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도심 도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소방과 경찰이 긴급 안전 조치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22분께 서구 석남동의 한 도로에서 폭 5m, 깊이 2.5m 규모의 땅 꺼짐이 생겼다. 이로 인해 지나던 청소차 뒷바퀴가 함몰 지반에 빠지는 사고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즉시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2
서울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대한토목학회, 한국지반공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등 3개 전문 학회와 ‘지반침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도시개발로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전문 학회는
수도권에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김포공항은 빗물에 잠기고 인천 곳곳이 침수됐으며 서울 종로구 도로에는 대형 포트홀이 잇따라 뚫렸다. 도로·철로 통제와 시설 붕괴, 차 사고까지 이어지며 도시는 종일 ‘아수라장’이 됐다.
13일 낮 12시 서울시는 강서·은평·서대문·마포·종로·노원·도봉·강북·성북 등 9개 자치구에 침수 예보를 발령했다.
서울시가 최근 연희동, 명일동 등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단계적 전수조사에 나선다. 시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하수도 관리에 대한 국비 지원 제도화를 정부에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우선정비구역(D·E등급)’ 내 노후
27일 밤 10시 4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북선 경전철 공사장 인근에서 지반 침하(땅 꺼짐)가 발생했다. 깊이 20~30㎝, 가로 40㎝, 세로 20㎝ 규모로 땅이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고온으로 아스팔트가 녹으며 지반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원인은 조사 중이다. 동대문구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용두동 47-1 경전철 공사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복합청사 부설주차장 공사장 인근에서 23일 오후 지반 침하(땅 꺼짐)가 발생해 주민 35명이 긴급 대피했다.
동대문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3분께 깊이 2.5m, 면적 13㎡ 규모로 땅이 꺼졌으며 인근 건물이 기울어져 주민들이 인근 호텔 등으로 대피 조처됐다. 초반에는 공사장 인부 1명이 구조됐다고 알려졌으나
부산 사상구 새벽시장 교차로 인근 상수도관 파열 사고로 사흘간 교통 정체를 초래했던 복구 작업이 23일 마무리됐다.
사고 지점은 지난 4월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바로 그곳으로, 잇따른 지반 사고에 시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사상구 새벽시장 교차로 인근 도로에 묻힌 상수도관의 파손 복구를 완료하고, 통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 하부 새벽시장 앞 교차로 도로에서 발생한 누수 사태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22일 오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동서고가 하부 새벽시장 옆 교차로 상수도관 누수로 인해 교통정체(감전IC~주례방향)가 예상된다"며"인근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앞서 21일 낮 12시 30분께 발생한 누수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경기북부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포천과 연천에서 인명피해와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21일 포천시에 따르면 20일 내린 호우로 주택 11채가 침수되고 9가구 1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들은 현재 경로당, 모텔, 친척집 등에 임시 거처를 마련한 상태다.
시설물 피해는 도로 침수·파손 36건, 토사사면 유실 1건, 산사태 5건, 맨홀 뚜껑 유실과
전국 곳곳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충남 667개 학교는 휴업과 등교시간조정, 단축수업 등 학사운영을 조정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전남 나주에 445mm, 광주에 442mm, 충남 홍성에 437.6mm, 충남 서산에 427.1mm, 전남 담양에 397mm, 세종에 390
새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새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1966년 전북 부안 출생인 김 후보자는 전주 동암고와 전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시민운동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했다. 19·21·22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
폭우‧폭염 등 이상기후에 도시 인프라 피해 사례 속출2022년 집중호우, 싱크홀, 블로우업 등 기후 재난 현실화美 환경보호국, 기후변화를 인프라 손상 원인으로 지적“기후변화 고려한 설계 기준 부재…건설 초기부터 적용해야”
폭우·폭염 등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면서 도시 인프라가 이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다. 단순한 불편을 넘어 도시 기능 전체를 마비
시,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 전수 조사 예정하수관으로 인한 지반침하 현상 예방 목적
서울시가 도심 내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노후 하수관 전수조사에 나선다. 최근 싱크홀에 대한 시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1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30
9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1동 독골사거리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싱크홀은 가로 2m, 세로 1.5m, 깊이 2.5m 규모로 지하 오수관로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서구청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염곡로(석남1동 독골사거리 인근) 싱크홀 발생에 따라 도로공사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오니 우회도로 통행 및 안전 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민주당이 대통령실 특활비 증액을 추경에 포함시키려 해 여야 합의가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작년 11월 민주당이 '특활비가 없다고 국정이 마비되느냐'며 일방적으로 감액했던 특활비를 이제 와서 정권이 바뀌니 갑자기 없어서 일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
서울 마포구가 도심 지반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매립형 사물인터넷(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싱크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매립형 IoT 모니터링 시스템’은 도로 지표면에 센서를 설치해 지반의 침하나 미세한 변형을 실시간 감지한 뒤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수집된 변위 데이
환경 배관자재 전문기업 뉴보텍의 비굴착 상하수도관 갱생 공법에 대한 제품 문의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굴착 상하수도관 갱생 공법으로 최근 발생한 도심 싱크홀을 예방하는 상하수도관 보수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0일 뉴보텍 관계자는 "최근 싱크홀 관련 이슈가 다시 대두하면서, 노후 하수관을 교체하거나 구조적으로 보강하기 위한 자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