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고 남윤철(35) 안산 단원고 교사에 대해 의사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남 교사의 부모는 지난 1일 청주시청을 방문, 의사자 지정 신청서를 작성했다. 남 교사는 세월호 침몰 당시 마지막까지 배에 남아 제자들을 대피시키다 유명을 달리했다.
청주시는 다음 주께 충북도를 통해 보건복지부에 의사자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의사자로 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세월호 침몰 참사에서 타인을 구하기해 목숨을 내던지면서 숭고한 희생을 보여주었던 이들을 의사자로 지정하는 청원운동을 언급하며 “당국의 깊은 배려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깊은 절망속에서도 희망의 싹은 또렷하게 피어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의사자 지원제도는 법률에 따라 위험
27일 이른 아침부터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임시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누적 조문객 수는 오전 8시 현재 12만3900여명을 넘어섰고 추모 문자메시지는 7만4000여건이 도착했다.
분향소에는 희생자 143명의 영정사진과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날 오전엔 최초 신고자로 의사자 지정이 검토되고 있는 최모 군을 비롯해 안산,
의사자
세월호 침몰을 최초로 신고한 단원고 2학년 고(故) 최덕하(18) 군에 대한 의사자 지정이 검토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와 안산시는 사고를 처음으로 신고한 최 군의 유족과 협의, 최 군을 의사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침몰한 세월호 선미에서 숨진채 발견된 최 군은 전날 오후 안산 산재병원에 안치된 상태다.
세월호 승무원 박지영ㆍ김기웅·정현선씨 커플 등 승객들의 탈출을 돕다가 숨진 이들에 대해 의사자로 지정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의사자 선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고인인 박씨와, 김씨, 정씨의 주소지가 있는 인천에서 이들의 의사자 지정 신청 서류를 준비중이다. 특히 박 씨의 경우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세월호 승무원 박
정홍원 국무총리는 지난 2월 이집트 한국인 관광객 버스 폭탄테러 희생자 제진수씨가 의사자로 인정된 것과 관련해 "보상조치 등도 조속히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11일 총리실에 따르면 중국 충칭(重慶)을 방문 중인 정 총리는 보건복지부가 10일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제씨를 의사자로 인정했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제씨는 지난 2월16일 여행사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0일 경북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당시 다른 사람을 구하가 숨진 고(故) 양성호씨를 의사자로 인정했다고 6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2014년도 제1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의사상자는 급박한 위기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와 같은 안전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안전관리대상 시설을 확대키로 했다.
정부는 23일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사건과 관련한 후속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사고원인의 명확한 규명과 함께 유사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기후변화에 대응한 관리
부산 남구, 양성호씨 의사자 추진
지난 17일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때 후배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양성호(25) 부산외대 미얀마어과 학회장에 대해 의사자 신청이 추진된다.
부산 남구는 희생정신을 보여준 양씨를 의사자로 선정해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신청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남구는 이번 사고에 대한 경찰조사가 끝나는 대로 유가족으로부터 신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부산외대 양성호 의사자 추진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로 목숨을 잃은 양성호(24)씨에 대해 '의사자' 신청이 추진된다.
부산외대는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인 양씨를 의사자로 인정해달라고 관계기관에 건의하기 위해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유족과의 보상합의와 장례가 우선인 만큼 그 이후에 진행할 계획이다.
양씨는 지난
사설 해병대 캠프 희생 학생들 의사자 신청
공주사대부고는 사설 해병대 캠프에 참가했다가 아깝게 목숨을 잃은 학생 5명에 대해 '의사자' 추진을 신청했다.
공주사대부속고는 거센 파도에 휩쓸린 아비규환 속에서 친구를 살리고 숨을 거둔 이병학ㆍ이준형ㆍ진우석ㆍ김동환ㆍ장태인(17) 군 등 희생자 5명 전원을 의사자로 인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태안군청에 접수했다고
의사자에게 전달되는 위로금에 대한 증여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30일 타인을 구하기 위하다가 사망한 사람을 위한 위로금의 경우에는 금액에 상관없이 증여세를 면제받도록 하는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증여세 면제 대상에 다른 사람의 생명ㆍ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는 행위를 하다가
보건복지부는 27일 2013년도 제2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 자신의 희생을 통해 남을 구한 살신성인의 표본이 된 고(故) 강신일 씨 등 5명을 의사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사상자는 급박한 위기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다.
故 강신일
에쓰오일(S-OIL)은 21일 서울시 마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시민영웅’ 19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1억5000만원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쓰오일은 경찰청, 보건복지부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익사한 고등학생 고(故) 이재홍 군과 야간근무 후 봉사활동을
보건복지부는 14일, 2012년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석해균 前 삼호주얼리호 선장을 살신성인의 용기와 행동으로 사회적 의(義)를 실천한 의상자로 인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의사상자 지원제도는 자신의 직무와는 상관없이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을 의사자 또는 의상자(1~9급)로 선정해
천안함 침몰 수색 도중 전원 사망한 금양호 선원 9명이 모두 의사자로 인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9일 2012년도 제2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양호 사망 선원 9명을 포함한 총 11명을 의사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금양호는 지난 2010년 3월 천암함이 침몰하자 해군의 요청에 따라 수색 작업에 나섰다가 이후 조업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외국 선
에쓰오일이 22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쓰오일은 고(故) 김택구·신상봉씨 등 2명의 의사자 유족에게 상패와 상금 1500만원 씩을 수여했다. 또 이웃을 돕다 부상을 당한 김태영씨 등 의상자 4명, 송현대씨 등 활동자 14명에게도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시민영웅에 선정된 고
보건복지부가 익사 위기의 아이들을 구하려다 사망한 고 김택구(사망 당시 50세)씨 등 7명을 의사상자(義死傷者)로 인정한 가운데 의사상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사상자란 직무외의 행위로서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의 급박한 위해를 구제하다 사망하거나 신체의 부상을 입은 사람을 말한다.
국가는 '의사상자 예우에 관한 법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