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부인 아말 클루니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격 사건 생존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이들의 총기 규제 촉구 평화행진에 거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클루니 부부는 20일(현지시간) 총기 폭력에 반대하는 행진을 계획한 학생 조직에 50만 달러(약 5억3700만 원)를 기부하고 다음 달 열리는 행진에 참여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20일(현지시간)로 1주년을 맞는다. 1년 간 전 세계는 패러독스(역설)에 빠졌다. ‘미국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가 사실상 고립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우면서 러시아와 중국, 이슬람국가(IS) 등 미국의 패권주의에 도전하는 국가들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유럽연합(EU)과 일본 등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 오히려 힘들었
‘트럼프 랠리’가 1일(현지시간) 주춤했다.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정치적 불확실성이 급증한 탓이다. 그런데 작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뒤 뉴욕증시가 정치적 이슈에 크게 영향을 받은 적이 수차례 반복됐다고 CNN머니가 분석했다.
지난달 30일 다우지수는 사상 최초로 2만4000을 넘었다. 그러나 1일 다우지수는 고공행진을 멈췄다. 로버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후임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되면서 최종 인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여러 언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옐런 의장의 후임 후보를 최종 5명으로 좁혔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옐런 현 의장, 전 연준 이사인 케빈 워시,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2~3주 안으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준 의장 선출 과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면서 “연준의 새 의장을 뽑기 위해 4차례의 미팅을 했으며 향후 2~3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에
세계 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인사가 안갯속이다. 본격적인 자산 규모 축소를 앞두고 강한 리더십을 틀어쥐어야 할 연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충성도 테스트에 흔들리고 있어서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년 2월 말이다. 임기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차기 연준 후보가 구체적으로 거론될 때다. 조지 W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인선을 서두를 의향을 나타냈다.
므누신 장관은 1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재닛 옐런 의장의 연임과 다른 후보자로 교체하는 방안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아직 (연준 의장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인자’스탠리 피셔(73) 부의장이 6일(현지시간) 깜짝 사의를 표명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거취가 불분명한 가운데 피셔가 먼저 사임함에 따라 연준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김이 거세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피셔 부의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 보내는 서한에서 개인 사정으로 다음 달
미국 텍사스 주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Harvey)’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세는 다소 꺾였지만 기록적인 폭우가 계속되면서 미국 4대 도시인 휴스턴은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다. 2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최소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휴스턴을 중심으로 시민 3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직면하게 된 자연재해에 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종 차별주의적인 견해에 경계심을 보였다. 최근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 사태 때 트럼프의 태도를 놓고 야당뿐 아니라 여권 인사들까지 나서서 비판했는데 여기에 틸러슨 장관이 가세한 셈이다.
틸러슨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무부는 미국 국민과 미국의 가치를 대변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리한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악명높았던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카운티 전 경찰국장 조 아파이오(85)를 사면해 파문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아파이오(85) 전 마리코파 카운티 경찰국장을 전격 사면했다.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한 후 사면은 아파이오가 처음이었다.
문제는 아파이오가 ‘인종 프로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6)와 부인 아말 클루니(39)가 ‘샬러츠빌 유혈 사태’와 관련, 인종차별·혐오주의 반대 운동 단체에 100만 달러(약 11억3500만 원)를 기부했다.
‘샬러츠빌 사태’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백인 우월주의 시위가 폭력사태로 번져 1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22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조지 클
그동안 정치적 이슈와는 거리를 둬온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때문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 유혈 사태와 관련해 백인우월주의자들을 두둔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자 CEO들이 잇따라 트럼프 자문단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결국 트럼프는 아예 기업 자문위원회 3개를 해산했다.
미국 뉴욕타임스(
미국인 10명 중 4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내 성인 2024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2.7%) 결과를 미국 NBC방송이 17일 인용 보도했다.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0%가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향해 16일(현지시간) 비난을 가했다. 최근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 폭력사태를 두고 “수치스러운 일”이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이날 가디언이 보도했다.
저커버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샬러츠빌 테러를 일으킨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신나치주의자들에 대한 비판 글을 게재했다. 저커버그는 “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문위원회 큰 축을 담당했던 제조업 일자리위원회와 정책전략포럼이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자문단을 구성했던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사퇴하자 보다 못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해체를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조업 일자리위원회와 전략정책포럼의 기업경영인들에게 압력을 가하
뉴욕 외환시장에서 16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59분 기준 전일 대비 0.44% 떨어진 110.19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7% 상승한 1.1767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34% 밀린 93.51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인 우월주의 단체 폭력시위에 대한 비판을 망설이다 역풍에 휩싸인 가운데 백악관 경제자문 위원들이 잇따라 절교를 선언하고 있다. 잇단 실정(失政)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 주요 기업의 경쟁력이자 미국이 추구하는 기본 가치인 다양성을 간과하는 트럼프의 대통령에 선 긋기에 나선 것이다.
미국 3대 제약회사 머크의 케네스 프레이저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의 사정을 완전히 무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책임한 대북 선전포고에 아시아가 긴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위협을 멈추지 않는다면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초강경 발언을 하고 나서 북한도 주요 미군기지가 주둔한 “괌을 포위사격하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등 양측이 말을 통한 치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정치적 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날 야권과 시민의 거센 반발에도 헌법 개정을 위한 제헌의회 선거를 감행했다.
티비세이 루시나 전국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자정 무렵에 개표 결과를 발표하면서 “800만 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마두로 정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