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2~6일) 공모주(IPO) 시장은 전반적으로 한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일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
3월 IPO 앞두고 총력전…공모가 하향·조정계수 도입 등 '거품' 제거 공모 규모 줄여 수급 부담 완화…비씨카드 1년 보호예수까지 금융권 "오버행·고평가 논란 차단…흥행 청신호"
코스피 상장을 앞둔 케이뱅크가 시장 상황에 맞춰 공모 구조를 설계했다. 희망 공모 밴드를 낮추고 국내외 증시 평가 차이를 반영한 시장조정계수를 도입하는 등 가격 산정의 객관성을
다음주 기업공개(IPO) 공모주 시장은 한산할 예정이다.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한 곳이 코스닥에 상장하는 데 그친다. 또한, 올해 코스닥 상장 1호인 덕양에너젠이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스팩13호가 오는 21일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2000원이다.
덕양에너젠은 이달 20~21일 일반청
LS가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국내 최초로 일반 공모 청약과 함께 LS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검토안이 확정되면 LS 주주는 높은 경쟁률의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하지 않고도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된다.
LS 측은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급
다음 주 국내 공모주 시장이 뚜렷한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간다. 연초 효과로 시장 관심은 이어지고 있지만, 일정상 신규 딜이 많지 않아 관망 분위기가 짙어질 전망이다. 일반 기업 중에서는 덕양에너젠이 홀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나서며 1월 공모주 시장의 온기를 가늠할 시험대에 오른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음 주 일반 기업 가
새해가 밝으면서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시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연말을 거치며 코스닥 심사 체계가 손질되고 상장 유지 규율은 한층 촘촘해지는 등 굵직한 제도 변화가 이어진 뒤 맞는 첫해인 만큼, 올 상반기는 달라진 시장 온도를 가늠할 주요 시험대로 주목받는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IPO 파이프라인은 크게 두
올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수요예측 경쟁률·의무보유 확약·시초가 등 삼박자가 어우러지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신규 상장 기업 수는 전년과 비슷했지만 공모액이 늘었고, 하반기 수요예측 제도 개선 이후 기관 투자자 확약 비중이 급증하면서 시장 건전성이 강화됐다. 동시에 종목 별 온도 차는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30일 기업 컨설팅 업체 IR큐더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일원에 조성되는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3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영종 A24블록은 총 64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사전청약 물량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무주택 요건 미충족 등으로 본청약을 포기할 경우 일반분양 물량은 추
AX(AI-Experience) 인프라 기업 아크릴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아크릴은 공모가(1만9500원) 대비 136.67% 오른 4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크릴은 4~5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총 청약 경쟁률 1130.33대 1, 청약증거금 5조9500억 원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1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보합이었다.
외과용 수술기기 전문기업 리브스메드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5만5000원이며,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 전환 인프라 전문업체 아크릴은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
광통신 유선통신기기 개발 및 판매업체 한국첨단소재가 3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회사가 2022년 이후 지속적인 실적 하락세를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실적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첨단소재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313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국내 대표 어묵 기업 삼진식품이 11~12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총경쟁률 3,224.76대 1을 기록하며 2025년 진행된 IPO 일반 청약 가운데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례배정 경쟁률은 6,449.52대 1, 청약 증거금은 약 6조 1,270억 원, 청약 건수는 299,862건으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삼성증권이 인공지능(AI)·로봇·첨단 제조 등 고성장 산업군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주관을 잇달아 수임하면서 ‘테크 IPO 하우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로봇용 센서 기업 에이딘로보틱스의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됐다. 에이딘로보틱스는 2019년 성균관대 로보틱스 연구실에서 분사한 기업
국내 대표 어묵 기업 삼진식품이 코스닥 상장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7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가격 범위는 6700~7600원이었다.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13곳이 참여해 경쟁률 1308.87대 1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 공모금액은 152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754억 원으
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했다.
초소형 위성 개발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이날부터 9일까지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1만6500원이며,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초정밀 검사장비 전문업체 테라뷰홀딩스는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HD현대삼호가 20만5000원(3.80%)으로 상승했다.
증권금융 전문
항체-약물접합체(ADC) 바이오텍 에임드바이오(Aimed Bio)가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공모가 대비 300% 급등하며 4만4000원의 주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조8229억원이다.
에임드바이오는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전체 확약비율 80.2%와 3개월 이상 장기 확약비중 50% 이상이라는 역대 최고수준의 결과를 기록했고,
공모가 1만1000원, 증거금 15조 원 몰려 흥행비상장 단계에서 ADC 기술로 ‘3조 기술수출’올해 업계서는 명인제약이 상장 첫날 시총 1조
올해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중 ‘최대어’로 꼽히는 에임드바이오가 상장 첫날인 4일 시가총액 1조 원에 도전한다. 최근 공모 시장의 분위기와 회사가 비상장 단계에서 쌓아온 성과를 감안하면 무리한 목표가 아니라
1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아로마테라피 기반 천연 화장품 전문업체 아로마티카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했으며, 일반 청약일은 오는 18~19일이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더핑크퐁컴퍼니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기업공개(IP
더핑크퐁컴퍼니가 6~7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84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일반 투자자 청약은 배정 물량 50만주 중에서 4억2343만2880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8조 452억 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증권사 간 중복청약을 제거한 최종 확정치다.
앞서 더핑크
알지노믹스와 세미파이브 상장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감독원이 두 회사에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면서다. 당국이 상장 추진 기업 전반에 공시 정확성과 충실성을 한층 엄격히 요구하는 흐름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5일 세미파이브, 6일 알지노믹스에 각각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