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와 여름가전이 무더위 특수를 톡톡이 누리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빙과류는 지난달 셋째주에 전주보다 30% 이상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지난달 13일부터 동월 17일까지 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 매출은 12%, 크라운·해태제과는 평균 9% 올랐다. 빙그레도 이 기간 콘 아이스크림 판매가 7%가량 증가했다.
투자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롯데푸드의 올해
빙그레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웅진그룹의 웅진식품 인수전에 뛰어든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최근 웅진식품 인수를 위해 언스트앤영 한영 회계법인을 자문사로 선정했다. 빙그레는 아이스크림과 농후발효유, 우유 등 빙과 및 유제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빙그레는 웅진식품 인수를 통해 과즙음료 시장에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재 빙그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 빙과류 제품의 40%가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10개사 206개 제품의 소비자가격 기재 여부를 조사한 결과 83개(40.3%) 제품에서 가격이 표시돼 있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 정부가 2010년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 빙과 등 4개 품목의 오픈프라
지난해 주식부자 순위 7위를 기록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단숨에 5위 자리를 꿰찼다. 신 회장이 보유 중인 주식이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평가액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 회장의 지분 평가액은 1조8235억900만원에서 1조9455억100만원(9일 종가기준)으로 6.69%(1219억9200만원) 늘었다
웅진식품이 매각작업을 본격화하면서 다수의 식음료업체들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는 등 물밑 경쟁이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다.
10일 M&A 업계에 따르면 웅진식품인 최근 매각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첫 회의를 갖고 매각방식과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6월말까지 인수의향서를 받기로 하고 구체적인 매각방식과 일정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웅진식품 인수전에는 자칭 타칭
지난해 주식부자 순위 7위를 기록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단숨에 5위 자리를 꿰찼다. 신 회장이 보유 중인 주식이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평가액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1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 회장의 지분 평가액은 1조8235억900만원에서 1조9455억100만원(9일 종가기준)으로 6.69%(1219억9200만원) 늘어났다
롯데삼강이 롯데푸드로 사명을 변경한다.
롯데삼강은 1일자로 롯데푸드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종합식품회사로서 면모를 갖춘 만큼 기존 사명이 현재 사업을 다 대변할 수 없다는 분석에서다. 롯데푸드가 아우르는 사업은 빙과 뿐만이 아니라 △유지·식품소재 △식자재 △유가공 △육가공 △가정식품 등에 달한다.
롯데푸드는 1958년 설립 이후 빙과, 유
45년 기린식품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롯데제과는 기린식품을 1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던 쌀과자와 빙과 부분을 흡수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게 되고, 빵부분을 흡수함으로써 사업영역도 확대하게 됐다는 것이 롯데제과측의 설명이다.
1969년에 설립된 기린식품은 지난 2009년 롯데
식품업계에서 품질과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안전 먹거리를 기치로 내걸고 국내 최대의 제빵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허 회장의 안전 먹거리에 대한 강조는 빵을 직접 생산하는 생산 설비에서 나타난다. 지난 23일 찾은 경기 평택시 추팔공업단지에 위치한 부지 총 7만6304㎡(2만3000평), 공장면적 5
빙그레가 ‘바나나맛 우유’ 덕에 신바람이 났다. 중국에서 빙그레의 대표상품이 한창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빙그레는 지난달 31일 5.3% 급등한 11만8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거래일 연속 이어진 상승세다. 빙그레의 주가는 지난달에만 12% 넘게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빙그레가 이처럼 강세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한여름 무더위에 돼지바, 빠삐코, 빵빠레, 아맛나를 먹어 봤을테고, 소풍길 간식으로 구구콘을 먹어봤을 것이다. 바로 이런 제품들을 모두 만드는 기업이 롯데그룹 계열의 종합 식품 기업인 롯데삼강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비중은 유지(마가린) 40%, 빙과 20%, 유가공 15%, 기타 15%로 구성돼 있는데, 어느 분야에든 해자(
빙그레 수출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주지면서 주가도 6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7분 현재 빙그레는 전일대비 1500원(1.46%) 오른 10만4500원을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전날에도 3200원 올라(3.21%) 10만3000원에 거래를 마치는 등 6거래일 연속 강세다.
이임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같은 생활필수품 가격이 판매점에 따라 최대 3배 이상 차이나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마트에서 750원에 구입할 수 있는 3분짜장, 3분카레 등은 편의점에서 16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대형마트에서 300원인 아이스크림 '메로나' 역시 편의점에서는 700원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8월 마지막 주 생필품 가격분석 보고서를 발표했
올 해는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이 덕에 빙과류 등 전통적인 여름주들이 급등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용품, 자동차 등이 전통적인 여름철 불황주임에도 불구하고 내수시장 개선과 수출 증가 등으로 급성장했다.
하지만 더위와 함께 수년만에 찾아온 가뭄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역시 큰 폭으로 뛰며 전통적인 여름주중 하나인 식음료주 등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가뭄이 이어지며 관련주들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연일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빙과류와 전력관련주들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가뭄으로 원재료값 상승부담을 안은 식음료주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빙그레는 불볕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말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6월말 7만원대에 머물던 주가가 지
피서지 일대 식품 위생이 불량한 업소들이 대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방자치단체아 함께 전국 식품 취급시설 1만1769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70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다소비 식품 제조업소와 해수욕장, 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피서지 주변이나 피서객 이용이 많은 전국 식품 조
오리엔탈푸드코리아는 오는 21일 월남쌈 샤브 전문점 ‘코코샤브’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1호점은 부산 센텀시티로 소고기 샤브, 해물 샤브, 월남쌈 소고기 샤브 등이 주요 메뉴다. 특히 열대 과일 음료 바(bar)인 ‘코코메이드’를 운영하고 30여 가지의 트로피칼 음료와 칵테일, 빙과류 등을 선보인다.
박규성 오리엔탈푸드코리아 대표는 “최근 웰빙과
유례없는 무더위와 런던올림픽 특수로 인해 올 3분기 ‘홈쇼핑’ 매출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최근 서울 및 6대 광역시 943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 결과, 3분기 전망치가 기준치(100)를 소폭 상회한 ‘103’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소매유통업 경
체질에 따라 도움이 되는 보양식의 종류도 다르다. 체질마다 강하고 약한 장기가 서로 달라서 같은 보양식이라도 체질에 따라서 약이되기도 독이되기도 한다.
소양인과 태양인은 몸 안에 열이 많아 답답하고 체열조절이 어려워 이와 상극되는 보양식을 먹으면 문제가 생기기 쉽다. 반면 소음인이나 태음인 같은 음인들은 시원한 것만 찾다가 오히려 냉방병에 걸리기도 한
“아이스께끼~”“하~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들으면 반가운 ‘추억의 소리’다.
60~70년대 여름철이면 골목길을 누비며 까까머리 아이들이 철가방 반만한 것을 어깨에 둘러메고 이렇게 목청을 높였다. 냉장고 보급이 시원치 않던 시절, 냉동창고를 갖춘 ‘아이스께끼’보급소에서 받아다가 고객을 찾아다니며 팔러 다녔다. 돈 대신에 병이나 고철, 책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