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11 총선에 출마한 기업인 출신은 지난 2008년 18대 총선에 비해 크게 줄었다.
주요 정당 모두 이번 총선의 핵심 공약으로 재벌 개혁을 필두로 한 경제 민주화를 내건 것이 기업인 출신들의 출마 발목을 잡았다. 이른바 ‘기업 때리기’ 공약을 기업인 출신 후보가 외치자니 앞뒤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인 출신 보다 노동계와 학계, 관료
4.11총선에서 서울 노원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우원식 후보의 집중유세에 같은 당의 인재근, 통합진보당의 노회찬 후보가 지원하고 나섰다.
7일 오후 4시께 하계역 사거리 유세현장에는 500여명에 달하는 유권자들이 몰렸다. 우 후보 측은 20여분간의 율동을 진행한 후 ‘2012년 점령하라’는 구호 삼창을 외쳤다. 이어 도봉갑에 출마한 인재근 후보의 지원유
서울 도봉갑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인재근 후보가 6일 오전 7시부터 유세에 나서 막바지 유세에 집중했다. 이날 인재근 후보는 오후 일정 일부만 참석한 뒤 모두 취소했다.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의 부인인 인 후보는 말도 제대로 하기 힘들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인 후보 측은 “고 김근태 전 의원의 사망 후 5개월 간 무리하면서 몸이 많이 상했다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대학 강연을 통해 4·11총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안 교수는 3~4일 잇달아 광주와 대구에서 대학생 대상으로 강연을 연다. 정치권은 지난달 27일에 이어 총선을 8일 앞두고 영·호남에서 이뤄지는 그의 강연에 어떤 정치적 메시지가 담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강연의 주제와 개최지를 보면 사실상 ‘안철수식 정치’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잇단 대학 강연 활동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안 원장은 3~4일 전남대, 경북대 등 영호남 지역 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에 나선다. 지난달 27일 서울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소통과 공감' 행사를 통해 정치적인 발언이 강해지면서 이번 강연에선 어떤 발언이 나올지 주목받고 있다.
안 원장의 3일 전남
안철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9일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 후보(도봉갑)에 이어 송호창 민주통합당 후보(의왕·과천)에게도 총선 승리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인 후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아는 인재근은 용기있고 신념을 가진 여성, 인재근 후보와 함께 도봉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기를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29일 서울 도봉갑에 출마한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 후보를 공식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안 교수는 ‘내가 아는 인재근은…’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김근태 선생과 인재근 여사에게 너무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며 “인 여사의 삶에 더 이상의 아픔
이번 4.11 총선에서 서울 도봉갑에서는 기업가 출신 유경희(46) 새누리당 후보와 고(故) 김근태 고문의 부인 인재근(58) 민주통합당 후보가 맞붙는다. 기업가 대 민주화운동가의 대결로 눈길을 끈다. 두 후보는 모두 선거를 처음 치루는‘정치 신인’이다.
이 지역은‘도봉갑 터줏대감’ 김 전 고문이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곳이다. 도봉갑은
“설레는 새색시의 마음으로 도봉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4.11총선 서울 도봉갑에 출사표를 던진 유경희 새누리당 후보는 27일 창동역 근처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는것으로 아침을 맞았다.
유 후보는 천안함 폭침 2주기를 기리는 마음으로 새누리당의 상징인 빨간색 대신 하얀색 점퍼를 단정하게 입고 인사를 건내고 있었다.
유한콘크리트 대표이사인 유 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통합진보당 ‘빅4’가 모두 승리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이 진보정당으로 사상 처음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합진보 ‘빅4’ 본선 행= 19일 양당 경선지역 종합 현황을 발표한 결과, 가장 관심을 모았던 서울 관악을에선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김희철 민주당 의원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와 민주통합당 인재근 후보가 4ㆍ11 총선의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야권 단일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관악구을에서는 이정희 대표가 관악구청장 출신의 현역 의원인 민주당 김희철 의원을, 도봉구갑에서는 고(故) 김근태 고문의 부인 인재근 후보가 참여정부 대변인 출신의 통합진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와 민주통합당 인재근 후보가 4ㆍ11 총선의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9일 이같은 내용의 야권 단일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관악을에서는 이정희 대표가 민주당 김희철 의원을, 도봉갑에서는 고(故) 김근태 고문의 부인 인재근 후보가 참여정부 대변인 출신의 통합진보당 이백만 후보를 각각 누르고 후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9일 4·11 총선의 야권 단일후보 69곳을 발표했다.
서울 관악을에서는 이정희 대표가 민주당 김희철 의원을, 도봉갑에서는 고(故) 김근태 고문의 부인 인재근 후보가 참여정부 대변인 출신의 통합진보당 이백만 후보를 각각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이날 발표된 69개 선거구 경선 결과 민주당이 57곳, 통합진보당이 11곳,
민주통합당은 18일 전국 76곳에서 실시되는 통합진보당과의 야권 단일화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마무리하고 내일(19일)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비례대표 공심위가 진행 중인 신청자 면접도 이날 끝나 비례대표 최종 명단의 윤곽도 드러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와 김희철 민주당 의원이 맞붙는 서울 관악을 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새누리당은 17일 4ㆍ11총선 후보 미확정 지역에 대한 공천 결과를 사실상 확정하고 과거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석호익(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 후보의 공천을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엽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당 공직후보자추천위(공천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석 후보의 공천 철회를 결정하는 한편 강남벨트를 포함한 지역구 32곳의 공천자를 확
故 김근태 전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59)씨가 22일 4·11총선에서 남편의 지역구였던 서울 도봉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인씨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당 1호 전략공천자로 확정된 뒤 “남편의 정신과 뜻을 이어서 두 몫의 삶을 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씨는 “그가 (김 전 상임고문) 남긴 ‘2012년 점령하라’는 유언을 실천하기 위해 이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 한반도재단이사장은 21일 “이제 김근태가 하늘의 일을 보는 동안 저는 땅의 일을 맡으려 한다”며 남편의 지역구였던 서울 도봉갑 출마를 선언했다.
인 이사장은 이날 ‘도봉에 쓰는 편지’를 통해 “더 이상 김근태의 아내가 아닌 정치인 인재근의 길을 가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
민주통합당 4·11 총선 지역구 첫 전략 공천자로 고 김근태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 한반도재단 이사장이 결정됐다. 인 여사는 김 전 상임고문의 옛 지역구인 서울 도봉갑에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2일 인 이사장의 공천을 공식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연다. 인 이사장은 김 전 상임고문과 함께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서 활동하는 등 ‘민주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