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은 15일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의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을 포함 구성된 ‘교촌가족’이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정직한 조리법과 나눔을 위해 올곧고 바르게
☆ 필 헬뮤스 명언
“정직한 사람은 절대 속일 수 없다.”
미국의 프로 포커 선수로, 월드 시리즈에서 17개의 포커 팔찌를 획득했다. 1989년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WSOP)와 2012년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유럽(WSOPE)의 메인 이벤트에서 우승한 그는 WSOP의 포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오늘은 그의 생일. 1964~.
☆ 고사성어
“변호사님, 직장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했는데 형사처벌할 수 있나요?”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법에는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형사처벌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남녀고용평등법’ 제14조에 따라 사용자에게 성희롱 발생 시 징계 및 재발방지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에게는 과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도담소에서 경기도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종교계와의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김영진 목사를 비롯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윤호균 대표총회장, 조계종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봉선사 기획국장 향성 스님, 천주교 수원교구 이용훈 교구장, 의정부교구 이정훈 총대리 신
法 “원고·피고 항소 모두 기각⋯1000만원 지급”법무부 ‘집중관리 대상’ 포함⋯2억원대 소송 제기
부장검사 시절 이른바 ‘검사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위법한 징계를 받았다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3부(최성보 이준영 이양희 부장판사)는 9일 오후 임 지검장이 국가를 상대로
한국남부발전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감사 체계를 도입하고 윤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30일 ‘전사 감사인 다짐대회’를 열고 세계감사인협회(IIA)가 권고하는 감사인 역량체계와 윤리강령을 채택해 실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공공기관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조직 설치와 운영이 의무화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기후위기 대응에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허위·조작정보 확산과 에너지 소비 부담 등 리스크에 대한 경계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의 기후 대응 활용 가능성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후위기 시대, AI가 열어갈 새로
길정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5(CESS2025)’ 대회위원장이 “서울 기후 에너지 회의가 효과적인 모델을 공유하고 실패에서 배우며 사람과 지구를 중심에 두는 새로운 길을 함께 상상해나가는 자리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길 위원장은 2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개최한 CESS2025에 참석해
교촌·구미시 18억 투입, 기념관ㆍ지역 관광 명소 재탄생
‘우이 양파 플래터’ 등 시그니처 메뉴, 1년여 개발 끝 완성
“구미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동아백화점 사거리. 대한민국 대로변 어디에나 흔한게 남색 거리 표지판인데, 이곳에서만큼은 갈색 표지판을 만날 수 있다. 갈색 표지판에는 '교촌 1991로'가 적혀 있다
국토교통부가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와 인사·채용비리제보센터 운영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유명무실하게 운영해 철도경찰대가 직무 관련자로부터 워크숍 비용을 대납받은 사실 등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교통부 기관 정기감사'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 제보센터에 철도경찰대가 확대간부워크숍 비용을 정보화 용역업체로부
신한자산운용이 국제 금현물 시세를 100% 추종하는 'SOL 국제금 상장지수펀드(ETF)'를 17일 유가증권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ETF는 국내 상장 금 관련 ETF 중 국제 금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하는 최초의 상품이다.
기존의 금 ETF는 국내 금현물 또는 국제 금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구조였지만 SOL 국제금 ETF는 국제 표준
사실상 ‘검찰 조직 해체’ 법안 발의⋯檢 내부에선 위기감 번져“젊은 검사들, 조직 미래 절망적으로 전망⋯빠른 선택 내릴 것”“법조 시장 예전 같지 않아”⋯관망하다 움직일 것이란 관측도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강도 높은 검찰 개혁이 예고되자 검찰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검찰 조직을 완전히 해체하는 법안이 발의되는 등 존폐 위기에 놓인 탓에 법조계에선
분열된 민심 되돌리는 비책은 없어공약이행은 진정성과 정직의 문제절체절명 심정으로 실용정치 펴길
현실은 냉엄하다. 보수는 졌고 민심은 갈라졌다. 황금분할의 지혜? 대통합의 메시지? 국민의 표심은 극단적 분열과 증오였다. 이 엄연한 사실을 오도해서는 안된다. 자연이 자비를 모르듯 유권자들도 인자하지 않다.
국민 분열, 이것은 이재명 정부가 마주한 위기 그
프라이빗 뱅커(PB)는 단순한 금융 컨설턴트를 넘어 고객의 자산을 설계하고 미래를 조율하는 전략가다. PB의 역할은 투자 조언에 머무르지 않고 부동산·세무·상속·법률 컨설팅까지 확장되며 자산가들의 필수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PB가 되기 위한 길은 녹록지 않다. 금융 지식뿐 아니라 탁월한 통찰력과 인간적인 신뢰가 필수적이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변화 대응이
포스코이앤씨는 정희민 대표가 10일 서울 용산 전면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홍보관과 현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시공사 선정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직접 조합원들을 만나 사업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정 대표는 홍보관에서 “조합에 제안한 사업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
잉마르 베리만이 기록한 영혼의 고백⋯'환등기'
'영화감독들의 영화감독'으로 불리는 잉마르 베리만의 자서전이 스웨덴어판 정본 번역으로 출간됐다. '제7의 봉인', '산딸기' 등 수많은 걸작을 남긴 베리만은 만년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자신의 삶과 예술을 한 편의 영화처럼 써내려갔다. 이 책은 전통적인 자서전의 형식을 따르지 않고, 사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지난달 사의를 표명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퇴임 여부가 대선 뒤로 미뤄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검장은 대선 당일인 3일 선거 관련 상황을 지휘하며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이 지검장은 지난달 20일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고 이달 2일까지 근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법무부에서 아직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았다.
이 지검장과 같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6·3대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청계천과 부산·경남(PK)에서 공개행보에 나섰다. 지지층을 결집시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서울 청계천에서 산책을 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이 전 대통령은 "정직하고, 서민·노동자·소상공인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정직하고, 서민·노동자·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아는 후보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청계천 산책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나라가 좀 어려울 때다. 이럴 때일수록 정치가 안정돼 나라 살림을 정말 제대로 살(리)고"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