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상회의 돌입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3일 돌연 일정 중단을 선언하면서 당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심 후보는 휴대전화를 꺼놓고 선대위와의 소통도 중단한 상태다.
정의당은 오전 10시부터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후 당 대표단과 의원단의 비상회의를 소집해 오후 1시부터 비공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 차원의 공식
심상정, 일정중단여영국 "마지막 소임 강조한 심, 믿는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3일 일정을 전면 취소한 가운데 선대위와의 소통도 중단했다. 심 후보는 개인 휴대전화도 꺼놓은 채 숙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이날 심상정 의원실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후보와 연락이 안 돼서 혹시나 의원실과 후보가 소통하는지 파악하러 왔다.
정의당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과 관련해 "대선을 앞둔 정략적 결정"이라는 메시지를 내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정부는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3094명에 대한 2022년 신년 특별사면·복권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여영국 정의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문 대통령은 대선을 앞두고 오른쪽과
“소상공인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나 소상공인의 재도약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춤판 워크숍’ 논란과 회장 자리다툼으로 1년 넘게 내홍을 겪었던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오세희 회장 선출로 재도약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1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제4대 오세희 회장 취임식 및 소상공인주간
이재명, 차별금지법 항의 성소수자에 손 흔들고 떠나심상정 "'나중에' 입장 재확인" 지적 여영국 "잔인한 천사 미소"강민진 "성소수자 외침이 우습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소수자들의 '차별금지법' 제정 요구를 듣고 난 뒤 "다했죠?"라고 반응한 영상이 논란이 된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9일 "차별금지법에 대해 '나중에'라고 말한 그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3일 "헌정질서를 유린한 군사쿠데타 범죄자 전두환 씨가 역사적 심판과 사법적 심판이 끝나기도 전에 사망했다"며 "죽음조차 유죄"라고 밝혔다.
이날 여영국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범죄혐의로 기소된 그가 29일 결심공판을 앞두고 사망한 것은 끝까지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사법 정의를 농단해온 그의
"평생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불의를 청산하기 위해 싸웠던 점은 평생을 두고 배울 가치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신민당 총재 가처분 사건과 국회의원 제명 사건에도 '닭의 목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로 국민에게 용기를 북돋아 줬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주기인 22일 여야 대선 주자들이 국립서
8일 정의당 선대위 출범 심 "정권교체를 넘어 시대교체를 이루겠다"공동상임선대위원장, 배진교·강민진·이정미·나경채
정의당이 8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면서 대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정의당은 이날 국회에서 선대위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여영국 대표는 발족식에서 "내 삶을 지키는 정치교체 대전환을 이루자는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그 바람으로 오늘 돛
심상정, 첫 일정으로 마석모란공원 방문 "무거운 짐 부여받았다…당당히 승리"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3일 첫 대선 행보로 자신의 정치적 동지인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묘소를 찾았다. 노 전 의원은 심 의원과 함께 한국 진보정치를 이끌어온 인물로 꼽힌다.
이날 정의당은 심 후보가 오전 마석모란공원을 방문해 노 전 의원과 전태일 열사, 백기완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결과 발표 및 보고대회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결선 투표에 진출한 심상정, 이정미 후보 등이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정의당 경선 결과 과반 득표를 넘은 후보가 없어 오는 12일 심상정, 이정미 후보의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왼쪽부터 배진교 원내대표, 심상정 후보, 여영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특혜 의혹에 대해 같은 진보 진영인 정의당마저 비판을 쏟고 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개발 사업은 사실상 공공개발로 포장한 불로소득 복마전이었다는 국민적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기득권 양
그렇게 사지로 내몬 정치인들, 고개라도 숙이게 놔둬야 하는 거 아닙니까?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된 자영업자 합동 분향소에 경찰이 폴리스라인과 기동대 인력을 동원해 분향소 주변을 둘러싸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이같이 외쳤다. 분향소는 지난 16일 늦은 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 측과 경찰들의 대치 끝에 간이 형
여영국 대표, 尹에 후보 사퇴 촉구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尹 발언 지적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1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노동 천시 발언을 사과하고 국민의힘 예비 경선 후보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여영국 대표는 개인 페이스북에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것도 모자라 무한경쟁에 내몰려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노동 시민들에 대한
정의당, 송영길 대표 '방역수칙 위반' 혐의로 고발 민주당 "민주노총 방역 위반 옹호하나" 반박정의당 "민주당 경선은 문제없고, 노동자 집회는 위반이냐" 비판 이정미 "정의당, 민주당 진보진영으로 묶일 일 없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7일 정의당이 민주당 충청지역 대선 경선 과정에서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송영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대선 경선 대의원 현장투표를 온라인·ARS투표로 전환키로 정했다. 경선 합동연설회에 다수 지지자가 모여 코로나19 방역 위험 비판이 제기되면서다.
이날 선관위원장인 이상민 의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특별당규 51조에 따라 전국대의원은 현장 투표를 하게 돼 있지만 재해 재난 등이 있을 경우 선관위 의결로 현장 투표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에서 단독 처리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에는 권력 감시 보도를 위축시키는 독소조항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법사위에서 수정 의결된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적극 막겠다는 입장이다.
법사위 처리 과정에서 언론의 중과실 추정범위를 넓힐 수 있는 일부 독소조항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의·중과실 추정조항 중 ‘허위·조작보도로 회복하기
"文, 촛불시민이 만들어 낸 헌정질서 무너뜨려"
정의당은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과 관련 "헌정질서와 헌법 가치를 무너뜨리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가석방을 위해) 법무부장관을 앞세웠지만, 이재용씨가 풀려나는 지금 이 순간을 만든 당사자는 바로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