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13일 코오롱에 대해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케이 주’ 관련 우려가 지나치다며 되려 저가매수 기회로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9만 원을 유지했다.
전일 코오롱생명과학의 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는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는 작년 7월 품목허가 신청 후 1년만의 성과로, 인보사 개발 이후 19년만에 이뤄졌다.
인보사는 수술법 또한 약물ㆍ물
코오롱 계열 제약기업 코오롱생명과학이 야심차게 개발했던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케이 주(인보사)'가 최종적으로 '연골재생' 효능을 입증하지 못해 19년의 연구가 무색해졌다.
13일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신약 인보사가 통증 완화에는 효과가 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지만, 연골 재생은 승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인보사의 제품에 '연골재생'이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가 보건당국의 까다로운 허가심사 관문을 통과했다. 무릎 골관절염이 중증 이상인 환자에게 한 번의 주사로 2년 가량 통증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효과로 시장성을 낙관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반면 유전자치료제라는 생소함과 비싼 가격으로 인해 시장 안착에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12일 코오롱생명과학은 식약처로부터 인보사를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 등이 지속하는 중등도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 쓰도록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개발 유전자 치료제로는 처음이며, 국산 신약으로는 29번째다.
인보사는 염증을 억제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가 국내 시판승인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무릎 골관절염치료제로 개발된 국내 처음 개발된 유전자치료제 신약 ‘인보사케이주’를 12일 허가한다고 밝혔다. 유전자치료제는 유전물질 발현에 영향을 주기 위하여 투여하는 유전물질 또는 유전물질이 변형되거나 도입된 세포를 함유하고 있는 의약품을 말한다.
"임상 3상에서 진행한 추가적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인보사가 단순히 통증 경감 효과를 가진 항염증제가 아니라 관절 구조의 퇴행을 억제하고 질환의 호전이 가능한 근본적 치료제(Disease Modifying Osteoarthritis Drug; DMOAD)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범섭 코오롱생명과학 부사장은 13일 '바이오코리아 2017
“성공가능성이 0.00001%라고 할지라도 그룹의 미래를 생각할 때 주저할 수 없었고 과감하게 실행에 옮겼다. ‘인보사’의 생년월일인 981103은 나에겐 또 다른 성공의 숫자가 되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5일 세계 최초의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생산거점인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을 찾았다. 인보사는 사람의 정상 동종연골세포와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을 별도로 규제하는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학의약품을 기반으로 제정된 약사법으로는 기술발전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오의약품 관리에 한계가 노출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은 법 제정 취지는 공감하면서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을 견지했다.
30일 국회에서 정춘숙 더불
코오롱생명과학은 한국먼디파마와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국내 마케팅·영업 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먼디파마는 종합병원과 정형외과 중심의 중대형 병원의 판매를 맡는다. 또 코오롱생명과학의 관계사 코오롱제약이 의원급 영업을 담당한다.
인보사(성분명 토노젠콘셀)는 기존 치료 방법인 수술법 또는 약물치료 방법과는 달리 주사제를 통해 통증 및
코오롱생명과학이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국내 허가에 맞춰 조기 시장 진입 전략을 구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한 빠르게 제도권(건강보험)에 이름을 올리는 한편 국내 유통망을 공략해 올해부터 실질적인 매출을 발생시킨다는 계획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인보사 국내 시판허가를 신청한 코오롱생명과학은 올해 상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18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상에 종근당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술수출상은 코오롱생명과학이 받는다.
종근당은 당뇨병치료제 ‘듀비메트 서방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의 개발과 기술수출 성과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근당의 듀비메트서방정은 종근당이 자체개발한 국내 최초 글리타
코오롱생명과학은 오는 2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리는 제18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서 ‘인보사’가 ‘기술수출상’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은 국내 제약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영구히 기념하고자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오롱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각자의 지혜와 힘을 모아 위기를 뛰어넘자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올해의 경영지침은 바로 ‘허들링(Huddling&Hurdling) 2017’이다. 어두운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신뢰를 바탕으로 똘똘 뭉쳐 하나 됨을 실천하는 허들링으로, 우리 앞에 놓인 장애물을 뛰어넘는 허들링에 성공하자’는 의미다.
코오롱
코오롱생명과학이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본격적인 해외 상업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 모색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35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사들을 상대로 세계최초의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코오롱생명과학은 오는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35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사들을 상대로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를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투자 설명회다. 올해는 전 세계 400여개의 제약, 바이오기업들이 참가하여 글로벌 투
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해가 밝았다. 암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키려는 바이오텍의 무한도전은 지난해에도 올해도 계속된다. 2017년 국내외 바이오산업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이슈는 어떤게 있을까? 바이오스펙테이터는 국내 바이오텍 대표들이 주목하는 이슈를 소개한다. (회사명 가나다순)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대표
"CAR-T와 크리스퍼(CRI
2016년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기술수출 성과에서도 한미약품이 단연 돋보였다. 지난해 체결한 베링거인겔하임과의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이 파기되는 악재를 겪었지만 올해 단 한건의 초대형 기술수출로 건재를 과시했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데뷔도 주목할만한 성과로 꼽힌다.
27일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한미약품, 종근당, 동아에스티
코오롱생명과학은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으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기술 수출 계약금 22억 5천만엔(약 229억원)을 입금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25억엔에서 원천소득세를 10%를 제외한 금액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달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인보사의 일본내 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인보사'를 비롯한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협력 기업 및 연구자 찾기에 나섰다.
김수정 코오롱생명과학 연구소장은 23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유전자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수요 기술을 소개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를 개발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바이오사업에 대한 17년간의 집념이 5000억 원대의 기술 수출로 결실을 보았다. 제약 강국 일본에 퇴행성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티슈진-C)’ 수출에 성공하면서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데 청신호가 켜졌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일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인보사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