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인천 영종도로 발길을 돌려 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미녀군단’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명품 샷을 만나볼 수 있다.
1, 2라운드에서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과 전인지(23)가 선두그룹을 형성하며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무대는 ‘아시안 스윙’ 첫 대회로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활짝 웃었다. 보기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12일 ‘아시안 스윙’ 첫 대회로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번홀 마지막 조에 구름 관중이 모였다. 세계골프랭킹 1, 2, 3위 선수들이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의 스릭슨이 12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개막한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스릭슨 골프용품을 사용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갖는다.
사인회에 참석하는 선수는 ‘8등신 미녀’ 전인지(23)를 비롯해 이민지(21·KEB하나금융그룹), 김해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는 누구의 손을 들어 줄까.
201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전인지(23)와 올해 신인상을 확정한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1년만에 국내에서 경기를 갖는다.
무대는 12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개막한 LPGA KEB 하
올 시즌 4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대세’ 이정은6(21·토니모리)이 이번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 도전에 나선다. 이정은이 대회를 하루 앞두고 프로암대회에서 완벽한 드라이버 임팩트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JTBC골프, 12일 낮 12시부터 생중계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1라운드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
△1번홀
1조 오전 8시23분 캔디 쿵-양희영-에인절 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10일 스카이72에서 가진 기자회견. 다음은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유소연(27·메디힐)의 일문일답
-출전소감은.
이번 대회전에 3주 정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10일 스카이72 골프클럽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선수들의 출전소감
“신인인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와서 영광스럽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10일 스카이72에서 가진 기자회견 중 ‘8등신 미녀’ 전인지(23)의 일문일답
ㅡ1년만에 국내 팬을 만나는데.
올해 처음 국내에
‘특급 신인’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12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출전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캐디백을 공개했다.
◇다음은 박성현이 사용하는 골프용품
드라이버=테일러메이드 M1(로프트 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12~15일(한국시간)
▲사진=KEB하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JTBC골프, 12일 오전 11부터 생중계
◇스카이72 가을 골프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출전 선수들
긴 휴식을 마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들이 이번주 인천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아시안 스윙’ 첫 대회로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올 시즌 ‘트로이카’를 형성하고 있는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 유소연(27·메디힐), 렉시 톰슨(미국
인천 영종도의 명문골프장 스카이72골프&리조트(대표이사 김영재)가 추석 당일인 4일 그린피를 할인해 준다.
바다 레이크와 클래식코스는 2부 17만원, 3부 15만원이다. 하늘과 바다 오션코스는 1, 2부 19만원이다. 하늘코스를 제외하고 카트비 9만원을 면제해 준다. 특히 추석연휴인 3일부터 6일까지 전시간대에 카트비를 면재해 준다.
3~6일
10일간의 연휴 기간 중에 휴장 없이 운영하는 골프장은 58개사로 조사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정호)가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추석인 4일을 포함해 휴장 없이 10일간 개장하는 골프장이 58개사, 추석 당일(4일)만 휴장하는 골프장이 87개사로 나타났다. 회원제 골프장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