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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의대교수 사직·의대생 집단 유급 갈림길
    2024-04-23 15:32
  • 의대증원 혼란...교육전문가 “정원 조정 관련 적어도 2년전 예고해야”
    2024-04-23 13:11
  • 교육부 “의대 모집정원 제출 이달 30일까지” 재차 강조
    2024-04-22 13:33
  • 정부, '의대 증원 백지화' 공식 거부…"자율 모집, 마지막 제안" [종합]
    2024-04-22 11:41
  • 의대 증원분 ‘자율 조정’에도...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3명 늘어
    2024-04-21 18:10
  • 의대 학장들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동결해야”
    2024-04-21 14:02
  • '의대증원' 대학에 절반 자율 줬지만 정부·의료계 합의는 '글쎄'
    2024-04-21 14:00
  • 尹, 취임 후 첫 '영수회담' 결단…'협치' 물꼬 트이나
    2024-04-21 13:59
  • 고3 이과생 비율 줄었다...“수학·과탐 학습부담에 진입장벽 있는듯”
    2024-04-21 10:39
  • “1000명 증원해도 SKY 이공계 10명 중 6명 의대 지원 가능”
    2024-04-19 18:14
  • [종합] 의대증원 최대 절반 자율감축…입시혼란 우려에 이주호 “불안 최소화할 것”
    2024-04-19 16:41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정부 "의대 정원, 내년도 입시 한해 대학별 증원분 50~100% 자율 모집" [1보]
    2024-04-19 15:04
  •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돼야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
    2024-04-19 14:15
  • 尹 지지율 11%p 내린 23%…취임 후 최저치 [갤럽]
    2024-04-19 10:54
  • [노트북 너머] 교육개혁도 다다익선?
    2024-04-19 06:00
  • 2024-04-19 05:00
  • 6개 국립대 총장 "의대증원 50~100% 범위서 자율 선발" 요구
    2024-04-18 18:15
  • 尹 지지율, 총선 이후 11%p 내린 27%…부정 평가 64%[NBS]
    2024-04-18 13:58
  • 한덕수 총리 "국정과제 추진에 국민과 함께 가려고 하는 노력 부족"
    2024-04-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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