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의 순차입 부담이 해마다 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홍콩 사태와 강남 신사옥 투자에 따른 영향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서울옥션의 지난해 순차입금비율은 75.38%로 전년 대비 28%포인트 증가했다.
서울옥션의 순차입금비율은 앞서 2015년과 2016년 20%대에 머물렀지만 이듬해부터 2년간 40
깨끗한나라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부채 체질 변화에 나서고 있다. 단기물 비중을 줄이면서 자금 운용의 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깨끗한나라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4% 감소한 5942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51억 원이다. 당기순손실은 종전 336억 원에서 118억 원으로
심텍이 패키징 업황 개선과 일본 자회사 흑자전환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6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을 앞둔 상태에서 기존 주주들의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낭보다. 심텍은 증자 자금으로 본격적인 재무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심텍은 최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29억 원과
지티지웰니스가 1년 매출에 육박하는 300억 원 규모의 재원 조달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신규사업 진출 등 공격적인 경영이 예상되는 가운데 2년 연속 적자 기조를 끊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티지웰니스는 각각 100억 원씩 총 300억 원(5~7회차)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사모 발행한다. 조달 자금 중
대우조선해양이 해마다 유동부채를 줄여 나가고 있다. 지난해엔 막대한 현금 유입 속에 순차입금비율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유동부채는 지난 2015년 15조3492억 원에서 지난해 4조8075억 원으로 5년 새 68.68% 감소했다.
특히 2016년을 끝으로 유동성장기사채를 털
타이어업계 3위인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영업이익률 부문에서 부동의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를 제쳤다. 올해 영업이익률 순위는 한국타이어의 선전 여부와 코로나 영향 등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10.2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숫자로 보면 매출은 2조223억 원을 기록해
기아차가 지난해 2조 원에 가까운 현금 흐름을 기록하며 현금자산 규모도 전보다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기아차의 지난해 순현금흐름은 1조97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배 늘어났다. 2000년대 들어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요인도 있지만, 실적 호황기던 과거와 비교했을 때 현금
휠라홀딩스의 순차입금비율이 지난해 40%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 성장 속에 자본은 늘리고 차입금은 줄여가는 모습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휠라홀딩스의 지난해 순차입금비율은 37.74%로 전년 대비 약 18%포인트 감소했다.
순차입금비율은 총차입금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뺀 금액이 총자본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낸 명문제약이 4년 만에 주주들에게 손을 다시 벌린다. 명문제약은 유상증자 대금을 기반으로 채무 부담을 낮추는 한편 신공장으로 품목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명문제약은 전날 이사회에서 3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주식 수의
코스닥 상장사 서진오토모티브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순손실이 이어지면서 부채비율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서진오토모티브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1% 증가한 1조4298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53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손실은 35.1% 개선된 1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유동성 보강에 대한 외부 감사법인의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STX가 영구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문제 해결에 접근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TX는 SP 아시아 인베스트먼트 홀딩스 리미티드를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109회차)를 사모 발행한다. 표면 이자율은 5%, 전환가액은 4810원이다.
이번 사채 발
아프리카TV가 실적 성장 속에 자본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년 새 자본총액은 10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프리카TV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6% 증가한 1679억 원, 영업이익은 35.4% 늘어난 367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342억 원으로 60.1% 증가했다.
회사
코스닥 상장사 올리패스가 지난해 자본잉여금을 발판으로 자본잠식에서 벗어났다. 반면 손실폭은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리패스는 지난 2017년부터 2년간 마이너스 자본을 기록하며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었다.
누적된 손실 속에 결손금이 자본을 갉아먹은 탓이다. 2018년 기준 결손금은 1051
코스닥 상장사 동성화인텍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유동성 또한 예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성화인텍의 지난해 유동비율은 135.74%로 전년 대비 64%포인트 증가했다. 2003년(179.6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2015년 131.8%를 기록했던 유동성은 이
현대로템이 본업인 철도 부문 부진으로 한계기업 상황에 처했다. 올해 흑자전환이 예상되지만 이자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자생력은 내년에나 갖춰질 전망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해 연결기준 279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2년 연속 적자가 지속했다. 매출은 2조4593억 원으로 전년보다 2.0% 늘었고 순손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 속에 1조 원이 넘는 현금자산을 기록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의 지난해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조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07% 증가했다.
현금자산은 2016년 2000억 원대에서 이듬해 4000억 원대, 2018년 6000억 원대로 오르는 등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헬릭스미스가 지난해 장기차입금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만기가 짧은 유동부채는 줄이면서 자금운용 능력을 키웠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헬릭스미스의 지난해 장기차입금은 6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배 증가했다.
장기차입금 대부분은 산업은행과 우리은행 같은 금융권 자금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받은 정부보조금 등
코스닥 상장사 일야가 매출인식 기준 변경으로 지난해 경영실적이 적자 전환하면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유상증자의 성사가 더욱 절실하게 됐다. 유증을 통한 재원 조달에 성공해야 자본 확충과 차입 상환, 신사업 진출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덜 수 있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일야는 지난해 영업손실을 내면서 2017년부터 3년
삼성출판사가 지난해 자회사 스마트스터디로부터 얻은 지분법 및 투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출판사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59% 증가한 2020억 원, 영업이익은 44.92% 늘어난 48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66억 원을 기록해 무려 1341.37% 급증했다.
순이익이 크게 늘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부채비율도 최근 몇 년간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전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감소한 59조1729억 원이다. 영업손실은 1조2765억 원, 당기순손실은 2조2635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513.7%, 92.7%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