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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여학생 추행하고 촬영한 10대 소년부 송치·아버지 명의로 111억 빌려 쓴 뒤 살해 시도 外
    2021-08-26 10:02
  • [사건·사고 24시] 술·마약 취해 역주행 사망사고 30대 징역 5년·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소지한 남성 구속 外
    2021-08-19 09:38
  • [사건·사고 24시] 경찰, 의정부 고교생 폭행치사 2명 구속영장·3살 딸 방치한 엄마 도주 우려로 구속 外
    2021-08-11 09:27
  • 30대 男, 모르는 여성 성폭행하려다 성기능 장애로 미수…1심서 징역 10년
    2021-08-07 14:53
  • ‘이혼 도장 찍은’ 빌 게이츠, 엡스타인과 친분 후회...“큰 실수였다”
    2021-08-05 17:49
  • 30대 남교사, 화장실・기숙사에 몰카 설치…영상만 699개・피해 여성 116명
    2021-07-29 20:17
  • [사건·사고 24시]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의붓딸 성폭행 40대 징역 9년 선고 外
    2021-07-27 10:19
  • 대법 “음란물 제작자, ‘소지죄’ 처벌 안 돼…‘제작·배포죄’에 흡수”
    2021-07-26 06:00
  • [데스크칼럼] 방심위 정상화 시급하다
    2021-07-26 06:00
  • '속옷 빨래' 숙제 내준 초등교사, 국민참여재판서 집행유예
    2021-07-21 11:36
  • 검찰, '박사방' 2인자 강훈 2심도 30년 구형…“장기기증 서약”
    2021-07-20 13:53
  • 초등생 딸 라이터로 지지고 성폭행한 '짐승 아빠' 징역 13년
    2021-07-20 10:32
  • 청와대 "성폭력 피해 여중생 사망 사건, 철저히 수사...피해자 보호 지속"
    2021-07-16 11:13
  • 정영애 장관, 여가부 폐지론에 첫 공식입장…"기능 더 확대돼야"
    2021-07-14 15:57
  • ‘박사방 조주빈’ 공범 한모 씨, 2심서 징역 13년
    2021-07-09 14:55
  • [랜선핫이슈] 바닷가재를 산 채로 삶으면 불법?·아동 성폭행범 김근식 출소에 '불안' 外
    2021-07-09 11:06
  • '박사방 조주빈 공범' 남경읍, 1심서 징역 17년
    2021-07-08 11:03
  • 조두순 이름만 나와도 '화들짝'…파주 '아파트 당첨 명단' 해프닝
    2021-07-05 16:46
  • 검찰, '남성 1300명 성 착취물 제작' 김영준 구속기소
    2021-06-29 16:13
  •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1심 징역 3년 선고...“권력형 성범죄”
    2021-06-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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