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백신을 기피해서가 아니다. ‘순서대로·순리대로’ 기다려 드디어 백신 접종 예약을 완료했다. 접종까진 아직 한 달여가 남았다. 18일 기준 1차 백신 접종자가 2378만 명이니 우리나라 전체 인구를 고려해 순위로 따지면 딱 중간 정도가 되겠다.
지금까지 잔여백신을 맞기 위한 시도를 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알림을 받고 들어가 보면 언제나
30~40대들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COVID-19) 잔여백신으로 몰리고 있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SNS 당일신속예약과 예비명단을 통해 AZ 잔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만1651명, 이중 30~40세가 1만6명이다. 85.9%가 30~40대로 집계된 것이다.
구체적으로 30대가 3246명, 40대가 6760명이
대한의사협회가 만 50세 미만 연령층에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접종하도록 허용한 정부의 지침 변경과 관련해 "위험성이 높은 만큼 논의가 더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냈다.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률 대비 부작용 비율이 월등히 높은 만큼 잠재적인 위험성이 더욱 높은 50세 미만 인구에 대한
"10월이면 전 국민의 70%가 2차 접종을 완료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방역 당국이 국민 70%의 접종 완료 시점으로 밝혀온 11월보다 목표를 한달 앞당긴 것이다.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도 되는지 의문이 든다.
문 대통령은 이달 초에도 “추석 전까지 전 국민의 70%에게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
만 30∼49세 연령층도 희망자에 한해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다. 하루 확진자 2000명 안팎이 발생하는 4차 대유행 상황인 만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생기는 희귀 혈전증 등 부작용 발생에 대한 위험보다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는 것이 방역에 유리하다는판단 하에 나온 결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3일 열린 코
미국 정부가 공여하는 존슨앤드존슨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40만 회분이 15일 국내로 들어온다.
해당 백신은 재소자와 항해종사자 등에 접종할 예정이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는 내년에 접종할 백신 3000만 회분을 추가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13일
1차로 AZ 맞으면 2차 화이자로 교차 접종2차에서도 AZ 선택해 맞을 수 있어
13일부터 만 30~49세 연령층도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 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13일)부터 위탁의료기관, 보건소 등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30세 희망자 대상으로 접종 가능토록 잔여 백신 접종
잔여 백신 남았다고? 클릭해보면 모두 AZ
아스트라제네카 10·화이자 0·모더나 0
카카오톡·네이버 앱 등을 통해 잔여 백신을 검색하면 주변 병원이 보유한 잔여 백신 개수가 뜬다. 백신 공급 대란이라는 소식에도 적게는 1개, 많게는 10개 이상이 있다고 표시된 병원이 제법 많다. 그런데 막상 접종 가능 백신을 확인해보면 전부 아스트라제네카(AZ) 뿐이다
작가 허지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것에 대해 일침했다.
11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명을 돌파했다”라며 “당장 현행 4단계가 확진자 수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는지에 관한 의문이 이어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2분기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한 카카오가 광고·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확장을 예고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6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521억9500만 원, 영업이익 1626억9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다음 주 월요일인 9일부터 만 18~49세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된다. 총 열흘간 1700만 명가량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원활한 예약을 돕기 위해 국내 포털 기업들도 팔을 걷었다.
5일 포털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에 양대 포털의 인증서가 도입된다.
네이버는 코로나19 백신
카카오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이미지와 메시지가 보내지지 않는 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카카오는 16일 오후 4시 58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일부 사용자들의 카카오톡 이미지 수발신이 원활하지 않아 긴급 점검 중”이라며 “빠르게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카카오톡은 5월 5일 밤 9시 47분부터 6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백신 예약에 매크로(자동입력 반복)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전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자체를 금지하거나 제재하는 규정이 명확히 있지는 않다”면서도 “매크로 사용의 목적, 시스템 운영
방역 신뢰 국가와 단체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이 이르면 7월부터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여행 수요를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행보가 빨라졌다. 트래블 버블은 방역 관리에 대해 서로 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상대국 국민이 입국했을 때 자가 격리를 면제해주는 제도다.
앞으로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 또는 얀센 백신 접종시,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위험 안내문자를 발송한다. 국내에서도 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희귀 혈전증'으로 사망한 사례가 나오자 방역당국이 주의사항을 더욱 세심하게 안내키로 한 것이다.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팀장은 18일 정례 브리핑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나서 희귀 혈전증인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판정을 국내에서 두 번째로 받은 30대 남성이 사망했다.
질병관리청 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6일 문자 공지에서 “국내 두 번째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확정 사례 환자분께서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숨을 거뒀다”고 전
작가 허지웅이 기저질환 환자에 대한 백신 접종을 언급했다.
16일 허지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계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다면 꼭 담당의와 상의하시고 접종해라”라고 조언했다.
앞서 허지웅은 15일 SNS에 잔여 백신 예약 팁을 공유한 바 있다. 이후 허지웅에게 기저질환 환자의 백신 접종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고 과거 혈액암
작가 허지웅이 전한 잔여 백신 예약 팁이 눈길을 끈다.
15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잔여 백신 예약하는 팁을 말씀드리겠다. 알람은 잊어라. 알람 확인해서 들어가면 어차피 늦는다”라고 전했다.
허지웅은 “내가 백신을 맞으러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감안해서 지도에 검색 영역을 확대해라. 그리고 업데이트를 계속 눌러주어라”라며 “잔여
군에서 화이자 백신 잔량을 폐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이자 백신은 접종 선호도가 높아 물량 부족 우려가 나오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MBN 보도에 따르면 30세 미만 장병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7일부터 시작된 후 접종 현장에서는 잔여백신을 추가 접종하지 않고 그대로 폐기하고 있다.
병관리청은 백신 폐기 최소화를 위해 접종기관 내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