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정무위 업무보고]연내 우리은행 새 주인 찾는다

입력 2014-07-07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가 우리은행 매각과 관련해 연내 최종입찰대상자와 낙찰자 선정을 완료한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우리은행은 9월 매각공고, 11월말 입찰을 실시해 연내 최종입찰대상자(경영권지분) 및 낙찰자 선정(소수지분) 완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방안’에 따라 우리금융지주의 14개 자회사를 세 그룹으로 나눠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증권계열(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우리아비바생명·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우리F&I), △지방은행(경남은행, 광주은행), △우리은행계열(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종금, 우리PE, 우리FIS,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등이다. 이 가운데 증권계열과 지방은행 계열은 계약체결이 완료됐다. 현재 우리은행 계열만이 민영화 수순을 밟고 있다.

금융위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 57%에 대해 경영권지분(10% 초과)과 소수지분(10% 이하) 수요를 분리해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지분 30%에 대해 일반경쟁입찰을 실시해 경영권을 주고 나머지 27%는 희망수량 경쟁입찰울 통해 투자자들도 끌어모은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수지분에는 투자유인을 높이기 위해 1주당 0.5주의 콜옵션을 부여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4,000
    • +2.75%
    • 이더리움
    • 3,115,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61%
    • 리플
    • 2,087
    • +2.81%
    • 솔라나
    • 132,100
    • +4.1%
    • 에이다
    • 402
    • +4.69%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0.64%
    • 체인링크
    • 13,590
    • +2.49%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