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8일 21대 국회 원구성과 관련해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 조정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수 규칙 개정안을 10일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 경우 미래통합당이 제안한 선 정수조정안을 수용함에 따라 원구성도 법정시한인 이날이 아닌 10일까지 협상 시한을 연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미래통합당과는 당장 오늘부터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최대한 협상하고 협의할 것”이라면서도 “야당이 관행으로 법 준수를 하지 않는다면 원칙대로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구성 합의가 불발될 경우 상임위원장 전체를 가져갈 수도 있다는 경고를 보낸 것으로 읽힌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의 라디오] 2020년 6월 4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시위사태 속 필라델피아 한인 속수무책…“전기톱으로 철문 뜯고, 트럭으로 박스째 약탈”
- 샤론 황 한인회장 (미국 펜실베니아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하고 원구성 협상 등 현안 전반을 짚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모진 인연을 뒤로하고 모처럼 마주앉아 뼈 있는 농담과 격의 없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 인사차 민주당 대표실에서 4년 전 민주당 비대위 대표를 맡았던 김 위원장은 이날 이 대표가 앉은 자리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해 "내용 봐서 협조할 부분은 협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 개원 및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선 여당이 "포용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로 김 위원장을 예방하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법정 처리 시한을 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는 국회가 매년 12월 2일까지 예산안 심의를 마치도록 규정한 ‘예산 법정 시한’을 추경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여야가 예산을 12월에 통과시키기로 법적으로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돼 4년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77석의 거대 여당으로 ‘친문(친문재인)’을 표방하는 열린민주당을 고려하면 사실상 180석의 슈퍼 여당이다. 이는 군사독재 시절 슈퍼여당으로 청와대 거수기를 했던 유신 시대와 5공(5공화국) 시절의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곤 1990년 3당 합당으로 탄생한 민주자유당(전체 299명 중 21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3차 추경안 처리 협조 여부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를 갖고 만들어지면 협조해야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대위 첫 공식 업무로 열린 1차 비상대책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재정 역할이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민주당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국회법에 따라 6월 5일 개원해 의장단을 선출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21대 국회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어 "법이 정해진 날짜에 국회를 여는 것은 협상의 대상이 결코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국회, 일하는 국회의 시작은 법이 정한 날 국회 문을 여는 것"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중국 전인대서 홍콩 국가보안법 가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홍콩 국가 안전법률 제도와 집행 기구 설립에 대한 결정'(홍콩보안법)을 통과시켰습니다. 홍콩에 정보기관을
문재인 대통령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156분에 걸친 오찬회동을 가졌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당초 1시간30분 가량이던 예정시간을 훌쩍 넘긴 2시37분까지 진행됐다.
세 사람은 시작부터 뼈있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주호
문재인 대통령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156분에 걸친 오찬회동을 가졌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당초 1시간30분 가량이던 예정시간을 훌쩍 넘긴 2시37분까지 진행됐다.
세 사람은 시작부터 뼈있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주호
문재인 대통령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8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찬 대화에서 뼈있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문 대통령에게 "날씨가 너무 좋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그렇습니다. 반짝반짝하네요"고 화답했다. 이어 주 원내대표가 "건강은 괜찮으신가"라고 묻자 문 대통령은 "예"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7일 국회 원구성과 관련해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갖고 야당과 협상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절대 과반 의석을 가진 정당인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전석을 갖고 책임있게 운영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리에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사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5일 "긴박한 상황에 놓인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국회가 제날짜에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임기 개시일(5월 30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고 원 구성 법정시한(6월 8일)은 2주 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경제와 민생을 살려야 한다"며
21대 국회 개원을 일주일가량 앞둔 24일, 여야가 공식적인 원 구성 협상에 들어갔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상임위원장 배분을 위한 원 구성 논의를 시작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의 공식 실무 회동은 이날이 처음이다.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앞서 서로의 입장을 청취하는 ‘탐색전’ 성격
21대 당선인들, 상임위 ‘눈치싸움’...국토위·산자위·교육위 ‘인기’
여야가 20일 열리는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법안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관련 법안과 ‘텔레그램 n번방’ 방지 후속법안 처리 등을 합의함에 따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원내수석부대표는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20일 열린다. 본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위기 대응을 위한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구직촉진법 제정안을 비롯한 민생법안 등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 회의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갖고 이 같은
21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배분을 둘러싼 여야의 샅바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4·15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에 적극적인 주도권을 행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옥상옥 상임위’로 불리는 법제사법위원장과 예결위원장 등 핵심 상임위원장을 가져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법사위는 각 상임위에서 발의된 모
미래통합당 새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 김성원 의원이 11일 내정됐다. 통합당은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 원내수석부대표를 주축으로 원내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엄중하고 어려운 시기에 원내수석부대표라는 막중한 소임을 부여받았다"며 "원구성 협상과 의사일정 합의 등 거대여당과 치열한 원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