원들에게 영업비 명목으로 100억원대 비자금 조성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이 이란에서 조성한 비자금이 포스코로 흘러간 정황이 포착됐다. 검찰은 이 같은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이르면 오늘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을 소환하고, 다음주 초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포스코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지난 15일 구속한 유영E&L 대표 이모(65)씨
하청업체로부터 수십억원의 뒷돈을 받아 챙긴 포스코건설 관계자들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포스코건설 전직 상무 신모(54)씨와 조모(58)씨에 대해 "제출된 수사기록과 심문내용에 비춰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포스코건설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에 따르면
◆ 반기문, 21일 개성공단 전격 방문…평화메신저 역할 주목
반기문 사무총장이 유엔 사무총장으로서는 처음으로 21일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은 경의선 육로를 통해 개성공단을 방문해 공단 현황에 관한 브리핑을 받고 입주 기업과 의료시설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반 총장은 2시간 남짓 개성공단에 머물면서 북측 근로자와 남측 기업인을 격려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19일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64)을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정 전 부회장에 대해 2009∼2012년 포스코건설 사장 재직 당시 국내·외 사업장에서의 비자금 조성을 지시하고 금품을 받은 사실이 있는 지를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화 전 부회장에 대한 조사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하청업체에서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포스코건설 이모(57) 상무를 구속기소했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이 상무는 2013년 '광양 칠선석 항만공사'와 '새만금방수제 동진4공구 건설공사'에 참여한 하청업체 3곳으로부터 공사 편의 청탁과 함께 4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