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의 금융권이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동 은행'으로 불리는 바레인 및 북아프리카의 민주화 시위로 인해 UAE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지만 UAE 은행들의 실적은 실망스러웠다.
국영 은행인 퍼스트걸프뱅크(FGB), 최대 은행인 에미리트NBD, 아부다비국립은행(NBAD) 등은 지
올해 1분기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예탁원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주택채와 회사채는 증가했지만, 지방채, 특수금융채, 특수채, CD는 감소했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의 채권 등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66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저축은행의 부동산 관련 대출 쏠림현상이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규명 및 대책마련을 위한 청문회 기관보고'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저축은행의 부동산 관련 대출비중이 48.5%에 달했다.
은행권의 부동산 관련 대출비중이 13.2%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높은 수준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시장중심의 상시 기업구조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업무보고를 통해 "앞으로 채권금융기관들이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평가를 엄정히 실시하도록 지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근 LIG건설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기업 계열사에 대해서는 그룹의 지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전년과 비슷한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한국씨티은행은 2010년도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3156억원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비이자수익의 감소와 대손충당금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자수익이 증가하고 법인세가 감소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도 총수익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1조5
지난해 말 국내 금융기관 부실채권 규모가 2000년 이후 가장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 조호정 선임연구원은 27일 `국내 금융기관 부실 현황 점검' 보고서에서 "외환위기 이후 총여신 규모가 1999년보다 3배가량 증가한 1600조원으로 커지면서 부실채권비율은 외환위기나 카드사태 때보다 낮아졌지만, 지난해 말 국내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규
정부가 추진해오던 ‘산업은행 민영화’ 전략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민영화의 핵심인 수신기반이 취약해 민영화를 강행할 경우 정부가 목표했던 IB(투자은행) 육성에 차질이 불가피해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산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신기반이 약한 산은이 현 상태로 민영화한 후 IB부문에 진출을 하면 글로벌 IB은행과의 경쟁에
강만수 청와대 경제특보 겸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이 차기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으로 돌아왔다.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인선 때마다 유력 후보로 하마평에 올랐던 강 특보가 드디어 산은지주의 수장으로 안착하게 됐다.
금융권에선 벌써부터 ‘상왕의 귀환’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산은지주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은행장에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이 내정됐다.
강 위원장이 내정되면서 향후 산업은행의 민영화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은은 오는 2014년 5월까지 기업공개(IPO) 등의 작업을 끝내고 최초 지분매각이 이뤄지도록 산업은행법에 명시돼있다.
하지만 산은은 현재 수신기반이 시중 은행들에 비해 크게 모자라고 있
금융당국이 우리나라의 GDP대비 가계부채비율이 국제협력기구(OECD) 주요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고 진단했다.
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한 업무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은 80%로 OECD국가 평균인 69%(2009년말 기준)을 상회했다.
가처분소득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지난해 9말 현재 143
은행채는 4.9% 늘어 13조4804억 발행
올 들어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여전채 발행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은행들은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을 서서히 마무리하면서 채권 발행을 조금씩 늘려나가는 모습이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 1~2월 카드·캐피탈사들은 총 2조4926억원의 여전채를 발행했
금융권의 정기예·적금이 처음으로 800조원을 넘어섰다.
은행들이 예대율을 낮추기 위해 시중 자금을 대거 흡수한 데 따른 것이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금융권의 정기 예·적금 잔액은 808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같은 기간보다 137조원(20.4%) 증가한 금액이다.
정기예적금 증가율은 2006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의 순이자마진(NIM)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우리금융그룹은 10일 2010년 누적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1.1%(2160억원) 증가한 1조24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671억원의 비용 반영 효과를 반영할 경우 2010년도에 1조3091억원의 경영성과를 나타낸 셈이다
은행권 예대율이 CD의 정기예금 전화과 대출 증가세의 둔화 등으로 지난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4일 국내은행의 원화 예대율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98.2%로 전년말(112.4%)보다 14.2%포인트 줄었다고 밝혔다.
은행권 원화예수금이 정기예금 수요 등으로 인해 급증했지만 CD와 은행채 등 시장성 수신은 크게 감소한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해 조달된 자금조달규모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금융회사채와 특수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결제원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해 조달된 채권 등 자금조달규모는 288조원으로 2009년 310조원 대비 7.0% 감소했다. 그 중 채권의 등록발행규모는 261조원으로 2009년 267조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이 4년여 만에 최고 증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잇따라 낮추고 있어 주택담보대출 증가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물가 안정을 이유로 예상보다 빨리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어 가계부채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 주택담보대출 당분간 증가세 전망=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외 금융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유동성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일 발표한 '2011년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제 금융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등으로 주요국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선진국의 초저금리와 양적완화 정책이 지속해 유동성 공급이 많은 가운데 상당 부분은 성장세가 튼튼한 신흥시장국으로 계속 유입될 것
저금리 현상이 이어지면서 은행권 예금상품의 금리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돈 굴릴 데가 마땅찮은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예금 유치에 나서고 있지 않아 예년과 달리 은행권의 연말 예금특판 상품을 찾아보기 힘들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자금이 몰려들면서 시중은행들이 연말에 내놓던 고금리 예금특판 상품을 찾기 어려워졌
금융위는 2011년 금융정책 중 하나로 가계부채 관리를 꼽았다. 금융위는 일단 담보대출인정비율(LTV)과 예대율 규제를 유지해 은행의 무리한 자산확대를 억제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증가속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특히 은행권이 장기, 고정금리대출 상품을 점차 확대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소비자 선택도 늘리고 은행권의 금리변동을 줄이기로 했다. 금융위
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2일 국제 신용 평가사인 무디스의 SC제일은행 회사채 및 예금 등급이 A1으로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발표된 무디스 신용평가에서 SC제일은행의 은행재무건성등급인 BFSR은 C-(기초신용도평가 Baa2)로 상향 조정됐다.이에 따라 SC제일은행의 영업력과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