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20일(현지시간) 고노담화 검증결과를 국회에 보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1993년 8월 4일 일본 정부가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내용을 고노담화는 담고 있다.
다음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최근 전개과정 및 고노담화 검증과정을 담은 일지다.
▲1990년 1월- 윤정옥 교수‘정신대 취재기’ 한국 언론에 연재
▲1991년 8
일본 정부가 20일(현지시간) 종군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에 사과한 고노담화를 검증한 결과를 발표해 한일관계에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아베 신조 1차 내각은 지난 2007년 “역대 내각이 이를 계승하고 있다”는 답변서를 각의 결정했다. 고노담화가 일본 정부의 통일된 견해를 반영한 것이라는 점을 재확
미국 수도권인 버지니아주 북부에 위안부 기림비가 들어선다고 26일(현지시간)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청사 뒤쪽 잔디공원인 ‘피스 메모리얼 가든’에 위안부 기림비가 건립돼 오는 30일 한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이 진행된다.
기림비는 약 2m의 폭과 약1.5m의 높이로 일제에 의해 여성들이 성 노예로
동덕여대는 최근 본교 총장실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자매도시위원회 이창엽 이사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일(공연 27일)까지 열리는 2014 글렌데일시 ‘위안부의 날’ 기념 문화 행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 민간단체가 아닌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자매도시위원회가 주최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일본계 변호사협회가 일본계 미국인이 낸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철거 소송에 대해 7일(현지시간)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남가주 일본변호사협회는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와 공동으로 글렌데일 소녀상 소송이 역사를 왜곡하고 위안부 피해를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남가주 일본변호사회는 로스앤젤레스
소녀상 철거 소송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일본계 변호사협회가 일본계 미국인이 낸 글렌데일의 위안부 '소녀상 철거 소송' 반대의사를 밝혔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일본 변호사협회는 현지 한인 변호사협회와 공동으로 글렌데일 '소녀상 철거 소송' 진행과 관련해 이 소송이 역사를 왜곡하고 위안부 피해을 외면했다고 지
미국 내 두 번째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오는 8월 세워질 예정이라고 2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미시간주 위안부소녀상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는 오는 8월 16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지역에 속한 비지니스 거점도시 사우스필드의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앞에 일본군 위안부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고 제막식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형 로펌인 메이어브라운이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철거 소송 수임을 철회했다고 29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소녀상 건립주체인 가주한미포럼에 따르면 최근 소송 원고 측은 변호인단 교체사실을 법원과 피고 측 변호인에 통보했다.
철거 소송 원고는 일본계 시민단체 ‘역사의 진실을 추구하는 글로벌연합’이다. 원고 변
미국 워싱턴에 위안부 기림비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한인단체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워싱턴 정신대 대책위원회(정대위)와 추모비 건립위원회 등이 워싱턴D.C.나 인근 버지니아 패어팩스카운티 등의 상징적 장소에 기림비를 세우기로 하고 실무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기림비에 쓰일 석재를 구입하
호주에 위안부 소녀상을 건립하려던 계획이 암초에 걸렸다.
호주 스트라스필드 시의회는 시드니의 한국과 중국 교민사회가 제출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건립 청원안에 대해 표결 보류 결정을 내렸다고 4일(현지시간) 시드니 한인회가 밝혔다.
대니얼 보트 시장과 옥상두 부시장 등 7명의 시의원과 데이비드 백하우스 시 행정관리책임자 등은 위안부 조각상 건립 계획
호주 내 한국과 중국 교민사회가 추진 중인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건립에 대해 일본 정부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호주 주재 일본대사관은 시드니의 한·중 교민사회가 시드니 주요 지역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기로 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1일(현지시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보도했다.
나와타 히로시 일본대사관 대변인은 “역사적 문제가
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정치ㆍ역사전쟁의 새로운 전장으로 등장했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첫 번째 전쟁은 지난 2010년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일본군 위반부 기림비가 세워지면서 시작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최근 버지니아주 의회에서는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됐으며 뉴욕주에서도 같은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동해병기
김운성(50사진)씨는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하면서 당시 소녀들에게 감정이입이 돼 가슴이 아팠다고 했다. 낯선 땅에 끌려가 군인들에 둘러싸인 소녀들의 마음이 소녀상을 제작하는 동안 느껴졌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12월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 1000번째를 기리며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강제로 뜯긴 단발머리의 소녀가 의자에 앉은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에드 로이스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최근 로이스 위원장님이 보도된 사진 한 장이 우리 국민 모두를 감동시켰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미국 의회에서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해 촉구하시고, 이것은 역사 문제를 떠나서 전쟁 중 여성 인권에 관한 문제인데 여기에 대해 결의안을 실행하도록 촉구하신데 대해 감사드
일본을 방문 중인 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가 중국에 이로운 행동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1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이날 미일의원연맹 회장인 나카소네 히로후미 전 외무상과 도쿄에서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아베 총리의 참배로 중국의 방공식별권(ADIZ
미국 하원의원 3명이 29일(현지시간) 존 케리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최근 의회를 통과한 ‘일본군 위안부법’ 이행을 촉구했다.
스콧 가렛(공화·뉴저지), 빌 패스크렐(민주·뉴저지), 애덤 쉬프(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은 이날 공동 명의로 보낸 서한에서 “케리 장관은 일본 정부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운영에 대해 사죄할 것을 독려하라”고 밝혔다.
황금자 할머니가 향년 90세의 일기로 한 많은 생을 마감했다. 황 할머니가 떠나면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4명 중 생존자는 55명으로 줄었다.
1924년 함경도에서 태어난 할머니는 꽃다운 13세 때 일본 순사에게 끌려가 강제노동에 시달리던 중 간도에서 위안부 생활을 했다.
꿈에 그리던 광복을 맞은 후에도 가정을 꾸리지 못하고 평생 홀로 살았다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지방 선거나 보궐 선거에 출마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손 고문은 2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동포 좌담회를 개최한 뒤 "보궐선거나 지방 선거에 나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안철수 신당에 합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치가 불신받고 있는 상황에서 불신을 없애는 역할을 해야지 불신을 키우고 싶지는 않다"고 짧게 일축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처하고 독도와 한국의 역사·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알릴 ‘어린이 외교대사’가 처음으로 탄생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73명을 선발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의 서울역사박물관에서 3시간 동안 한국 알리기 교육을 한 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학부모들도 초청돼 자리를 함께했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내 100대 일간지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우편물을 보냈다.
서 교수는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USA투데이 등 미국 내 주요 일간지뿐만 아니라 덴버 포스트, 댈러스 모닝뉴스, 탬파베이 타임스, 시애틀 타임스, 애리조나 리퍼블릭 등 각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