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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이어 수가협상까지…의·정 갈등 '산 넘어 산'
    2024-06-02 11:17
  • 의대 지방유학 '강원·호남·충청' 순으로 유리…수능 최저등급 변수
    2024-06-02 10:48
  •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42개 병원 참여…6개 병원은 오늘부터 시행
    2024-05-31 11:48
  • 尹대통령 지지율 21%,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70% 최고치 [갤럽]
    2024-05-31 11:16
  • ‘의대증원’ 포함된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발표…학칙개정 오늘까지
    2024-05-31 09:32
  •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총 1497명 증가...지역인재전형 1913명 뽑는다
    2024-05-30 12:00
  • ‘의대증원’ 반영 대입전형 오늘 발표…지역인재전형 1900명 내외 될듯
    2024-05-30 08:53
  • 의대 증원에 몸값 '쑥', 주요 학원가 인접한 '학세권' 아파트 뜬다
    2024-05-29 17:35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 환자단체 “의·정, 의료정상화·의료개혁 조속히 논의해야”
    2024-05-29 10:30
  • 한국 의료 ‘사망선고’…의사들, 29~30일 전국 촛불 집회
    2024-05-28 17:49
  • 경북대병원 “비상경영 체제 전환…진료 공백으로 재정난”
    2024-05-28 17:37
  • 조희연 “의대증원 관련 대법 결정 기다리자는 교수들 의견 존중해야”
    2024-05-28 16:01
  • 서울의대 교수들 “尹대통령, 의대증원 강행 시 의료붕괴시킨 책임자 될것”
    2024-05-28 14:58
  • 병원협회, 제42대 집행부 부위원장 40명 등 보직 임명
    2024-05-28 14:13
  • 의사협회, ‘한국 의료 사망선고’ 촛불 집회 30일에 개최
    2024-05-27 15:46
  • 정부 "27년 만에 의대 증원…개혁에는 갈등 따르기 마련"
    2024-05-27 13:45
  • “의대 증원 1조 원 필요, 교원도 없어”…“법원 ‘소송지휘권’ 발동하라”
    2024-05-27 13:19
  • 교육부 “수업거부·휴학 등 집단행동 강요 의대 3곳 수사의뢰”
    2024-05-27 12:48
  • 6월 모평 'n수생' 생각보다 안 늘었다...왜?
    2024-05-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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