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회의(세종청사)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관련 입점업체 간담회 개최
△수원대 실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입찰 담합 제재
21일(금)
△공정위 위원장 14:00 한국법경제학회 심포지엄(대한상의)
△공정위 부위원장 08:30 코로나19 중대본회의(대회의실), 10:00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중회의실)
△공정위-한국법경제학회 공동 경제분석 관련...
이랜텍은 지난 2015년 VR과 AR을 구현하는 스마트글래스를 개발해 VR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이날 한빛소프트는 실제 사람과 흡사한 수준의 3D 아바타를 구현하는 AR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자체 연구소 조직을 통해 AR 대화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올해 중 시연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면 이용자와...
헤지스의 디지털 해외 수주회는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원격 화상회의플랫폼(ZOOM)을 통해 생중계됐다. 헤지스는 비대면 라이브 영상을 활용해 2021년 봄·여름 시즌의 브랜드 테마와 제품의 상세 정보를 실감나게 제공하는 동시에 세계 각지에서 실시간 주문 및 집계가 가능한 자체 바잉 컨벤션 어플을 개발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주를 이끌었다.
이외에도 해외...
이번 MOU는 지난 6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 중 하나다. 주요 방안으로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 확대 등 해외 신규 사업 발굴을 강조했다.
두 기관은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대한 정보공유 및 시너지효과 창출 △신규개발사업 후보지 사업성 공동검토 △신규 프로젝트 발굴시 JV(합작투자법인) 설립 추진 등을 추진한다....
중앙경제공작 회의에서 처음 언급됐으며 올해 1월 연례 정부 업무 보고에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 자리에서 향후 5년간 투자액만 10조 위안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수출한 VPSD 시제품은 중국 파트너사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룬 첫 성과물로 본격적인 시범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파트너 JCI와 발주처에 홍보...
아울러 데이터 시각화, 분석, 통계, 예측 등 핵심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다.
실제 라온커머스는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51개 기업에 설비를 제공했다. 또 올해에만 17개 프로젝트를 신규로 수주한 상태다.
유재원 라온커머스 대표는 “시간이 지날수록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접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제조공장에서도 비슷한...
전국인민대표회의를 열고 경기 부양을 위해 2000조 원에 가까운 재정을 투입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미 올해 1~4월 중국 굴착기 시장 규모는 10만4210대로, 지난해(9만5626대) 같은 기간보다 약 9% 증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틱톡 등 현지 SNS 방송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지원 활동을 확대한다. 지난달 중국 3개 지역에서 총 20대의 대형 굴착기를 잇달아 수주하...
지난해 11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계기로 체결한 수도이전 협력 MOU의 후속 성과다.
페루 쿠스코 공항부지 기본구상을 보면 페루 정부는 지난해 한국의 팀코리아가 수주한 친체로 신공항 사업총괄관리(PMO, 2019~2024년)에 이어, 기존 공항이 위치한 쿠스코 지역에도 한국형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수립을 요청했다. 쿠스코는 세계적 관광지 마추픽추와 인접한 페루...
빅데이터 부문에서는 다년간 산업 전반의 빅데이터 구축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전력공사 빅데이터 플랫폼 성능 보강 사업 등 올해 연이은 빅데이터 사업 수주와 계약을 달성하고 있어 빅데이터 사업 부문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
엑셈은 또한 지능형 APM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기술이 탑재된 ‘인터맥스 모바일APM(InterMax mAPM)’, 클라우드...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회의는 해건협 주도로 한국플랜트산업협회, 정책금융 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 및 한국무역보험공사, 해외 투자사업 지원기관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주요 해외건설 기업 대표들이 모여 해외건설 관련 각종 현안과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건기 해건협회장은 “코로나 19 및 지정학적 불안정 등의 여러 가지...
조인트벤처는 웹OS 오토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콕핏, 뒷좌석 엔터테인먼트시스템(RSE), 지능형 모빌리티를 위한 시스템과 서비스 등을 개발한다.
차량용 SW 개발 역량, 글로벌 영업채널 등 양사의 강점을 토대로 웹OS 오토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조인트벤처의 설립은 웹OS 오토 생태계를...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제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안건으로 상정된 ‘2020년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 지원방안’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해외 인프라 시장은 국가 간 수주경쟁의 심화·재정 위주에서 투자개발형 사업으로의 전환 등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며 “이러한 구조 변화에...
아울러 정부는 대·중소기업 간 복지·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대한상의에 구축한 복지서비스 플랫폼(영화관람권 할인·카셰러링 등)을 활용해 직원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사 근로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선 성과공유기업으로 지정해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우대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외건설협회는 방문규 신임 수출입은행장을 초청해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2019년도 4차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은 “올해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다소 저조한 편인데 해외건설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지대한 점을 고려해 남은 기간 수주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건설업계의 해외건설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일 ‘한-아세안 인프라 차관회의’에 이어 3~5일에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2019’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한-아세안 인프라 차관회의는 김경욱 국토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다.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인프라 차관급과 아세안 사무국이...
이 밖에도 농수산식품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전자상거래 수출 플랫폼인 무역협회 역직구몰(Kmall)에 우수기업 입점을 지원하고, 하반기 중 인도네시아 등에서 한국식품전(K-Food Fair)을 운영한다.
지난달 4일 발표된 '수출활력제고 대책' 후속조치도 제시됐다.
정부는 무역금융 2640억 원, 수출마케팅 343억 원, 플랜트·해외건설 수주 확대 250억 원 등 총 3233억 원...
이날 명동 은행연합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개최한 ‘2019년도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2차 본회의’ 자리에서다.
이 회장은 “연간 기준으로도 전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하지만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수주금액의 상승 폭이 제한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지난 2월에 우리 정부가 밝힌 대규모 금융지원 계획이 적극적으로 실행될...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회의란 2016년 4월 저유가ㆍ저성장 등으로 침체된 해외건설업계의 재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해 주요 해외건설기업과 수은,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등이 출범한 상시 협의체다.
이 자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롯데건설 △한화건설 △현대중공업 파워시스템 △삼성물산 △GS건설 △두산중공업 △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