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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의대교수 비대위 "정부 부당조치 등 사법적 위험 대응할 것"
    2024-02-26 10:59
  • 성균관의대 교수협의회 “500명 증원 선호…의·정 상호 양보 필요”
    2024-02-26 09:45
  • 의대 교수들 "의협 대표성 한계 있어…정부-교수 협의 필요"
    2024-02-25 19:45
  • 전공의 이탈 가속화에 병원들은 비상, 개원가는 잠잠
    2024-02-25 15:33
  • 의대교수협 "의료 공백 메우기 최선…정부·의사단체 중재하겠다"
    2024-02-24 20:49
  • 전공의 집단행동 첫 주말, 의료공백 사태 최대 고비
    2024-02-24 16:10
  • 의협 비대위 “의료 시스템 재난 상황으로 몰아간 건 정부”
    2024-02-23 16:33
  • 변호사보다 2배 더 버는 ‘의느님’…“공급 부족해 연봉 치솟는다” 의사들 반발
    2024-02-23 15:28
  • “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력 해도 되냐”…의료계 도 넘은 막말
    2024-02-23 10:30
  • 與 위성정당 창당 속도…합류 현역 의원은?
    2024-02-22 17:15
  • ‘의료대란’ 보라매병원 간 오세훈 “시립병원 진료 차질 없도록 최선”
    2024-02-22 16:23
  • “일본 가려고 했더니 출국금지, 위헌 아냐?”…전공의 분노, 사실은
    2024-02-22 09:26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2024-02-21 17:11
  • 尹, 김현숙 여가부장관 사표 수리…후임 없이 차관 대행 체제로
    2024-02-20 21:02
  • 의사 집단행동에 ‘강제수사’ 예고한 검찰…이번에도 구속까지 갈까
    2024-02-20 15:43
  • 외신들도 한국 의사 증원 문제 주목…“선진국서 의사 비율 가장 낮은 나라”
    2024-02-19 14:51
  • [노무, 톡!] ‘육아지원’ 中企 맞춤형 절실해
    2024-02-19 05:00
  • 의대 증원 반대 앞장서는 젊은 의사들…고령일수록 증원 ‘찬성’↑
    2024-02-18 15:39
  • 의협 비대위 “전공의 면허 박탈 시 ‘감당 어려운 행동’ 돌입”
    2024-02-17 21:32
  • 한림대 의대 동맹휴학에…교육부 “학습권 지켜달라” 대응
    2024-02-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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