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2페이지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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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경연, '일본 경제제재의 영향과 해법 긴급세미나' 개최

허윤 서강대 교수(왼쪽부터), 정인교 인하대 교수,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권태신 한경연 원장, 이희범 LG상사 고문,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 센터장, 이주완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 조경엽 한경연 선임연구위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7-10 16:27
부음 종합 / 5월 26일

▲최임순 씨 별세, 최춘식·춘자·명식·운식·춘옥 씨 모친상, 이희범(전 산업자원부 장관)·이왕근(글로벌렌탈) 씨 장모상, 최문섭(이화여대) 씨 조모상 = 26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8호, 발인 28일 오전 9시, 031-787-1508 ▲배호권 씨 별세, 배태준 씨 부친상, 오석원·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대외부총장) 씨 장인상 = 26일, 건국대병원...

2019-05-26 18:23
전경련 "韓, 싱가포르처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해야"

이날 고촉통 명예선임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가 직면한 위기와 공동 극복방안, 한국과 싱가포르의 미래협력 강화 방향에 대해 연설했다. 한편, 이번 특별대담에는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을 비롯하여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9-05-15 10:00
여경협, 제 19회 한국여성경제포럼 개최

초청연사인 이희범 LG상사 고문(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긴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고문은 "주력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신산업·4차 산업혁명 지원, 기술인과 기업인이 우대받는 환경 조성, 고용규제 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연 뒤 세션에서는 여성 창업자 대상 지원 프로그램과 전자입찰...

2019-03-29 13:59
코웨이, ‘웅진코웨이’로 사명 변경…윤새봄 웅진 전무 경영 합류

따라서 1조6800억 원으로 22.17%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던 웅진의 총 인수금은 3000억 원의 추가 조달금이 더해지면서 2조 원에 육박하고, 지분율은 27%가량으로 높아진다. 이밖에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탁태문 서울대 명예교수, 이창세 변호사, 김신호 교육부 차관, 김익래 성균관대 초빙교수, 이희범 LG상사 고문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됐다.

2019-03-06 19:49
"美 '자동차 232조', 최고 25% 관세 부과 등 3개 방안 고려 중"

표하고, 통상전문가의 권한과 역량을 부여해 책임있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통상교섭본부 조직을 시급히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따. 이날 세미나에는 이홍구 서울국제포럼 이사장, 이희범 LG상사 고문, 안총기 김&장 고문 등 주요 인사와 기업인·통상전문가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한미통상관계의 전개 방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19-01-29 15:52
[인사] 국세청

세원관리과장 이희범 ▲제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건중 ▲공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최은경 ▲공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제석 ▲논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공원택 ▲보령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양회수 ▲보령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화명 ▲홍성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박현수 ▲홍성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최일암 ▲홍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경미...

2019-01-03 14:31
도레이과학진흥재단, 과학기술상ㆍ연구기금 시상식

이날 시상식에는 이희범 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및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 이영무 한양대 총장,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대학교수 및 학생, 재단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상 수상자는 기초연구에 장석복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응용연구에 장정식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선정됐으며...

2018-10-31 13:58
생전 사랑하던 자연속에 잠든 구본무 회장

창업주부터 동업 관계를 이어왔던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고인과 각별한 관계를 유지했던 이희범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허영만 화백도 발인까지 함께했다. SNS에서도 고인에 대한 추모는 이어졌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 회장은 중간 값의 술을 즐겨 드셨다. 너무 싼 술을...

2018-05-23 09:01
[포토] 고(故) 구본무 LG 회장 발인, 눈물 닦는 이희범 위원장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식에서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고인의 마지막 배웅을 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사진공동취재단

2018-05-22 09:56
[포토] 고(故) 구본무 LG 회장 발인, 고인 떠나보내는 허창수-이희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식에서 허창수(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고인의 마지막 배웅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사진공동취재단

2018-05-22 09:56
[구본무회장 타계] 최태원·손경식·안철수·반기문 등 이틀째도 정·재계 조문행렬 이어져 (종합)

이날 오전 9시께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시작으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오후 12시께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0여분 간 빈소에서 조문을 했고, 12시34분께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빈소를 찾아 15분간 머물렀다.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도 이날 12시39분께 빈소를 찾아...

2018-05-21 16:08
[구본무회장 타계] 최태원·정의선에 이어 안철수 조문… “큰 상실감 느낀다”

이어 안 후보는 “고인의 뜻을 받들어서 후배 기업인들과 함께 저도 정치권에서 제 역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45분께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2018-05-21 13:11
[구본무회장 타계] 반기문 전 총장 “자랑스러운 기업인”… 이희범·박용만·구자균도 조문

“귀국해서 전화를 드렸는데 구 회장이 '몸이 불편해 다음에 만나자'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마지막이었다”며 “그때 병원에 가 문병이라도 했으면 하는 자책감이 든다”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날 오전 8시45분께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이희범 평창동계올립픽 조직위원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애도했다.

2018-05-21 11:19
김정숙 여사 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감동 경기장 밖에서 이어가겠다”

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배동현 선수단장 등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과 가족들과 환담을 했고 남성 듀오 멜로망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찬 후 선수단을 대표해 한민수...

2018-04-20 16:04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평창 무대로 또 한번의 감동 드라마

개회식은 이희범 평창 조직위원장과 앤드루 파슨스 IPC 위원장이 축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개회를 공식 선언한다. 개회식이 막바지에는 지난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8개의 불꽃이 하나로 합쳐져 8일간 2018㎞의 여정을 거친 성화가 도착할 예정이다. 성화 점화 후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가수 소향과 함께 패럴림픽 주제가인 '평창...

2018-03-09 21:15
바흐 IOC위원장 "남북 공동입장, 평창올림픽 개회 4시간 전에 결정"

이어 "개회식 당일 오후 5시가 돼서야 이희범 조직위원장에게 남북 공동입장과 한반도기를 공동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지시를 내릴 수 있었다"며 “개막식에서 기쁨보다 안보감의 감정을 더 많이 느꼈다”고 설명했다. 바흐 위원장은 "IOC는 작년 하반기 한반도의 긴장이 최고로 고조된 상황에서도 북한의 참가와 관련한 협의해 왔다"며...

2018-03-08 21:13
[온라인 e모저모] 평창올림픽 ‘흑자 달성’ 평가에…“평창은 흑자, 전국적으로는 적자”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26일 "올림픽 개최로 거둔 총 수입은 2조5000억 원으로 투자 대비 3000억 원의 적자를 볼 것으로 지난해 초 예상했으나 기업 후원금과 입장권 판매 증가로 균형 재정을 달성했다”라며 "아직 정확히 파악할 순 없지만 흑자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26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평창올림픽에...

2018-02-28 11:09
정부 입맛에 따라 늘었다 줄었다~ ‘고무줄’ 평창동계올림픽 경제효과

이 자료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의 입을 통해 공식적인 자리에서 활용됐다. 정부는 따로 경제효과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그러다 평창올림픽이 폐막하자 돌연 청와대발로 “평창올림픽은 1조4000억 원의 소비지출 증가를 통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2%포인트 정도 증가시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2018-02-27 10:20
文 대통령, 17일 쇼트트랙 경기 관람…평창 자원봉사자도 격려

이어 올림픽 자원봉사자 및 대회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명절 엲를 잊은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내외신 기자 격려에는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수현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올림픽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는 도 장관과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함께 한다.

2018-02-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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