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이희범 부회장, 인도네시아 정부 감사패 수상

입력 2014-03-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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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이희범 부회장(중앙)이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한국-인도네시아 경제 협력과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좌측부터 존 프라스티오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이희범 LG상사 부회장, 마헨드라 시레가 인니 투자조정청장이다. 사진 = LG상사

LG상사는 이희범 부회장이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열린 투자조정청장 방한 기념 만찬에서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현재 한-인니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양국의 경제 협력과 우호 증진에 힘써왔다.

이 부회장은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8번째 무역대상국이자 7번째 투자대상국으로 무역·투자 등 양국 간 경제 협력 관계는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한-인니의 동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상사는 인도네시아에서 2곳의 유연탄광 운영권을 확보해 광산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산업조림 및 팜유 플랜테이션 등 친환경에너지 부문에도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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