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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어떻게 다른가요? [이슈크래커]
    2023-06-17 09:00
  • '가루쌀' 힘 싣는 尹…직접 모내기 작업
    2023-06-07 16:03
  • [키워드#] 입법독주vs거부권, 살얼음판 여야 정치···'노란봉투법'의 운명은?
    2023-06-05 17:48
  • 윤재옥 “野, 방송법 좌편향 세력 언론 장악 위한 총선용 기획”
    2023-06-02 11:12
  • 野 “총선 전 재입법”...‘간호법 2라운드 예고’
    2023-06-01 15:13
  • [데스크칼럼] “대화가 필요해”
    2023-05-31 05:00
  • 간호계, 간호법 부결에 투쟁 예고…“내년 총선서 심판하겠다”
    2023-05-30 17:22
  • 방송법, 노란봉투법도 남았다…'거부권' 정국, 총선까지 이어지나
    2023-05-30 16:45
  • ‘간호법’ 국회 재의결 부결...법안 폐기
    2023-05-30 16:36
  • 與 "여야 회동 무산 안타까워…野, 전향적으로 태도 바꿔야"
    2023-05-30 15:18
  • 與, 노란봉투법에 권한쟁의심판 청구…직회부·거부권 정국 바뀔까
    2023-05-30 12:03
  • 윤재옥 "간호법 '부결' 당론으로 결정…野 재표결 강행은 '표계산' 때문"
    2023-05-30 10:43
  • 오늘 국회 본회의서 '尹 거부권' 간호법 재표결
    2023-05-30 06:35
  • 5월 마지막 날 임시국회...‘간호법 재투표‧방송법’ 쟁점 법안 남아
    2023-05-28 06:00
  • 與, 노란봉투법에 권한쟁의심판 검토…직회부·거부권 정국 막을까
    2023-05-28 06:00
  • 이준석 “후쿠시마 시찰단 명단 비공개 납득 어려워...투명하게 운영돼야”
    2023-05-26 17:39
  • 윤재옥 “간호법, 논의 제대로 안 되고 있다…野 협의 임하지 않아”
    2023-05-26 11:05
  • 대통령실, 野 노란봉투법 강행에 “거부권, 일방적 입법이 시작”
    2023-05-25 17:29
  • 與野, 본회의 ‘전세사기특별법‧김남국방지법’ 처리...급한 불 껐지만 쟁점은 6월로
    2023-05-25 16:26
  • 尹, '노란봉투법'에 재의요구권 행사 유력…'거부권' 정국, 총선까지 이어지나
    2023-05-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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