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리베이트 등 의약품 불법유통 행위에 대해 현지 조사가 시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약사법 제37조의 3과 동법 시행규칙 제45조에 따른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를 올바르게 하지 않은 업체와 불법유통 등으로 인해 확인·조사가 필요한 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SK케미칼의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에프’(이하 기넥신)가 발매 27주년을 맞이했다.
SK케미칼은 1992년 2월 발매된 기넥신이 올해 발매 27주년을 맞이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산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가 27년 간 판매를 이어온 것은 기넥신이 처음이다.
기넥신은 2018년 12월 말 기준 누적판매량 17억 정, 누적 매출액 4000억
초산 산모 2명 중 1명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왕절개분만율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초산 산모 중 재왕절개로 분만한 산모 비율은 48.8%로 집계됐다. 초산 산모의 재왕절개분만율은 전년(45.3%)보다 3.4%포인트(P) 상승하고, 2006년(34.9%)보단 13.9%
솔고바이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승인받은 경추용 임플란트에 대해 이르면 1분기부터 해외 실적 반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24일 “미국에서 FDA 승인을 받은 후에는 바로 현지에서 판매할 수 있다”며 “앞서 미국 진출을 위해 현지에 FG-솔고라는 법인을 설립했으며, 해당 법인을 통해 즉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솔고바이오는 정형외과ㆍ신경외과 경추용 임플란트 신제품 파인허스트 경추 전방 고정 장치(4CIS® Pinehusrt Anterior Cervical Plate System)가 미국 FDA 승인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경추용 임플란트 파인허스트 경추 전방 고정 장치는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 경추 디스크 유합 및 골절 등 수술에서 전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임 업무상임이사에 강희정 부산지원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된 강희정 신임 이사는 1961년 충북 출생으로 충남대에서 간호학을 전공했고, 198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입사해 약제관리실장, 부산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업무상임이사의 임기는 16일부터 2021년 1월 15일까지 2년이다. 강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확정 발표한 ‘글로벌 혁신신약 약가제도’ 개정안에 대해 큰 실망감을 표했다.
협회는 4일 입장문을 통해 “그 동안 수차례에 걸친 의견 개진을 통해 이번 개정안의 5가지 혁신신약의 요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약은 거의 없을 것이며, 이는 글로벌 혁신신약 우대요건을 사문화 시키는 조치이므로 추가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격렬한 스포츠로 인해 20대 관절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연령별 골관절염 진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환자는 6만6653명으로 2013년(5만8077명)보다 14.8% 늘어났다. 4년 새 증가율이 80세 이상(43.2%), 60대(23.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젊은 층 중에서는 소
온라인 출생신고 병원이 확대된다.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는 "정부가 추진 중인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에 참여하는 병원이 45개에서 77개 병원으로 확대된다"고 14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지난 5월 8일, 18개 병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이후 지난 9월에는 45개 병원으로 늘어났고, 이번에 다시 32개 병원이 추가됐다.
지난해 편의점 의약품이 345억 원어치가 유통된 가운데 '타이레놀'과 '판콜'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금액은 2013년 154억3900만 원에서 지난해 344억72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최근 5년 동안 시장규모는 2배 이상 성장했다.
보건복지부는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가 ‘201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의료 질과 성과(HCQO) 작업반’ 의장으로 선임됐다. HCQO 작업반은 지표 개발·수집·비교를 통해 의료의 질 측면에서 OECD 회원국들의 보건의료 성과를 비교하는 기구다.
6일 심평원에 따르면, OECD는 이날자로 HCQO 작업반 의장단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전년 대비 1.6% 감소했지만, 지급결정 급여비는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의료급여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급여는 생계급여, 주거급여 등과 함께 대표적인 기초생활보장제도로 수급권자의 질병·부상·출산 등에 따른 의료·약제비 일체를
지난해 국민건강보험 진료비가 전년 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6일 공동 발간한 ‘2017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공단부담금과 본인부담금을 포함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69조33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험 급여비는 54조8917억 원으로 7.6% 늘었다.
암 재활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진료비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전액삭감 조치가 부당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암재활협회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은 입원료 전액삭감 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기존 삭감 대상자 전원을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심평원은 광주 전남지역과 경기도 등 암 전문요양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이 56곳으로 확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민간병원 12개와 공공병원 2개를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 다음 달 1일부터 총 56개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포괄수가제는 입원 기간 발생한 입원료, 처치 등 진료에 필요한 기본 서비스는 포괄수가로 묶고, 의사의
큐렉소는 사회복지법인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서울병원과 체결했던 "ROBODOC Surgical System" 1set '삼성서울병원'과 공급계약 계약이 해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 사유는 '계약이행 조건인 '심평원 행위료 수가 확정'의 지연 및 해당장비의 타 거래처 판매를 위한 계약해지'라고 밝혔다. 계약 해지 일자는 2018년 7월 27일
발암 가능 물질이 함유된 중국산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고혈압 치료제가 판매 중지된 후에도 141건 처방·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 점검, 발사르탄 관련 약제 115품목의 처방·조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총 59개 요양기관에서
정부가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첫 과제로 의료기술(의료기기) 관련 규제를 대폭 개편한다. 안전성 우려가 적은 의료기술 규제를 사전규제(포지티브) 방식에서 사전허용·사후규제(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고, 체외진단기기의 시장진입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방향이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혁신성장 확산을 위한 의료기기 분야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