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창간 기념식’에서 이투데이가 앞으로 100년 더 분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전 장관은 “이투데이는 한일산업포럼, 100세 시대 인생 이모작 성장콘서트, 유통경영대상, 브랜드대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 분야의 성공사례를 발굴해 왔다
“휴가는 언감생심 꿈도 못 꿉니다.”
얼마 전 사석에서 만난 모 대기업 대관(對官)팀 간부는 직장인들이 1년을 꼬박 기다려 떠나는 여름 휴가는 그저 다른 사람 얘기일 뿐이라며 쓴웃음을 짓습니다.
우리나라의 웬만한 대기업은 모두 대관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관팀의 주요 업무는 국회, 정부, 검찰·경찰·국세청 등 사정기관을 상대하면서 해당 기업의 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 실장은 전통적인 산업 정책을 큰 틀에서 총괄하는 자리로 통한다. 산업 규제와 진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데다, 노사·환경문제까지 조율해야 해 종합적인 분석력과 유연한 판단력, 사교성과 함께 뚝심도 요구된다.
보통 부처들은 총괄 업무를 기획조정실이 맡지만 산업부에서는 산업정책실에서 담당할 정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미국외교협회(CFR) 초청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외교협회는 1921년 뉴욕에서 창립된 외교· 국제관계 씽크탱크로, 존 록펠러 명예의장을 필두로 미국 내 영향력이 높은 기업인과 금융인, 법조인, 외교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 이희범 LG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난다. 이처럼 야당 대표가 취임 직후 경제단체를 찾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야당 지도부는 경제단체와 필요할 경우 경제단체와 만남을 가져왔다. 최근의 사례를 살펴보면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7일 개최한 2015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문
박병원 국민행복기금 이사장(전 은행연합회 회장)이 1년 가까이 비어 있던 한국경영자총협회 제6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경총은 11일 박 이사장이 장고 끝에 경총 신임 회장직을 수락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 경총 정기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경총 회장단은 통상임금, 정년 60세 도입 등 첨예한 노사문제가 첩첩
1년 가까이 공석이던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에 박병원 전 은행연합회장이 선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전 회장은 최근 경총 신임 회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경총 회장단은 회장직을 맡을 인물을 물색, 검증하는 과정에서 박 전 회장이 통상임금, 정년 60세 도입 등 첨예한 노사문제를 매끄럽게 다룰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
2조6천억원대 기업범죄를 저질러 재판에 넘겨진 강덕수(64) 전 STX 그룹 회장이 징역 6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재판장 김종호 부장판사)는 30일 강 회장에 대해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홍모(62) 전 STX조선해양 부회장에게는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자본시장 신뢰와 투명성을 저해하는 회계분식으로
검찰이 2조6000억원대 기업범죄 혐의로 기소된 강덕수(64) 전 STX 그룹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김종호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국민 경제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대형 경제사건에서 강 전 회장이 사실상 모든 범행을 주도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또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딸 폭로글과 관련 정치공작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변희재씨가 반박하고 나섰다.
1일 변희재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승덕 딸 사건이 문용린과 박태준 일가의 정치 공작? 아무리 고도의 정치공작의 대가들, 예를 들면 박원순 안철수급이라 해도 남의 다 큰 딸에게 아버지 욕하는 글 쓰게 할 수 있나요"라고 올렸다.
이어 "고승덕은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일 아픈 가족사를 밝히며 끝까지 선거를 치를 것을 강조했다.
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자녀를 이용해 저를 후보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공작정치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고승덕 후보의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가 시작되면서 저
이희범 LG상사 부회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된지 불과 2개월만에 자진 사퇴했다. 최근 연속된 STX그룹 관련 검찰 조사로 심리적 부담감을 느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LG상사는 16일 이희범, 송치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치호 단독 대표이사(CEO)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희범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 경영에 불필요한 부담
검찰이 강덕수(64) 전(前) STX그룹 회장의 로비 의혹과 관련, 유창무(64) 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13일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께 유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STX측과 돈거래를 한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유 전 사장은 자녀 학자금 명의로 1억여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이 한국무역보험공사 고위 임원을 상대로 금품 로비를 벌인 구체적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전 무역보험공사 사장 유모(64)씨가 STX측으로부터 1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단서를 확보했다.
검찰은 무역보험공사가 STX그룹에 각종 보증과 대출을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이 재임 기간 동안 2조원이 넘는 분식회계와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됐다.
STX그룹 전 경영진의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강 전 회장을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 전 회장은 2841억원 배임과 557억원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2조3264억원 상당
STX그룹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64) 등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분식회계 등 혐의로 강 전 회장을 포함해 STX그룹 전직 임원 4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검찰은 강 전 회장과 함께
올해도 정부에게 기업들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성명서를 제출하는 과정없이 경제단체협의회 정기총회가 마무리됐다. 총회 직전까지 성명서 제출을 논의했지만 실질적 현안이 없었다는 이유에서다. 2년 전 정기총회에서 경제5단체장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정치권의 ‘기업 때리기’ 공약에 반발하는 공동 성명서를 낸 것과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
LG상사는 이희범 부회장이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열린 투자조정청장 방한 기념 만찬에서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현재 한-인니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양국의 경제 협력과 우호 증진에 힘써왔다.
이 부회장은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8번째 무역대상국이자 7번째 투자대상국으로 무역·투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