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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박단 전공의협의회장 만난다…의정 갈등 타결 '급가속'
    2024-04-04 13:24
  • 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 어제 4명 늘어...누적 1만359건
    2024-04-04 11:24
  • 이재명 "총선 후 보건의료 공론특위 구성…의료공백 종식"
    2024-04-04 11:00
  • 전공의 만나는 尹…의정 갈등 마침내 돌파구
    2024-04-03 15:42
  • 전공의에 손 내민 대통령…의료계 ‘반응’은 엇갈려
    2024-04-03 15:34
  • 평가대 오르는 30개 의과대학…우수수 ‘탈락’ 사태 벌어지나
    2024-04-03 12:00
  • 의정 갈등 물꼬 트나…尹 "전공의 만나 직접 이야기 듣고 싶어"
    2024-04-02 18:17
  • 의료현장 떠난 젊은 의사들 “의대 정원 줄이거나 유지해야”
    2024-04-02 14:14
  • 대통령실 "의대증원 2000명 절대수치 아냐…좋은 방향 바꿀 수 있어"
    2024-04-01 20:03
  • "괜찮나요" 대통령 담화에도…개원의도 주 40시간 '단축진료' [포토로그]
    2024-04-01 16:36
  • 의료계 “尹 대통령 담화, 해결 실마리 제시 기대했지만 실망”
    2024-04-01 16:33
  • “기초의학 교수 태부족, 임상 교수는 교육보다 진료로 바빠”
    2024-04-01 15:17
  • 尹 "의대 증원, 합리적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지 논의"
    2024-04-01 12:41
  • 안철수 “의료대란 초래한 정부 책임자 경질 불가피”
    2024-04-01 11:20
  • [포토] '의대 정원 확대' 의대 입시설명회 성황
    2024-03-31 15:32
  • 의대 지역인재 ‘강원’ 가장 유리…‘부·울·경’ 불리
    2024-03-31 10:17
  • 한덕수 총리, 29일 5대 병원장과 간담회…의료개혁 협조 당부
    2024-03-28 20:18
  • 정부 "인턴 합격자, 4월 2일까지 임용등록 안 하면 상반기 수련 불가"
    2024-03-28 14:50
  • [종합] 올해도 킬러문항 없는 수능…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변수’
    2024-03-28 13:12
  • 올해도 킬러문항 배제 수능…평가원 “적정 난이도로 출제” [2025 수능]
    2024-03-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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