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 필수의사로 계약한 의과대학생에게 장학금과 수련비용, 교수 채용 할당, 교육·주거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지역 필수의사제 도입을 추진한다. 의사 쏠림이 심한 정형외과, 피부과, 성형외과에 대해선 급여와 비급여 혼합진료를 금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또 의료적 필요성이 낮고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일부 미용 의료시술에 대해 자격 확대를 검토한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지방분해 주사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웅제약, 메디톡스, 휴젤 등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경쟁하는 3사가 새로운 시장에서 다시 맞붙을지 주목된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지방분해 주사제 개발이 한창이다. 대웅제약이 선점한 시장에서 메디톡스와 휴젤이 추격하는 양상이다.
현재 턱밑 지방 개선을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시 작은 불편함을 찾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삶을 바꾸고 사회를 혁신합니다. 각종 규제와 지원 사각지대, 인력 및 자금난에도 모세혈관처럼 경제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기ㆍ벤
대웅제약은 삼성동 본사 및 나보타 공장에서 진행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글로벌 의사 교육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 2023’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올해 9년째를 맞이하는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는 나보타 발매 및 준비 국가의 의료진을 한국으로 초청해 나보타를 활용한 최신 시
시지바이오가 최근 고분자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분자연구센터는 ‘2030년까지 20품목 허가’를 목표로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미용성형 제품과 마이크로스피어, 마이크로니들과 같은 특수제형 제조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용성형 분야를 넘어 항노화 분야까지 아우를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도 활기를 되찾았다.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피부 필러(Dermal Filler)의 영토 넓히기에 분주하다.
18일 시장조사기관 포츈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피부 필러 시장 규모는 2023년 53억2000만 달러(약 7조 원)에서 연평균 7.8% 성장해 20
휴젤은 태국 식약청(TFDA)으로부터 HA 필러 ‘레볼렉스’(국내 제품명: 더채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미용·성형 시장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디시전 리소스 그룹(Decision Resource Group, DRG)에 따르면 HA 필러는 2023년 약 950억 원에서 2025년 약 1100억 원 규모로 연평
삼양홀딩스(Samyang Holdings)가 헝가리에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삼양홀딩스는 수술용 녹는실인 '생분해성 봉합사 원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이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헝가리에 의료기기 제조공장을 설립한 최초의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13일(현지시각) 헝가리 괴될뢰(Gödö
휴메딕스는 원바이오젠과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키리엘'의 독점 판매 및 제품 사업화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키리엘은 피부 장벽이 파괴된 부위에 물리적인 막을 형성해 손상된 부위의 피부를 보호하는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1도 화상,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쓰인다.
휴메딕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원바이오젠과
미용의료기기 기업 이루다는 차세대 레이저 기기 ‘리팟(reepot)’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리팟은 532nm(나노미터, 1nm=10⁻⁹m)파장의 큐-스위치 엔디야그(Q-Switched Nd:YAG) 레이저 소스에 ‘VSLS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 동안 기존 레이저 치료에서 532nm 파장은
메타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93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지난해 화장품 해외 유통 및 마스크 제조 등 비효율 사업 매각으로 영업손실을 최소화했다"면서도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패션부문 매출이 감소하며 영업손익 개선을 이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랩스의 자회사 메타케어는 메디컬테크기업 리팅랩스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랩스는 자회사 메타케어를 통해 리팅랩스에 신주 및 구주, 전환사채 인수 방식으로 130억 원을 투자하며, 상호 시너지를 위해 리팅랩스는 메타랩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메타케어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탈모, 리프팅 등 뷰티미용성형시장 대표 분야에서 선
대신증권은 25일 "미용·의료기기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이 선진국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산업의 주요 수출 지역 감안 시 2021년 빠른 수요 회복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새롬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의료, 미용기기 수출은 미국·유럽·중국 중심으로 구성돼 상위 10개 국가의 수출 비중은 50~60%로 절반
삼양홀딩스가 국내 필러 개발사 중 최초로 폴리카프로락톤(PCL)을 이용한 미용 성형 필러의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삼양홀딩스는 의료용 고분자 물질인 PCL을 주성분으로 하는 생분해성 고분자 필러 ‘라풀렌’의 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코입술주름(팔자주름)의 일시적 개선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10일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와 관련해 터키 및 칠레에서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최초로 터키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3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한다.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로, 대웅제약은 나보타 터키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출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메디텍이 최근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히아필리아’의 글로벌 라인업을 강화해 해외 필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차메디텍은 유럽 및 러시아, 중동시장 맞춤형 필러인 ‘히아필리아’ 4종의 라인업을 새로 구성하고, 최근 터키의 미용∙성형 의료기기 유통회사를 통해 현지 시장 제품 출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터키는 1
한국비엔씨가 세종특별시 소정면 첨단산업단지 5000평 부지에 2년에 걸쳐 건설한 의약품 신공장이 지난달 30일자로 사용승인을 인가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비엔씨의 사업영역은 크게 미용성형분야와 수술, 치료분야로 나눠져 있다. 이번 세종공장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생산라인의 구축에 따라 비로소 의료기기(HA필러), 화장품, 의약품(보툴리눔톡신)의 미용성
넥스턴이 12인치 이상 3D 곡면 유리 성형 시장에 진출한다.
10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넥스턴은 3D 열성형기 기술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기기에 적용되는 12인치 이상의 3D 곡면 유리 열성형기 개발 및 상용화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12인치 이상 3D 곡면 유리 열성형기는 올해 안에 양산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30
한국비엠아이가 국내 최초로 가교 히알루론산나트륨, 폴리뉴클레오티드(PN), 리도카인 복합 성분의 필러 ‘르네필 울트라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르네필 울트라 플러스는 가교된 히알루론산나트륨이 가진 고탄성의 성질에 폴리뉴클레오티드(PN)를 혼합해 고점성의 특성으로 몰딩감이 좋으며 기존 필러 대비 긴 유지력을 갖는다.
가교 히알루
품목허가 취소가 예고된 메디톡스의 '메디톡신' 빈자리를 노리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형 제약사 종근당까지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뛰어들면서 새판 짜기로 이어질지 관심을 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다음 달 1일 보툴리눔 톡신 '원더톡스'를 출시한다. 원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으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