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삼성, 교보, 한화생명 등이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보험사들의 긴축경영이 이어질 전망이다. 업황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 인력 감축과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어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생보 빅3가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한데 이어 하반기 들어 중소 보험사들이 긴축경영에 나서고 있다.
한화손보
농협생명이 소속 설계사를 대규모로 정리했다. 방카슈랑스 비중이 높아 설계사를 늘려야 할 상황이지만 도리어 설계사를 감축해 이례적이다.
농협생명은 우량 인력만을 가지고 운영한다는 내부 방침에 따른 것이란 설명했다. 이같은 농협생명의 방침은 내년 상반기 농협생명에 합병되는 우리아비바생명 소속 설계사 800여명·TM 250여명의 고용승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유럽증시는 9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졌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30% 하락한 6718.04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36% 오른 9808.20을,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40% 상승한 43
세월호 사고의 여파와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생명보험사들의 2분기 실적이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해 저금리 벽을 넘어 실적 턴어라운드를 할 것으로 보였지만 갖가지 암초로 인해 향후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4개 생보사의 지난 4월 초회보험료(보험 신계약에 의한 첫 번째 납입보험료) 실적은 지난
금융위원회가 우리은행 매각과 관련해 연내 최종입찰대상자와 낙찰자 선정을 완료한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우리은행은 9월 매각공고, 11월말 입찰을 실시해 연내 최종입찰대상자(경영권지분) 및 낙찰자 선정(소수지분) 완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방안’에 따라
최근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국내 대부업에 이어 저축은행업까지 빠르게 손을 뻗치면서 제2금융권 시장 잠식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장 공격적 행보를 보이는 것은 일본 자본이다. 일본의 양적완화로 엔화 유동성이 확대되자 2012년 말부터 일본 자본의 한국 시장 공략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을 거둘
삼성 등 빅3 생보사와 외국계 보험사에 이어 중소형 보험사도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우리아비바생명은 내달 4일까지 입사 1년차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회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우리아비바생명 노동조합과 사측은 근속연수에 따라 희망퇴직자에게 최저 15개월치(1년차 근무자)에서 최대 25개월치(20년차 근무자)의 평균 임금을 일
“오는 2020년까지 비은행 비중 40% 확대…총자산 420조원, 당기순익 2조원을 달성하겠다.”
임종룡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힘줘 한 말이다. 임 회장은 과감한 베팅으로 우리투자증권을 품에 안았다. NH농협금융을 자산 규모에서 4대 금융그룹 반열에 올려놓았다. 무엇보다 은행과 보험, 증권 등으로 구성된
연초부터 내분사태 등 잇단 금융사고에 휘말렸던 금융지주사들이 하반기 희망 경영 비전을 발표하고 재도약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 KB금융·신한금융·농협금융·우리금융지주 등 국내 대표 4대 금융지주사들은 인수합병(M&A)이나 그룹사간 시너지, 은퇴 비즈니스 등 신시장을 개척하며 재도약 밑그림을 그리는 데 분주하다.
우선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상반기 다이렉트 보험시장 진출을 준비했던 NH농협생명이 당초 계획을 잠정 중단했다. 다이렉트보험시장 진출에 대한 내부 의견이 엇갈리고 있고 우리아비바생명과의 합병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당초 올해 상반기 다이렉트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하고 7월달 중으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준비했지만 내부적으로 잠정 보
우리아비바생명 노동조합이 자사 구조조정과 관련 임종룡 농협금융 회장이 나서기를 촉구했다. 노조는 노조의 의견을 들어 농협금융지주가 들어주지 않을 경우 오는 26일 총파업을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나아가 노조는 27일 주주총회 개최를 저지하고 김용복 신임 대표이사의 출근 저지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우리아비바생명 노조는 19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임종룡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농협금융 경영 구상을 내놨다. 최대한 신속한 합병 절차를 통해 NH우투증권을 출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우리투자증권과 농협증권이 올 연말까지 합병해 ‘NH우투증권’으로 새 출발한다. 또 자산운용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인수·합병(M
“우투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은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신속하게 추진 하겠다”
최근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최종 확정한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취임 1주년과 우투증권 패키지 합병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투증권과 농협증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의 조기결합을 통해 경쟁력을 배가하고, 비용
KB금융에게 LI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가뭄의 단비’다. 잇단 금융사고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가 예고된 상황에서 침체된 내부 분위기를 한번에 역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외 이미지 개선 및 수익구조 다각화도 동시에 이룰 수 있다. 특히 온갖 잡음 속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을 추진한 임영록 회장의 리더십 회복에 큰 힘을
농협금융이 우리투자증권 패키지를 계열사로 편입하면서 명실상부 4대 금융지주사로 우뚝 섰다. 증권, 보험, 저축은행 등 비은행분야 강화로 사업 다각화를 이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일 농협금융은 새로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3개사의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우리아비바생명 신임 사장에는 김용복 전 농협은행 부행장이,
농협금융지주가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3개사 대표이사 후보자를 내정했다.
4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자회사로 편입되는 우리아비바생명 신임 사장에 김용복 전 농협은행 부행장이,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임 사장에 김승희 전 농협은행 부행장이 각각 내정됐다.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유임된다. 이들 대표이사 후보자는 오는
지난해 고객 10만명당 민원이 가장 많이 제기된 금융사는 외환은행과 하나SK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아비바생명과 MG손해보험, 동양증권, 유니온저축은행도 해당 업종에서 고객 불만이 최다였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 고객 10만명당 민원 건수를 조사해보니 외환은행이 9.8건으로 가장 많았고 씨티은행(9.2건),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금융위원회가 3일 농협금융지주의 우투증권 패키지 인수를 승인했다.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농협금융지주에 대한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자회사 편입 및 우리선물의 손자회사 편입을 각각 승인했다.
이번 편입 승인에 따라 농협금융지주는 6월 중 우리금융지주로부터 우리투자증권 주식 7542만주(37.85%), 우리아비바생명 1
우리아비바생명 노조가 임금 동결에 대한 파업안을 가결하면서 농협금융지주의 PMI(기업 인수 후 조직 통합) 작업이 진통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우리아비바생명에 따르면 노조는 3일간에 걸친 파업 찬성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84.9%가 찬성했다. 전체 노조원 222명 가운데 206명이 투표에 참가했고 175명이 파업에 찬성한 것이다. 반대와 무
유럽증시는 27일(현지시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연출했다. 미국의 지표가 개선되면서 글로벌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43% 오른 6844.94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49% 상승한 9940.82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고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06%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