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9일부터 2층 광역 전기버스가 경기 수원시 광역버스 노선에서 운행을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운행을 개시하는 ‘2층 광역전기버스’는 좌석 공급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국토부와 현대차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좌석은 총 70석(1층 11석, 2층 59석)으로 기존 버스(44석) 대비 약 60% 증가했다. 장
국립공원 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기버스 도입이 추진된다.
국립공원공단은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무공해 전기버스 6대를 덕유산 등 국립공원 4곳과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서 2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전기버스는 15명이 탈 수 있는 중형 전기버스 3대와 50명이 탈 수 있는 대형 전기버스 3대로, 대형 전기버스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해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장애인 정책이 미흡하다며 21일부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기로 했다.
장애인의 날인 전날 전장연은 입장을 내고 “인수위에서 브리핑한 장애인 정책은 장애인 차별을 철폐하기는커녕, 21년째 외치고 있는 장애인들의 기본적인 시민권을 보장하기에 너무나 동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장애인 정책이 미흡하다며 21일부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기로 했다.
전장연은 장애인의 날인 20일 입장을 내고 “인수위에서 브리핑한 장애인 정책은 장애인 차별을 철폐하기는커녕, 21년째 외치고 있는 장애인들의 기본적인 시민권을 보장하기에 너무나 동떨어지고 추상적인 검토에 불과했다”며
장애인차별금지법 처벌 사례 거의 없어장애인 관련 형사사법 통계 부족…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지정된 지 40년이 흘렀지만 장애인의 기본권은 많은 영역에서 아직도 잘 지켜지지 않는다. 이동권이 대표적이다.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 조사 연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국 저상버스 보급률은 27.8%로
'장애인의날' 하루 앞두고 다음달 개통예정 신림선 찾아 시설 점검저상버스 2025년까지 전 노선 도입…장애인콜택시 대기시간 단축
비장애인들 누구라도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장애인들이 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울시는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신림선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
사회복지문화분과, 장애인 위해 검토 중인 국정과제 발표이동권 분야에서는 2023년부터 시내버스를 저상버스로 의무교체지하철 역사당 1개 이상의 엘리베이터도 설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는 19일 장애인 개인 예산제 도입 등 장애인을 위한 국정과제를 제시했다.
안상훈 인수위원은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윈회 사무실에서 장애인 개인
최근 장애인단체의 출근길 시위로 인해 교통약자 이동권 문제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정부의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사업 예산은 최근 들어 늘었으나 1000억 원에 불과해 고령화 시대 등을 대비한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6일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사업 예산은 2014년 434억8000만 원, 2015년 404억
이준석, 전장연에 "뭐에 대해 사과하라는 건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벌여온 장애인단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를 비판하는 발언을 연일 쏟아내면서 사과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 안합니다. 뭐에 대해 사과하라는 건지 명시적으로 요구하십시오"라고 남겼다.
전장연을 향해선 "어떤
이준석, 연일 장애인 단체 때리기배복주 "예비 여당 대표, 실망""시민들이 볼모? 다수는 장애인 차별 생각한다"
장애인 인권운동가 출신인 배복주 정의당 부대표는 2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부디 차별의 구조에 놓인 시민의 삶에 공감하고 협의하고 조정해 나가는 정치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배복주 부대표는 이날 오전 정의당 대표단회의에 참석해
시외·시내버스에 휠체어 탑승설비를 장착하지 않은 것은 차별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대법원 첫 판단이 나왔다. 다만 구체적 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며 ‘즉시’, ‘모든’ 버스에 휠체어 탑승설비를 제공하도록 한 법원 판결은 다시 심리하도록 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A 씨 등이 국가와 서울시, 버스회사 등을 상대로 낸 차별구제 소송 상고
1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 요구 시위에 출근길 지하철 운행이 또 한 번 지연됐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져 온 출근길 지하철 시위가 설 연휴 이후 매일 이어지자 시민들의 불만도 커지는 상황이다.
그러나 시위를 주도한 장애인 단체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온건한 방식의 시위로는
장애인 권리 보장 위해 5가지 공약 제시개인예산제 도입·예술활동 지원 확대도발달지연 영유아 재활치료 건보 지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장애인들의 차별을 막기 위해 이동권 확대 등 다섯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는 더 이상 불가능과 불평등의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 저는
2022년 3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부터 만 18세가 넘으면 누구나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국회는 31일 올해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피선거권을 만 25세에서 18세로 하향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법률안 33건을 포함한 총 3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해왔던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2019년 선거권 기
장애인 단체의 기습 시위로 서울 지하철 5호선의 열차 운행이 또 다시 지연됐다. 바쁜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자 시민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그러나 이번 시위를 주도한 장애인 단체는 “시민들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 방법을 찾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항변한다.
왜 이들은 ‘나쁜 장애인’을 자처하며 거리로 나올 수 밖에 없
세계장애인의 날 맞춰 '장애인공약 발표' "장애인도 일하는 시민…노동권 보장"최저임금 적용 제외 폐지ㆍ장애인 일자리 약속 성인지예산 도입한 심, '장애인지' 예산도 공약
대표 공약 '신노동법'을 내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약속했다. 일하는 시민으로서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최저임금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쌍용자동차의 새 주인에 선정됐다.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던 이엘비앤티보다 자금 조달, 경영 정상화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서울회생법원은 “쌍용차의 관리인 보고 평가 결과 이엘비앤티 컨소시엄은 자금조달 증빙이 부족해 평가에서 제외됐다”라며 사실상 쌍용차의 새 주인 후보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고 밝
유력 인수 후보 2곳 모두 '컨소시엄' 구성경쟁력 확보 위해 지속투자가 회생의 관건"인수 의지만 존재하고 지속투자 계획 없어"유찰ㆍ분리매각 등 다양한 시나리오 제기
쌍용자동차의 새 주인이 내달 초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인수 후보군 모두 자금력과 경영능력ㆍ추가투자에 대한 상세 계획을 밝히지 못한 상태다. 조심스럽게 ‘유찰’ 가능성마저
내년도 예산안 총지출 604조4000억 원 중 146조2000억 원은 포용적 회복과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양극화 대응에 투입된다. 올해 106조8000억 원과 비교해 39조4000억 원 증액됐다.
분야별로 소득·고용안전망 보강을 위한 예산이 16조6000억 원에서 18조8000억 원으로 늘어난다. 기준중위소득 인상(5.02%)에 따라 생계급여 등 기초생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일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와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기간교통망에 본격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안도걸 차관은 10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도권·강원지역 예산협의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지역의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