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학부모 지원을 전담하는 ‘학부모정책과’를 10년 만에 부활시킨다. 교원, 학부모, 학생을 지원하던 책임교육지원관은 교원학부모지원관과 학생건강정책관으로 나뉜다. 일몰되는 대학규제혁신국은 인재정책실로 이관된다.
교육부는 조직개편 추진을 위해 지난달 행정안전부 입법예고를 거쳐 1일부터 8일까지 교육부 직제 시행규칙 입법예고를 진행한다. 법령 정비가
오늘(30일) 새벽 4시 55분,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9.42도, 진원 깊이는 12km로 추정되는데요. 이번 지진은 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5의 지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큰 지진입니다.
이날 경북에서도 최대 진도 5의 흔들
26일 서울시청서 주제발표·전문가 토론‘더 안전한 서울’ 만들기 위한 방안 모색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가운데 서울시의 재난 안전관리에 있어 인파 사고 대비를 위해서는 ‘예방’ 단계 조치가 한층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CCTV 설치 및 모니터링도 중요하지만, 인파 밀집 지역 파악·보도 폭 확보 등을 통해 사고를
서울시가 10.29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재난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재난 안전 전문가 토론을 통해 '더(The/more) 안전한 서울'을 만들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서울시는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민·관·학 각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재난안전포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 후속 조치로 사망임대인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적 조치 지원을 강화하고 법률·심리지원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피해자들은 경매 진행을 위해 상속인 전원에게 직접 공시송달을 진행해야만 했다. 하지만, 앞으로 법률전문가의 체계적인 조력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신속한 후속 절차가 이뤄질 전망이다.
우선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행복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한다.
지역사회서비스는 돌봄·심리·정서·발달 지원 등 국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바우처 사업이다. 크게 생애주기별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사업으로 나뉜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가족을 부양하는 가족돌봄청년과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대상자 파악부터 지원, 사후 관리까지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저소득층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는 학업·취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기돌봄비를 연 200만 원 지급하는 사업을 신설하고, 보육원 등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는 지원금을 월 50
정부가 반복되는 교사 사망 사건에 교원의 마음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교원 중 원하는 이들은 2학기 내에 심리 검사를 받게 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심리 상담과 전문의 치료가 이뤄진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교원 마음건강 회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집단 우울감 상태를 보이는 교직 사회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8일 두
초급간부 처우 개선...현행 대비 연 400만원↑가족돌봄청년 지원책도...연 200만원 자기돌봄비 요청
국민의힘은 22일 연간 최대 21만 6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지하철·버스통합 정기권 ‘K패스’를 추진한다. 정부는 내년 7월 K패스를 시행할 수 있게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림 원내대책회
정부가 가사근로자의 새 명칭(호칭)으로 가사관리사(약칭 관리사)를 선정했다. 가사근로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고노동부는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가 중심이 돼 현장 의견 청취, 가사근로자 인터뷰, 대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했고, 그 결과 참여자 1만623명 중 42.5%가 선택한 가사관리사를 새로운 명칭으로 선정하고, 고용부에도 적극적으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수행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에게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간병교육, 독립생활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중 서비스 제공
이르면 8월부터 질병·고립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 돌봄·가사 등 일상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소득에 따라 본인부담이 차등된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5일 이 같은 내용의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대상은 질병·고립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40~65세 중장년과 만 13~34세
지난해 하루 평균 68명의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가 상담 및 심리 지원 등을 받기 위해 해바라기센터를 찾았으며, 이들 중 절반은 미성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27일 이 같은 내용의 여성‧아동 폭력피해 지원실적이 담긴 ‘2022 해바라기센터 연감’을 발간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에
환경부,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 수립기후 감시‧예측 시스템 과학화…폭염·가뭄 등 위험 요인별 기후위험 지도 제작기후재난 대비 기반 시설 확충…소하천 범람 대비 설계빈도 100년에서 200년으로
정부가 홍수와 산불 등 기후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바꿔 국민 피해를 최소화한다. 읍·면·동 단위로 상세하게 만든 기후변화 상황지도
지난해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를 찾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전년 대비 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피해를 입은 주된 경로는 채팅앱과 SNS 등 온라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가족부(여가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31일 이같은 내용의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 2022년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협력병원으로 전라북도 군산의료원, 전북대학교병원, 전주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원광대학교병원이 협력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8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3새만금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전 세계 170여 개 국가의 청소년 4만3000여 명이 참여하는 야영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소통·교류·자조모임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업을 지원하고 긴급 병원동행 지원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가족센터는 가족상담·교육, 돌봄 및 정서·심리 지원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며, 전국 244개소가 운영 중이다.
여가부
중증질환·장애·치매 등 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이 주평균 21.6시간을 돌봄에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우울감은 일반 청년의 7배를 웃돌았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통해 지난해 4월부터 5월까지 전국 중·고교생과 만 13~34세 청년 4만3832명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찾아가는 상담 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기존 지원방안을 미처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 보건복지부 및 전세피해지원센터 등과 협력하여 운영한다.
대규모 집단 피해가 발생한 인천 미추홀구는 이날부
야 3당이 20일 '10ㆍ29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공동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ㆍ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와 기본소득당 용혜인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10ㆍ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에는 10ㆍ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박홍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